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빠 여자친구 선물 (4)
2.우리 집에 왕이 산다 (4)
3.. (1)
4.. (1)
5.특성화 가는거 괜찮을까 (7)
6.나만 이런생각해? (8)
7.. (8)
8.내가 좋아하는 가수에 비해 난 너무 초라하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1)
9.나도 행복하고 싶었는데 (3)
10.알바 실수 했는데ㅠㅠ (4)
11.불면증 미친다 (5)
12.. (1)
13.죽고싶음 (2)
14.고등학교 제끼고 바로 알바뛸수 있음? (12)
15.예민한 성격 때문에 괴로운데 정신질환일까 (1)
16.좋은 어른은 어떤걸까 (3)
17.이빨 다 갈려나가게 생김ㅋㅋ (8)
18.임테기 양성떳다 진짜로 조졌다 (7)
19.친구 사귀고싶어 (2)
20.쌤이랑 사귀고 싶다 (4)
1
이름없음
2023/07/30 01:33:21
ID : yNxU7vxDz87
0
요즘들어 자꾸 내 곁에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돼. 부모님이랑 너무 안 맞고 엄마는 철없어보이고 아빠는 나한테 좋은사람은 아니야. 나는 좋은 어른은 자기 감정을 컨트롤할 줄 알고 꺼내야할 때, 참아야할 때를 잘 구분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내 주변에는 그런사람이 많이 없고, 있더라도 나를 금방 떠날 사람이었어. 힘들 때 의지할 사람은 없고 표정관리해야할 사람만 있으니까 숨을 못쉬겠어. 내가 숨김없고 꾸밈없이 대해도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외로워.
2
이름없음
2023/08/03 02:22:24
ID : qqi4GpXs9s6
0
힘든시기는 언젠가 지나가고, 그때 참 난리도 아니었지 할 때가 올겁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위로를 드리지만, 제가 현실에서 막 찾아가서 위로를 드리기는 어렵잖아요.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자신을 위로하는법, 좋아하는것을 찾아하는법 등을 통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엄마아빠에 대한 관점이랑 너무 잘 맞네요..저도 아빠가 너무 폭력적으로 나와서 경찰서까지 간적도 있어요....(경찰아저씨가 말한것처럼 아빠가 그래도 절 사랑하셔서 집에서 그냥 끝을 보지 않고 자기를 추스리고 경찰서까지 저랑 같이 간것이라고 생각해요)...님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꼭 좋은 어른이 될거에요!!
꼭 열심히 살아가주세요!!
3
이름없음
2023/08/06 01:01:11
ID : yNxU7vxDz87
0
진짜 감사합니다... 레더님도 그런 시간들 지나쳐오신만큼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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