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8/10 01:14:19 ID : 9vBbu04IJO3 0
" 이 이야기는 MBC 심야괴담회에 등장했던 사연과 관련된 여러 내용들을 검색해 들어가 직접 알아본 내용 입니다 " 여러분들은 도깨비 시장이란 말 한 번 쯤은 들어보셨죠?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하였고 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증언으로 유명했었던 " 저승 시장 "에 관한 내용입니다. 경험했던 사람들의 증상은 이러합니다. 1. 자주 다녀봤던 길목에서 경험함 (길목은 구불구불 하지 않았고 대체로 일직선으로 길게 뻗어있는 길목) 2. 한 번 경험하고 난 후 부터는 이와 같은 동일 증상은 일체 없었다. 3. 예상하지 않았던 시간에 그 길목을 걸어다녔다 (시간은 대부분 00:00 ~ 03:00 사이) 4. 맨 정신이 대부분 술을 먹은 경험자도 있었지만 과한 음주는 아니었다고한다. 5. 혼자 경험한 사람도 있지만 둘 이상의 사람도 있었다. 자 그럼 이 저승 시장을 봤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얘기한 내용들입니다. 1. 시장 길목마다 불이 들어와있는데 장례식장에서 자주 쓰이는 이상한 "등"을 키고 있었고 등에는 한자가 적혀 있었다   (시장 상인마다 이 등에 씌여져있던 한자의 글이 다 달랐다)   (한 경험자는 자신이 눈여겨봤을때 이 한자들이 다 사람의 "성" 을 뜻하는 것 같았다고 대답함) = 김씨 이씨 박씨 이런 식으로 2. 상인분들의 눈빛이 다들 흐리멍텅 했었다. 3. 시장은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사람은 꽤나 많았다. 4. 파는 품목들이 하나같이 희한했다 마치 제사상에 올라오는 음식들만 파는 느낌이었다. 5. 가격이 정말 저렴했다 간혹 만원이 넘는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1천원 이하의 가격대였다 (200~500원) 경험자들은 하나같이 시장을 절반 즘 걸어나올때 심상치 않은걸 느꼈다고 합니다. 왜 이런 곳에 시장이 있지? 라는 생각부터 진작에 여기가 잘못된 장소라고 느꼈다고 한 사람도 있었구요 시장을 거의 나올 때 즈음 경험자들의 증언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1. 시장 상인들이 하나 둘 "나"를 구경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2. 시장을 거의 나올 즈음엔 전부 나를 보고 있었다 3. 나는 그 시장을 나온 후 저 공간과 내가 있는 공간이 다르다는걸 알았다. 4. 그 시장을 나온 후 1~300m 정도를 걸었을까? 그때서야 사람들이 지나다녔고 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길에서 객사를 했거나 연고지가 없이 죽은 사람들 혹은 참혹한 사고로 죽은 사람들에게 장례와 노잣돈을 치뤄줄 사람이 없다 " " 이들은 정부에서 챙겨주거나 혹은 영혼을 달래는 비석이 세워져야 자신의 노잣돈을 마련할 방법이 생긴다고한다 " " 노잣돈이 없이 제대로 장례를 치르지 못한 자들은 자신의 제삿상에 올라온 음식을 저승 시장에 내놓는다 " " 그들은 이 음식이 다 팔리고 마련한 노잣돈으로 삼도천을 건널 수 있다고 한다...... " " 아주 특별한 시간 특별한 장소에만 특정한 날에 진행되기 때문에 일부 산 사람이 이 저승 시장을 목격했던것 같다.... "
2 이름없음 2023/08/10 01:34:54 ID : jwE1hbyGnA1 0
음 제가 생각해 봤을때는 죽은사람들이 저승으로 갈때 출출하면 사먹으라고 시장을 연것 같네여
3 이름없음 2023/08/11 01:33:41 ID : ur85O2oK2NB 0
자기 제사상에 올라온 음식이 더럽게 맛없어서 안팔리면 영원히 삼도천 못건너?
4 이름없음 2023/08/11 01:34:43 ID : 3RBe40k2msl 0
죽어서 맛이 중요할까싶음
5 이름없음 2023/08/11 21:08:19 ID : bDs67xXs9un 0
그치만 너무 노맛이면 안먹지 않을까
레스 작성
괴담 41 실시간
1000레스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1판 6084 Hit
괴담 ◆Xtjs8rAphxQ 23.08.13 47
1레스 친구의 이상한꿈 23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레스 본인 저승사자 술먹이고 도망친 썰 45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13레스 다들 저승사자 직접 본 적 없지? 88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2레스 몇일 전 꿈에서 무당한테 점보러갔는데 206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11레스 무속에 관련된 것 가까이 하지 말어. 702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레스 우리나라에 숨어 살던 삼천갑자 동방삭 535 Hit
괴담 전설과신화 23.08.13 0
2레스 제가 요즘 이런 꿈들을 자주 꾸는데 의미좀 알 수 있을까요? 36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2레스 안 잊혀지는 꿈 있어? 이따금 생각이나 22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16레스 무당집 고르는 법 뭐였지? 1270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18레스 무당 분들과 대화 나눠서 알게 된 것들  94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20레스 제발 영적능력 키우지마 제발. 1543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2
7레스 내가 쉬프팅 스크립트 짜놨거든 331 Hit
괴담 인형속눈썹 23.08.12 0
5레스 » 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했다는 " 저승 시장 " 845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 40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귀문 열려있어 신세한탄하는 스레 394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너희들은 사주풀때 살에 신경 많이 써? 372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1레스 어렸을때 귀신 본 이야기 35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6레스 혹시 무속 일 하는 사람 있어..? 531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가족이 겪었던 기이한 일 30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