1.허벅지 자해 자국 (5)
2.나 이름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 스트레스 받음 (10)
3.살아가는 이유가 뭐야 너네는? (7)
4.. (7)
5.. (1)
6.어떤 애가 나 싫어하는것같아 (3)
7.. (1)
8.. (16)
9.. (5)
10.내가 몇 번이나 거절한 사람이 이제서야 좋아지기 시작했어 (3)
11.몇몇 주변 사람들이 너무 조선 시대 마인드 같음 (11)
12.. (9)
13.. (14)
14.친구가 죽었어. (8)
15.알바질문 (3)
16.이런 말 들으면 약간 뭐지싶어 (11)
17.초등학교 선생님 교육청 민원 신고 (7)
18.. (2)
19.결혼식 하객복장 (6)
20.오늘 제과제빵 학원 첫 수업이엿는데 (1)
2
이름없음
2023/06/11 18:23:27
ID : du4HyGq3RzW
0
어제는 투신자살하는 꿈을 꿨어
친구는 우울증이었거든 힘들어했어. 그래도 같이 행복해지자고 해서 괜찮을 줄 알았어.
그런데 가버렸어.
가버렸어...
3
이름없음
2023/06/11 19:23:03
ID : jcoHyNs01ip
0
친구는 잘 보내주고
4
이름없음
2023/06/11 19:23:06
ID : SLhzapU0slw
0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떠나면 심적 충격이 클텐데, 상담을 받거나 스레주를 지지해주는 사람의 지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것 같다. 정말 급하면 상담이라도 받아야하지 않을까싶어. 나는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디가 좋은지 추천해줄 수 없네... 말밖에 못해주지만 힘내.
5
이름없음
2023/06/11 19:23:15
ID : jcoHyNs01ip
0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6
이름없음
2023/06/12 00:13:09
ID : ktuqY3AY01g
0
친구가 많이 힘들었었나봐
7
이름없음
2023/06/12 22:22:02
ID : Gsi4MrAmGq3
0
안녕 나도 학생일때 몇년전의 불의의사고로 떠난 친구가있거든
원래는 내가 죽었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우리학교측에서 그 가기로했던 학교랑 날짜를 바꿔서 우리학교가 가던날짜는 안죽게되었어
심지어 그 날짜바꾼 학교가 내가 자라난곳인데 얼마안있다가 이사를 가게되었어 기억은 안나지만 어렸을때 옆집 동네친구였거든 한편으로는 소름돋았고 또 한편으로는 세상을 너무 원망했어 운명이 뒤바뀐거처럼 살아갈의지를 못느꼈거든
사건이 터지고 뉴스가 활발하던때 우리 지역도 난리가났었지 이 사건이후로 수학여행은 중지가 되었고
그래도 주변친구들덕에 많이 버틴거같아. 같이 가고싶다는건 굉장히 가까운 친구였겠지 세상은 그 친구에게 어떤원망을 품고있었길래 너의 곁을 지켜주던 사람을 먼저 떠나보냈을까 그래도 잘살아보라는 기회니까 다음생에는 너와 그 친구 더 좋은 환경 세상 으로 맞이해줄꺼야
친구 잘 보내주고 마음정리잘하고 꼭 상담은 한번 받는게 좋을거같아. 아직 삶이라는건 존재하고 다른길로 발을 내딛었을때 길은 만들어지니까. 걱정말고 잘 다녀와 마음으로 친구를 품어주고 네가 어디갈때마다 항상 같이간다는 생각으로 품어줘
나는 원래 타투할생각도 없었는데 품고가겠다는 마음으로 타투를 새겼거든 가끔가다 밤하늘을봐 지켜보고있겠다는 마음으로 분명 다시 만날거야
8
이름없음
2023/06/12 22:34:44
ID : 5bvdvhfhBxV
0
니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중학교때 가장 친한친구가 있었어
그 친구는 매일 아침 7시30분에 우리집에와서 같이 밥도먹고 우리 부모님도 매일 귀엽다며 용돈도 주셨거든
근데 걔가 고 1 올라가서 급성 백혈병 걸려서 진짜 6개월도 못살고 죽었거든
나는 수업중이었는데 몰래 휴대폰 주머니에 넣어놓은 상태라 연락을 받았지
보고 그냥 수업뛰쳐나가서 교복입은 상태로 장례식장에서 3일동안 울기만했어 ..
그게 이제 12년이 지났는데도 난 아직도 그친구 얼굴 목소리 다 기억나..
너 친구도 기억할걸 ? 니 목소리 얼굴 전부다
나도 항상 죽고싶을때 그 친구 생각해 그 친구가 너보고 죽으라 할것같아?
분명 살라고 할거야 제발 우리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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