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17 03:34:27 ID : 3Pii9BzdPeM 0
유혹에 약해서 폰을 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8시간을 허비하고 야식을 참지 못해서 과체중까지 돌파했으며 겉으로 보이는 성격은 좋아보이지만 막상 친해지면 주변 사람들한테 자기 우울 전파하는 그런 쓰레기였는데 이번 연도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사니까 고쳐졌어 미래지향적이었는데 그거에 압도되서 오늘 하루가 얼마나 영향이 있겠냐는 생각으로 안일했기에 그런 날 좀먹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만 했는데도 고쳐졌어 근데 고치고 나니까 왜 여태 못했으며 진작에 고치지 않아 내 스스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내고 주변에 남는게 별로 없는지 이제서야 그런게 보여서 괴롭다 분명 외적으로 내적으로 모두 성장했는데 막상 이루니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때는 고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달려왔는데 왜 이렇게 허무하지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내 멋진 모습을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친구랑 싸웠어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2레스정신의학과 가 본 사람 있어?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1레스» 내 단점을 고쳤는데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1레스.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7 0
15레스인생 수습 가능한가 5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13레스가정폭력과 독립, 그리고 해리성 인격 장애 2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2레스.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5레스죽고싶을때 어떻게하냐 너희들은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2레스너무 내가 관대하지 못한가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2레스남녀공학 중학교 3년 내내 방귀 뀌어서 은따 된 적 있음? 3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15레스남중생 용돈 5만 원 어때? 5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3레스정상인걸까 비정상인걸까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6 0
1레스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지금 현재 정신과 의사쌤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성인 되면 정신과 보호자 없이 갈 수 있어? 5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1레스나랑만 안노는친구?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3레스걍 뒤져버렸음 좋겠어 시발 죽을까 4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왜 이러고 살아야되지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우리 할머니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
2레스나 진짜 왜이러지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