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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아웃도 아닌 주제에 할일 하기 싫어 미치겠다. (1)
16.공부에 집중이 안 돼.... (2)
17.. (3)
18.알바할때마다 실수투성이ㅜㅜㅜ (1)
19.친구 (3)
20.다이어트 절대 못하겠다... (12)
1
이름없음
2023/06/21 16:03:44
ID : 6ruleJUY5SH
0
얼마전 전철역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옆칸 아래에서 작은 손거울이 비췄어
옆에 뭐하냐고 벽을 치니까 도망치려 하길래 바로 끊고 쫒아가니까 할아버지 한분이 있었어
그래서 방금 뭐했냐고 남 일보는거 손거울로 안봤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모르는일이라며 둘러대더라
뭐지싶어서 더 물어보려다 다시 신호가 와서 일을 마저 보러갔는데 옆칸에 또 누가 들어오더니 아까 봤던거랑 똑같은 손거울이 또 내쪽을 비치고있었어
그래서 다시 나와서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똑같은 할아버지가 와서는 급하게 내손을 잡고 자기가 있던 칸으로 끌고 들어오더라
문을 막고서는 나보고 귀엽게생겼다며 ㅈㅇ를 본인앞에서 강요를 해서 뿌리치고 나가려니까 못해도 70대는 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힘이 세던지 나를 끌어안고는 그대로 내 아랫도리를 벗겨서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어
어떻게 도망갈생각 없나 생각하다가 아까 해결못한게 다시 밀려오길래 볼일좀 보고싶으니 잠시 놔달라하니까 문은 그대로막고 자기앞에서 싸라고하더라
그럼 좌변기칸이라도 가게해달라 해도 말이 안통했고 폰도 방전되있어서 결국 뒤돌아달라고 한뒤에 급한거 해결하는데
한창 진행중에 갑자기 뒤돌아서 내성기랑 아래쪽에 오물 나오는걸 보면서 자기 아랫도리를 내리고 ㅈㅇ를 하더라
다쌌으면 빨리 일어나서 하라고 그래야 보내준다길래 이미 멘탈 박살난상태여서 그대로 일어났고
그사람에게 안겼고 내 생식기를 만지더니 나중에 본인이 직접 앞뒤를 닦기까지 하더라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성추행 당하고 볼일보는 모습이랑 ㅈㅇ하는 거까지 보여줬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고 개같아서 앓다가 여기에라도 써봄
그사람 눈빛이 진짜 사람의 탈을쓴 짐승이라는 말이 뭔지 알정도로 추악하고 뭔가에 굶주린 느낌이었는데 아직까지도 그걸 잊을수가 없음
2
이름없음
2023/06/21 16:15:46
ID : woE4Ns2pRDB
0
그 할아버지 얼굴 기억하고 있어? 신고는 하지 않았고?
3
이름없음
2023/06/21 21:26:39
ID : tupO9xRyHyL
0
으 놀랐겠다.., 괜찮아?
4
이름없음
2023/06/21 21:50:51
ID : pf9fXAmNAru
0
으아악 세상에 괜찮아?ㅠㅠㅠㅠㅠ 우선 신고라도 해보는거 어떨까ㅠㅠㅠㅠ 역에는 cctv 잘돼있으니까 시간대 특정해서 잡아낼수도 있을거같아.. 그런새끼들 꼭 범행장소로 돌아오니까
5
이름없음
2023/06/21 22:15:06
ID : 09teLhtdA6p
0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지역이 어딘 줄 알 수 있을까?서울? 다른 지방?그런 비슷한 사람 본 것 같아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나 해서.무서워...그리고 꼭 신고해. 힘들겠지만 일단 부모님께 털어놓는 걸 추천해.상담 받자.너가 건강하게 얼른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일거야.화나고 슬프고 힘들 때 가족들 밖에 없어.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까.믿어도 좋아.우리 모두 조심하자.
6
이름없음
2023/06/21 23:37:32
ID : 87amq2IGsi5
0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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