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낮에 잠 잘자고 밤에 못자는 이유가 뭘까 (3)
2... 생리통약 내성 생긴다는 믿음은 어디서 온걸까 (12)
3.생리통과 허리통증에 뭐가 좋을까 (23)
4.우리 누나랑 평생 손절할까? (26)
5.속이 다 시원하다.. (9)
6.펑 (7)
7.지하철 탔는데 어떤 사람 머리 위에 고양이가 잇엇음 (6)
8.얘네 어떻게 생각해 (16)
9.나 우리 형이 무서워… 어떡해 (11)
10.키에 대한 잡담... (개인적 단점..) (23)
11.사관학교 시험 쳐본 사람 (2)
12.스레딕에서 익명성 위반될 정도로 같은 주제의 글을 쓰는 사람 (5)
13.커뮤중에 스레딕이 제일 (6)
14.님들 종교 버린게 잘못이야? 아니면 우리 형이 잘못한거야? (13)
15.스레딕 불판쟁이들 진짜 (3)
16.찐따 탈출기 (12)
17.얘들아 사람이 죽는걸 은유적으로 (9)
18.솔직히 센과 치히로에 나왔던 거대 아기 귀여웠어? (16)
19.다들 폰에 셀카 몇장 있음? (1)
20.초면부터 안 좋은 가정사 털어놓는 사람 거르셈 (3)
1
이름없음
2023/07/25 22:43:21
ID : Akk8jg7vu9y
1
나는 여자이거든?
우리집 양쪽 다 키가 큰 유형들이가봐
친가쪽은 손절한지 오래라서 그 집 역사에 대해 알빠야? 하는 식이라 잘 모름
외가 기준으로 글써볼게
할아버지 170이고 할머니는 165이셔 (나이가들어서 조금 더 줄었지만)
할아버지는 살아계시면 주변 할머니들이 훤칠한 멋쟁이 할아버지라고 하셨을듯(오십살인가.. 그때 암으로 돌아가심)
아빠 정도는 ..키를 알고있어 아빠가 180cm
나 170 (30)
남동생 180 (26)
여동생 175 (19)
왜 가족 키 부터 써뒀는지 말 해볼게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신혼때 혼수로 이불 같은걸 할때 돈이 더 들었대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다른 집 부부들에 비해서 키가 커가지고 이불 만드는 재료가 더 들었나봐
그냥 가게에서 파는 이불 덜렁 사서 바로 쓸수가 없고 좀만더 돈을 주고 만들어 달라고 하던가
돈 안드는 방식으로 가게에서 파는거에 집에 있는 재료로 할머니가 손재주 부려서 이어붙이는것 밖에는 답이 없었음
옷감도 더 들고.. ->울 엄마아빠도 신혼때 서로 키가 커서 백화점에서 파는 기성 이불 같은거 못사고 솜 터주는곳에서 겨울 이불 맞춤으로 사고
나머지는 엄마가 할머니에게 배운 손재주로 다 이어 붙였다고 함
옛날에 찍었던 흑백 사진을 언제 한번 겨우 찾은적 있어 보니까 사진에 보이는 외가댁 어르신들도 다른 분들 사이에 우뚝 솟구쳐 계심
이제 그 어르신들 노인이 되셔서 돌아가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만나서 결혼하고 삼춘들이랑 엄마 낳고 똑같은 노인이 되심
이제 내가 첫애로 태어났어 .. 완전 미숙아는 아니지만 마르고 다른애기들에 비하면 키가 조금 더 큰 신생아였음
(몸이허약)
보통 애들은 8살 까지 고만 고만 하잖아
근데 나는 8살에 심한 성장통이 왔음 진짜 누가 내 다리에 도끼질 하는것 처럼 너무 아파서 처절하게 울부짖을 정도라 병원가고..
저래서 며칠 학교도 못갔는데 어느날 보니까 무릎이 허연 실 선 이 있어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어머어머 키가 너무 커서 튼살이 생겼네 하심
이때부터 슬슬 또래들 보다 차이가 생김
다른 애들은 어린이 옷 입는데 나만 주니어 옷을 입게됨
그리고 나는 어린이가 맞는데 그래서 집안 어른들이랑 지하철 타고 갈때 힘든 티는 안냈지만 그래도 애가 많이 걸었으니 좀 쉬라고
같이 노약자석에 앉았어 근데 어떤 아저씨가 너 혹시 장애인이니?
질문의 의도가 뭔지 몰라서 멀뚱 멀뚱 처다보고 있었어 양옆에 있던 어른들이 아니 애한테 할 소리요!? 하면서 싸움이 시작됨 ㅠㅠ
그러다가 얼굴 무섭게 변한 그 아저씨가 이것봐 이런대도 앉아있네 버릇이 없어! 이럼.. .. ㅠㅠ
나이에 비해 키가 커서 그렇게 안보셔나봐 진짜 어린이 맞는데
그렇게 또 몇시간을 (그땐 지금보다 노선이 많이 없었어..) 서서 갔음 그리고 더 웃긴건 아무도 아가 여기 앉으렴 소리 안하심 내가 양보 받고싶은 생각 없었지만 깨달으니까 슬프더라
조금 더 자라서 이제 사춘기가 슬슬 되니까 더 자라서 여자옷들 이쁘잖아 .. ?
그래서 와 이쁘다 하고 사려고 몸에 대면 ..다 짧고 짧기만 하는게 아니라 최대 사이즈라고 했던것도 작은거야
정신 연령이랑 신체 사이즈가 아다리가 안맞음 ㅠㅠ 그래서 슬퍼하면서 여자옷 포기함 ..
교복도 최대한 블라우스 큰거 달라고 했는데 작음.
체육복은 그나마 활동성 중심 디자인이니까 맞았는데 ..평상시엔 체육복 학교에서 허락 안해줌 그래서 있으나 마나
그리고 더 자라서 고등학생이면 준 성인이니까 구두 신고 그러고 싶을 나이이잖아
근데 주변에서 여자가 왜이리 커 , 구두 신지마라 , 키가 크면 일도 공부도 잘 해야하는거 아니야? , 너는(집안어른) 키는 장승만한게 엉뚱하니
여러가지 소리를 점점 많이 듣게됨
옷도 여자옷 포기하고 공용옷이나 , 남자옷만 입음
근데 남도생이 180인데 저런 소리 한번도 안듣고 자람 집이든 밖이든 오히려 칭찬을 많이 받았지 나같은 취급은 안받았다고 해서 놀랐음 형제인데 왜 딴 세상에 살지 생각..
외국으로 가서 산다면 나는 저런 소리 안들을까 생각도 많이 했음
개인적으로 너무 옷이 크면 수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작은 옷 밖에 없으면 어떻게 수선할 방법이 없음 ..
그리고 나는 웃고 있는데 키가 큰 여자는 기가 쎄다 하면서 남자들이 피함
같은 여자들도 왜저렇게 커; 소리 하고 ..
자존감 도둑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평소 숨겼다가 나같은 유형이 오면 다 들어내는것 같고
그나마 위안인건 손 발이 작아서
신발 사이즈 240~245 이라는거..
ㄴ 어느 커뮤니티에서는 발이 260이라서 운동화만신는다고 슬픈글이 많더라 ... 구두신고싶어도 맞춤형 밖에 없어서 너무 비싸대
그리고 집도 .. 최신형 집 비슷하게 지어진 호텔 같은곳에 간적 있어
와 .. ㅠㅠ.. 허리가 안아픈 싱크대라니! 허리가 안아픈 세면대 라니!! 너무 감동해서 살고싶더라
근데 집에오니까 허리 오지게 아픔.........................
알게 모르게 단점들이 있는데 주변에선 배부른 소리다 라고 함..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랑 잘 안어울리고 마이웨이 독고다이 마냥 혼자 영화보고 놀러다니고 옷입고 산책하고 진짜 혼자 지내
외국갈까 생각 하다가도 ..나는 몸이 허약한 편이고 앓는 질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가 많고 정도 많이 들었고 해서 못나가겠더라
적당히 좋고 사회적으로 보통 키를 가지면 괜찮을텐데
현실이랑 내가 타고나기를 타고난게 안맞으니까 너무 불편해
조폭마누라 라는 별명으로 전교 왕따 된적 있어..
거기선 한국보다 오래전에 남에 대한 외모 품평을 하지말것 이라는게 자리잡은것 같거든
2
이름없음
2023/07/25 23:24:13
ID : 3TSNuoLcLak
0
어우 길어서 읽다 말았네 이런 습관 고쳐야하는데
암튼 키 큰게 불편하다는거지? 근데 여자는 작은거보다
큰게 불편함 더 많이 느끼는 거 같기도 해
주변에서 작은 애들이 키 커지고 싶다하는 거 보다
큰 애들이 작아지고싶다하는 말이 훨씬 빈도가 높거든
3
이름없음
2023/07/25 23:27:18
ID : Akk8jg7vu9y
0
너무 빨리 읽으려고 하면 지치니까 천천히 읽으면 도움 될꺼야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키가 크면 우울해지는것 같아 ㅠㅠ
4
이름없음
2023/07/26 13:01:20
ID : O5Vfhy3U0rb
0
키를 장점으로 살려서 모델 같은 거 해보는거 어때?? 읽어보니까 키 크면 힘든 점이 이만저만 아니구나 ㅜㅠ
5
이름없음
2023/07/26 16:46:32
ID : UZcmtvDBAko
0
우리집안이
남자평균키 89 여자 평균키 75 여서 동지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우리집안처럼 큰키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가!! 했는데
그럴정도의 키는 아닌거같은데..
살아계셨다면 100세를 넘기셨을 할무 170 할부 186 이셨구
삼촌들 183 190 198 울엄마 168
오빠들 188 192 187 언니들 172 175 다 이런데도 삼촌이랑 오빠들빼곤 크게 불편함없이 잘 살고있어! 맘고생 많이한거같은데 같이 힘내보자구
나는 오히려 큰키 좋아해서 불편해도 지금보다 더 커지는게 늘 꿈이였는데 더 못커서 아쉬웠오..
6
이름없음
2023/07/26 17:30:43
ID : O3yMnXz9bh8
0
나도 그런 말 들어서 해볼까 했는데 나보고 33입냐고 하더라 그래서 아뇨 95입어요 하니까 뚱뚱하다고 나가래
나는 55kg 저체중이거든? 모델 바닥 드럽구나 하고 욕 좀 하고 나왔음..
7
이름없음
2023/07/27 20:49:46
ID : 7ApanzVhupW
0
인정… 그래두 레준 손발이라도 작지 난 손도 ㅈㄴ크고 특히 발이 ㄹㅇ270이라 이쁜 거 못신고 이쁜 거 신고깊으면 제작 맞겨야 해서 돈 더 들어…
전엔 친구집에서 놀라갔을 때 슬리퍼신고 갔는데 친구 아빠가 오면서 신발 큰거 ㄴㄱ거냐고 막 남자애 어쩌구 하셨는데 그게 아직도 상처임 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키도크고뺘도통뼈라하…말을 줄이지만 키큰게 너무 괴로움 참고로 176임…
8
이름없음
2023/07/27 20:51:33
ID : 7ApanzVhupW
0
게다가 키크묜 차라리 다리라도 길지 다리도 ㅅㅂ겁나 짧음
9
이름없음
2023/07/28 00:52:48
ID : coE67z82lhe
0
작아서 단점 지하철 성희롱 자주 잡힘.
변태들이 엉디에 비비는거 기본이여. 변태 대부분 40~60대라 키가 작거든
크면 안닿으니 작으면 알맞아서 비비는거지
작으면 물건 꺼낼때마다 싱크대 등반함 그러다 떨어진 적도 많아...ㅠㅠㅠ
키 150후반이라 회사 사람들도 나보다 크거나 비슷한데, 키 큰사람 보면 다들 와아...ㅠㅠㅠ 부럽다..ㅠㅠㅠ 이럼
일단 비율이 달라 키작으면 얼굴 작아도 4:6 5:5임. ㅠㅠ 나 얼굴 작거든 누가봐도 작거든 근데 몸뚱이 때문에 커보임.
그래서 혼자 지하철 출퇴근 할 때마다 막.. 키작아서 남들 팔꿈치에 머리박고.ㅠ사람들 가방 꺼낼때마다 맞구ㅠㅠ
+발 작아도 문제 225거든 발볼 두꺼워서 큰거 신는데, 허덕거리지 구두 신으면 발작아서 안나와 225는 별로 없거든 230신으면 발볼이 크니 끼고 35신으면 발볼은 맞는데 세로 길이 때문에 발 뒤 다까짐
그리고 나 스니커즈 신음. 보드 때문에 근데 어릴때 발 작아서 맨날 넘어짐 중 1때까지 신발 사이즈 180이였음. 진짜 매번 넘러질때마다 힘들었음
10
이름없음
2023/07/28 01:05:08
ID : TU587hz89tb
0
나도 170 인데 막 옷 안맞고 그정도는 아닌데
11
이름없음
2023/07/28 01:13:37
ID : kpRBcINzcGp
0
170이 그정도 키는 아닌 것 같은데... 내가 174센치 여자라. 여고 다니는 고2인데 같은 학년에 170 언저리인 애들 다 합쳐서 10명은 될걸. 국내 여자 기준 큰 키는 맞는데 그렇게까지...? 아 근데 국내 브랜드 여성용 바지 같은 거 입으면 다리 길이가 너무 짧거나 바지가 너무 헐렁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함. 그래서 아예 맞는 브랜드 옷 아니면 주문제작 하기는 해... 아님 유니섹스 옷 입거나.
12
이름없음
2023/07/28 01:18:50
ID : kpRBcINzcGp
0
예쁘고 사이즈 큰 여자 옷 입고 싶은데 국내에 드물다<<이거면 해외 직구도 나쁘지 않음. 거기는 구두도 사이즈 큰 거 많음. 국내 매장 가서 디자인 보고 해외 직구해.
13
이름없음
2023/07/28 01:24:01
ID : anDvDBtbeMj
0
서로 말하는 단위가 다른거 아니야...? 인치랑 cm이라던가...
14
이름없음
2023/07/28 15:39:43
ID : fgkqY79g5gq
0
나 옷장사 해서 잘 알아.. 인치로도 cm로도 엄청 작은 옷 요구했음..
15
이름없음
2023/07/28 15:41:00
ID : fgkqY79g5gq
0
잘 맞는가 하면 안맞는 사람이 좀 더 많아
나 바지 남성용 28인치 남성용 상의 95~100 입어
여자옷은 유럽이나 미국쪽이 오히려 맞는데 국내는 안맞음 직구보다는 자라 같은 해외브랜드 입는데 해외꺼라 그런지 비싸더라..자주 못 사입음
16
이름없음
2023/07/28 15:42:16
ID : fgkqY79g5gq
0
뭐든 다 극과 극인게 불편한것 같음... 키크면 왜 여자가 키크냐 하고 작으면 무시하고
17
이름없음
2023/07/28 15:47:43
ID : anDupSMmHBh
0
ㄱㅊ장점이 더 많음ㅋㅋㅋ 길 지나가면 나보다 큰 사람 드물어서 다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지...^^ 174쯤 되면 대부분 남자여도 나랑 눈높이 비슷하거나 낮으니까. 무시당할 일은 없어서 좋음. 힐 신으면 180 넘길 수 있음 짱..
18
이름없음
2023/07/28 16:11:32
ID : anDvDBtbeMj
0
옷 장사를 한다니 혹시 남성용 26인치와 여성용 26인치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을까?
나랑 같은 성별의 옷이 크고 맞는 게 없어서 다른 쪽 26인치 입는데 이게 손아랫 다른 성별 동생이 옷을 빌려줘서 입은 적 있어서 이게 맞구나 하고 같은 성별 옷을 그 인치대로 찾아봤는데 안 맞거나 없더라구...
그래서 그 후론 그냥 그 성별 코너 가서 옷 살피는 편인데 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23/07/28 21:17:58
ID : rhtdu03DAnR
0
난 걍 인터넷쇼핑몰 에이블리 썼는데 나(170)한테 큰옷도 잇고 대부분 xl 아님 l 아님 프리사이즈 사면 맞던디
난 해외 Cider 라는 인터넷쇼핑몰 쓰는데 좋아
20
이름없음
2023/07/28 22:00:04
ID : Akk8jg7vu9y
0
근데 이게 또.. 이렇게 다르다 라는걸 말 해줘도 브랜드들이 뭐같이 지들 기준으로 이리저리 만들어서 얼추 이렇다 라고 해줄 순 있거든? 근데 콕 찝어서 이거다! 설명을 못함
예를 들자면 여셩복 66 사이즈가 비유하자면 남성복 95이지만.. 차이가 큼.. 옷 펼쳐놓고 위에 겹처서 보면 여성복 66이 애기옷만해짐
인터넷 쇼핑몰은 내가 믿지 않음...몇번 170이라서 맞다 해서 후기랑 똑같은 옷 사다가 택 안떼고 입어봤다가 짧고 겨드랑이 낑기고 배꼽 보여서 반품함..
21
이름없음
2023/07/28 22:17:12
ID : anDvDBtbeMj
0
답변 고마워...ㅠㅠ
22
이름없음
2023/07/28 22:34:43
ID : vijjAqlyKY9
0
레주가 말하긴 했지만
26인치의 여성복과 남성복의 차이 점
허리 26인치인 남녀 신체의 평균적인 밑위 길이, 골반 크기, 허벅지 굵기, 총장 길이 등등이 다르며 하체의 라인이 다름, 브랜드 마다 26인치의 기준이 다름. 센치 기준으로 26인치는 66센치정도지만 여성복 기준에서는 64~67정도일 수 있고 남성복 기준에서는 더 클 수 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구매할 때 남성복이 더 맘에 들면 치수표를 보고 좀 더 자기한테 맞는 옷을 고르면 된다(여성복도 똑같이).
23
이름없음
2023/07/28 22:56:07
ID : vijjAqlyKY9
0
170이면 정말 부러운 키라고 생각해 엄청 큰 키도 아니고 한 174이상이면 솔직히 부담스러울 수 있고 옷 사는데 불편할 수 있지..
나는 155인데 뭐 아직 어린 편이지만 그래도 성인인데 어린 학생(최대는 초딩까지)으로 보는 것도 너무 지겹고 아무리 얼굴이 작아도 키가 작으니까 비율이 막 엄청 좋은 것도 아니야 조폭 마누라는 그냥 힘쓰는 여자애 보고 그러는 것 같아 나도 그런 소리 들었어 초등학교 고학년이었고 그 당시에도 확실히 또래보다 2~3살은 어리게 보았어..(10센치~20센치는 차이남) 그 별명은 키가 커서 들은 게 아닌 것 같아
옷 사는데도 키작고 허리 작은 사람을 위한 쇼핑몰도 적고 검증되지 않은 개인 쇼핑몰들이 있으니까 신뢰하기 어려워.. 그리고 거기 치수표 봐도 그렇게 작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키 큰 여자는 차라리 남자 거나 남녀 공용이라도 입을 수 있고 그게 막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아니니까 근데 그렇다고 키 작은 사람이 아동복을 입으면 아동복에서 나오는 아동스러운 느낌이 나오니까 더 확실하게 어리게 봐서... 싫거든 또 키가 작으니까 또 손발도 자동으로 작아서 220도 안될 것 같지만 그냥 운동화 신을 땐 235로 헐렁하게 신거든
뭐 그렇다고 레주의 불편함이 가소로운 불평불만이라는 건 아냐 그냥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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