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 싸웠어 (1)
2.정신의학과 가 본 사람 있어? (2)
3.내 단점을 고쳤는데 (1)
4.. (1)
5.인생 수습 가능한가 (15)
6.가정폭력과 독립, 그리고 해리성 인격 장애 (13)
7.. (2)
8.죽고싶을때 어떻게하냐 너희들은 (5)
9.너무 내가 관대하지 못한가 (2)
10.남녀공학 중학교 3년 내내 방귀 뀌어서 은따 된 적 있음? (2)
11.남중생 용돈 5만 원 어때? (15)
12.정상인걸까 비정상인걸까 (3)
13.펑 (1)
14.지금 현재 정신과 의사쌤 (2)
15.성인 되면 정신과 보호자 없이 갈 수 있어? (2)
16.나랑만 안노는친구? (1)
17.걍 뒤져버렸음 좋겠어 시발 죽을까 (3)
18.왜 이러고 살아야되지 (2)
19.우리 할머니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2)
20.나 진짜 왜이러지 (2)
1
이름없음
2023/10/12 16:55:41
ID : 3UZg3Xs3DwG
0
초6인데 벌써 망했다는 얘기 너무 이르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진짜 망함
초1부터 안경썼고 초1에 틱 비슷한데 틱은 아니고 몸 부르르 떠는 병 생겨버림(병명도 어느정도 앎)
4학년에 ㅈㅅ시도(흑역사)
6학년에 키144(여자임 ㅅㄹ시작함) 시력-8 오늘 치아 깨진건지 파인건지 뭐 문제생김
진심 좆된듯 공부도 못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해결법있음..??
2
이름없음
2023/10/12 20:22:53
ID : glCnU2IFbbd
0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인생 망했다는 얘기는 적어도 50대는 되고 나서 하셈 ㅋㅋ
3
이름없음
2023/10/12 20:28:18
ID : AnXAoZcpXzh
0
음 일단 키는 생리 시작하거도 5-10cm는 크는 사람 많아... 안큰다는거 케바케임
4
이름없음
2023/10/12 20:29:05
ID : AnXAoZcpXzh
0
초1때부터 안경쓴건 근데 뭐가 문제냐 요새 애들 어릴때부터 폰 해서 눈 안젛은 애들 개많은데
5
이름없음
2023/10/12 20:38:30
ID : 1hhAqjilA0q
0
.
6
이름없음
2023/10/14 23:47:10
ID : oJU0pU6qi02
0
나도 초1때부터 초 3,4학년때까지 (5학년때 가끔) 몸부르르 떨리는 틱? 같은거 있었는데 확실히 나는 한의원가서 침맞고 한약먹고 결정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사니까 점점나아지더라 만약에 아직도 몸 떠는거 있으면 그거에 대해 너무신경쓰고 스트레스받아하지말고 살았으면 좋겠어. 치료도 물론받으면서..
7
이름없음
2023/10/14 23:48:13
ID : oJU0pU6qi02
0
그리고 너 엄청 어리니까 지금부터라도 공부열심히하고 시력은 나중에 수술하면되니까 더 나빠지지않게 조심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8
이름없음
2023/10/14 23:50:18
ID : tg0moIJSIJW
0
초6이면 진짜 ㄹㅇ 애기인데....
시력은 안경쓰면 보일거고 키는 멈추면 그때 고민하고 틱은 고치면 돼
공부는 지금부터 열심히하고
9
이름없음
2023/10/15 00:48:22
ID : fdU1CmIE2k0
0
1. 초1부터 안경썼고/시력-8
=>안경 쓰는 건 전혀 문제 없어. 그리고 시력 때문에 고민되는 거라면 나중에 성인 되고 나서 라식 수술 받으면 좋아. 의외로 흔히들 받는 수술이니까 거부감 느끼지 않아도 돼. 그리고 "지금 당장 앞이 잘 보이느냐"가 중요한거니까 앞으로의 일에 대한 걱정은 좀 덜어도 괜찮아.
2. 초1에 틱 비슷한데 틱은 아니고 몸 부르르 떠는 병 생겨버림(병명도 어느정도 앎)
=>이거에 대해선 내가 잘 알지 못해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이 없다. 병원 가서 제대로 치료 받아 보거나, 6레스 참고해서 한의원 들러 보는 것도 좋겠다. 무엇보다 네가 현재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어. 여건이 괜찮다면 심리 상담 센터도 들러보는 걸 추천해.
3. 4학년에 ㅈㅅ시도(흑역사)
=>2년 전 일로 현재까지 괴로워하진 않아도 돼. 혹시 네가 자.살시도를 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목격해서 그걸 흑역사로 취급하는 거라면, 사람들은 의외로 남에게 관심이 없으며 기억력도 좋지 않다는 걸 알아두자. 과거는 과거야. 이미 지난 일에 묶여 있다 보면 너만 힘들어져. 과거의 나는 죽을 생각을 할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라고 생각해. 어린 나이에는 누구나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뭐. 너무 자책하지 마.
4. 6학년에 키144(여자임 ㅅㄹ시작함)
=>나는 생리 시작한지 4년 됐어. 근데 웃긴 건 난 아직도 키 크고 있다ㅋㅋ 생리 처음 시작한 날보다 10cm는 훨씬 넘게 컸어. 물론 지금까지도 키 크고 있고, 병원 찾아가보니 아직 성장판이 안 닫혔대. 그러니까 생리 시작했다고 키 멈추는 거 절대 아니니까 걱정 마. 그리고 키 작은 거 별 대수 아니야. 중학생, 고등학생 중에서도 키 너만한 여자애들 꽤 있어. 걔네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키 작은 거 진짜 귀엽고 매력 있어ㅋㅋ 그러니까 키 작은 걸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5. 오늘 치아 깨진건지 파인건지 뭐 문제생김
=>이건 치과 가서 검진 받으면 해결될 문제야. 정말로 별 거 아니야. 이런 걸로 네 인생이 망할 일은 절대 없어. 작은 문제들을 "인생을 망칠만큼 큰 문제"로 보는 습관은 고치는 게 좋아. 그럴수록 "왜 나만 이렇게 살지?" 싶어서 자기연민이 심해지고 결국 너만 힘들어지거든.
6. 공부도 못하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아. 곧 중학생이지? 중학교 1학년 수학이 정말 중요할테니까 그거부터 열심히 보자. 겨울방학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특히 그 틈을 이용해서 진도 빠르게 나갈 수 있어. 겨울방학만이라도 좋으니 영어, 수학 학원은 다녀봐.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중학생 때는 사실 수업만 잘 듣고 필기 잘하면 대부분 시험 잘 보니까 걱정 말고 열심히 해봐.
10
이름없음
2023/10/16 00:44:07
ID : nWo7y46mLfe
0
뭔소리야 초6이면 공부해서 서울대 쌉가능인 나이잖아 나처럼 고딩 돼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뭐라도 해라
11
이름없음
2023/10/16 00:49:17
ID : IGmsknDuskl
0
치과는 특히 이가 뽑혔다고해도 임플란트를 할 수가 있다. 물론 돈도 들고 벌써 한다고 생각하면 서글프긴 하겠지만 고작 그정도로 인생이 망하지는 않음. 깨지거나 파인 정도는 더더욱 문제가 안 됨.
12
이름없음
2023/10/16 17:04:21
ID : Pcmmrgqrthb
0
나처럼 중1때부터 노력은 하지도 않으면서 인생만 한탄하다가 고3 되서 아무 대학도 못 가고 싶은 거 아니면 정신 차리고 너라도 똑바로 살아
13
이름없음
2023/10/16 20:02:22
ID : tzfgo3O1eGk
0
초6이면 솔직히 수습할 인생도 별로 없음..
14
이름없음
2023/10/16 22:35:07
ID : uq45huqZeK6
0
나 생리 시작하고 15cm컷는데..
15
이름없음
2023/10/16 22:39:25
ID : vA0pSLeZg1w
0
ㅎㅇ 20살먹은 성인이에요.
써놓은 글을 보니 앞으로 인생이 너무 창창해서 뭐라고 해줄 말이 없네요.
장난하는 게 아니고 진심입니다.
레스 작성
1레스친구랑 싸웠어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2레스정신의학과 가 본 사람 있어?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1레스내 단점을 고쳤는데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1레스.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15레스» 인생 수습 가능한가
5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13레스가정폭력과 독립, 그리고 해리성 인격 장애
2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2레스.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5레스죽고싶을때 어떻게하냐 너희들은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2레스너무 내가 관대하지 못한가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2레스남녀공학 중학교 3년 내내 방귀 뀌어서 은따 된 적 있음?
3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15레스남중생 용돈 5만 원 어때?
5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3레스정상인걸까 비정상인걸까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1레스펑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지금 현재 정신과 의사쌤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성인 되면 정신과 보호자 없이 갈 수 있어?
5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1레스나랑만 안노는친구?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3레스걍 뒤져버렸음 좋겠어 시발 죽을까
4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왜 이러고 살아야되지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우리 할머니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나 진짜 왜이러지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