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빠 여자친구 선물 (4)
2.우리 집에 왕이 산다 (4)
3.. (1)
4.. (1)
5.특성화 가는거 괜찮을까 (7)
6.나만 이런생각해? (8)
7.. (8)
8.내가 좋아하는 가수에 비해 난 너무 초라하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1)
9.나도 행복하고 싶었는데 (3)
10.알바 실수 했는데ㅠㅠ (4)
11.불면증 미친다 (5)
12.. (1)
13.죽고싶음 (2)
14.고등학교 제끼고 바로 알바뛸수 있음? (12)
15.예민한 성격 때문에 괴로운데 정신질환일까 (1)
16.좋은 어른은 어떤걸까 (3)
17.이빨 다 갈려나가게 생김ㅋㅋ (8)
18.임테기 양성떳다 진짜로 조졌다 (7)
19.친구 사귀고싶어 (2)
20.쌤이랑 사귀고 싶다 (4)
1
이름없음
2023/07/16 23:19:00
ID : dQnzTO3Be47
0
제목 그대로 엄마는 우리 집의 왕이다
엄마가 부르면 뭘 하고 있던지 간에 2~3초 내로 달려와야하고
방이 3개가 있는데 제일 큰 안방을 엄마 혼자서 쓰고
아빠가 방 하나 나랑 동생이 방 하나 같이 쓰고 있어
근데 우리 방이 안방의 1/2배거든 그래서 그냥 방에 침대만 놓여 있어
공부는 거실에서 해야 해 유튜브나 웹툰같은 딴짓하면 그 즉시 핸드폰 박살나는 거임
나는 지금 고1인데 데이터 막아놔서 와이파이 안터지면 인터넷 못써
제일 심한 건 태도 지적이야
엄마한테 목소리를 조금만 높이거나 말대꾸를 하면 그 즉시 몽둥이로 맞아서
아무 말 못하고 그냥 표정만 구기거든?
근데 그 것조차 단속해 너 왜 표정이 그따구냐면서 쳐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그리고 공공장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내 욕이랑 동생 욕을 밥먹듯이 해
학교에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빈혈이라는 결과지받고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그대로 엄마 눈 돌아가서 그대로 날 밟더라고 그 다음 날 갑자기 철분보충하겠다면서
순대국집으로 갔어 여기까진 뭐 괜찮았음 건강관리안한 내 잘못도 있으니까
근데 사람이 바글거리는 곳에서 내가 병신이라느니
니는 항상 내 속을 뒤집는다더니 같은 소리를 거침없이 해대는 거임
심지어 거기 이모랑 삼촌도 있는 자리였고 내 동생, 아빠까지 있었어
주변에서 흘끗거리는 게 느껴지더라
오늘도 교회 예배 끝나고(가족 모두 기독교인) 졸려서 집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넌 감자탕 먹으라면서 데리고 옴
근데 나는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적게 먹을 것 같다니까
사람 개많았는데 거기서 소리지르면서 먹어 먹어 먹어 먹으라고 먹으라고 좀
이러길래 미친새낀가 싶었어 저새끼가 정녕 분조장인 건가 싶었다 순간
하도 처먹으라고 뭐라하길래 못먹겠다 진짜 못먹겠다 그랬더니 또 미친듯이 소리지르길래
오늘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설명하려 하니까(주변이 시끄러워서 목소리를 좀 높였음)
지금 너 짜증내냐고 집가서 두고보자고 그지랄 떨고 진짜 집가서 소리 빽빽 질러대더라
진짜 내뱉는 말들이 가관임
아무리 네가 맞는 말을 하더라도 내 앞에서는 그냥 사리고 조용히 입닥치라고
내가 너한테 맞춰주기까지 해야하냐고 그냥 네네 하면 될 것을 왜 일을 키우냐고 그러더라
내가 좀 성격이 드센 편이라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한단 말임
근데 그거 최대한 참고 딱 팩트만 얘기하는데도 찔려서 저지랄하더라
거기서 끝나면 좋았을텐데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임
저 소리 빽빽 질러대고 나서 잠깐 쉬고있다가 또 통보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함
그래 아까 저지랄했으니까 미안한 거겠지 싶어서 따라갔더니
나랑 동생 아이스크림 하나씩 시켜주고 이모랑 삼촌이랑 지들끼리만 대화함
그거보고 왜 데리고 나온거지 싶어서 잠깐 멍때리다가
진짜 할게 없어서 핸드폰 켜서 웹툰 5화 정도 봤다(제목이 마이너스의 손이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엄마는 핸드폰 좀 그만 보라고 지나가듯이 말함
그리고 오늘 밤에 아빠가 돌아와서 엄마가 니네 핸드폰 뺏으라 했다고 함
맥락을 못잡겠어서 짜증나기보단 황당해 그냥
이유 물어보니까 태도를 보니까 니네는 핸드폰 중독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나 뭐라나
그래서 뺏기게 생김 엄마 지금 이모네서 자고 있어서 내일 뺏길듯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시발년
2
이름없음
2023/08/01 11:28:12
ID : dQnzTO3Be47
0
오늘도 지멋대로다 분명 나도 개인생활이 있고 약속이 있어서
놀러갈거면 예약잡기 전에 나한테도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다음주에 워터파크 갈거라고 통보함 난 그리고 그 날 이미 약속이 존재했음
난 가족이랑 노는 거 재미도 없고 그래서 물놀이말고 다른 거 하자고
물놀이 갈거면 난 빠지겠다고 말하니까 또 지랄지랄함
3
이름없음
2023/08/03 01:54:45
ID : imIJPba1fTW
0
좆같지. 미친년들이 좀 있어, 아니 좀 많아 시발ㅋㅋㅋㅋ. 좆같은 새끼들이 진짜있다니까. 너 지금 고1이잖아. 공부 존나, 조오오온나 독기품어서 열심히해. 가족이 널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전교권 한 4번 찍으니까 가족들 태도도 바뀌고, 주위태도도 바뀐다. 좆같은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생각해봐도 너도 공부 밖에는 잘 보이지 않잖아? 공부를 존나 열심히 해서 너가 성공해서 복수하는거야. 너가 성공하는게 가장 큰 복수야!!!
4
이름없음
2023/08/07 18:16:26
ID : dQnzTO3Be47
0
문제는 학원을 안보내주고 문제집도 빌어야지 사줌 맨날 놀러다니면서 내 문제집 살 돈은 없다나 뭐라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4레스오빠 여자친구 선물
4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4레스» 우리 집에 왕이 산다
3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1레스.
149 Hit
고민상담
.
23.08.07
0
1레스.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7레스특성화 가는거 괜찮을까
3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8레스나만 이런생각해?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8레스.
2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1레스내가 좋아하는 가수에 비해 난 너무 초라하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2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3레스나도 행복하고 싶었는데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7
0
4레스알바 실수 했는데ㅠㅠ
3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5레스불면증 미친다
2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1레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2레스죽고싶음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12레스고등학교 제끼고 바로 알바뛸수 있음?
2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1레스예민한 성격 때문에 괴로운데 정신질환일까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3레스좋은 어른은 어떤걸까
2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6
0
8레스이빨 다 갈려나가게 생김ㅋㅋ
4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5
0
7레스임테기 양성떳다 진짜로 조졌다
3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5
0
2레스친구 사귀고싶어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5
0
4레스쌤이랑 사귀고 싶다
2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