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8/30 01:15:10 ID : yMkk01js3Dw 0
안타깝고 슬픈 사연(실화)을 영화화했던 영상이었거든 거기 댓글 중에 a : 이거 책에도 실린 내용인데 ~~~한 내용이었음 b : 그 책 이름이 뭔가요? a : ~~입니다 b : 와 봐야겠다 개재밌겠다 라고 달려있었는데 사람들이 '슬픈 사연을 다뤘는데 재밌다는 표현이 뭐냐 공감능력 부족하냐' 라는 반응이었고 이에대해 b가 '내가 재미있겠다고한 건 그 책에 실렸을 또 다른 사연들에 대해 흥미를 느껴서 재미있겠다고한 것이었음 이개 문제임?' 이라는 반응이었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3/08/30 01:24:57 ID : Ve3WmLgjfRx 0
공감능력 부족이라고 뭐라 하는 인간들이 세상 제일 한심하고 피곤하다고 느껴짐. 진짜 어쩜 트집잡을게 없어서 저런걸로 트집을 잡고 공감능력을 논하는거지? 차라리 그냥 대놓고 욕하고 그냥 악플인거 티내면 어휴 미친놈하고 넘어갈텐데 저건 그냥 쓸데없는 위선이고 그 어떤 해결에 도달할수없는 무의미함 트집잡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3/08/30 01:27:10 ID : PeGmsi2slCm 0
'실화'에 집중하면 저런 반응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통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진짜 할 일 없나보네. 그래서 저런 쓰잘데기 없는 곳에 트집 잡는 사람들 보면 좀 불쌍함.
4 이름없음 2023/08/30 01:41:46 ID : fcIMoZdxu3B 0
사연자가 웃기다던가 그런 식으로 얘기한 게 아니니까 굳이 태클 걸 건 아닌 것 같아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에도 치매 노인이 착각해서 돌보던 손주를 곰국으로 끓인 사연이 나오는데 충격적인 사연은 맞지만 책에 대한 감상을 말하지 못할 건 없다고 봐 사연 중에 미담도 꽤 있었고 환자와 의사가 받아들이는 게 다른 점도 흥미로웠어 그 외에도 실제 연쇄살인마에 대한 책들을 공포나 스릴러, 추리소설과 비슷한 느낌으로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피해자를 비웃거나 안타깝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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