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15 16:01:06 ID : p85TWqjctvC 0
난 분명 집안일을 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맨날 안한다고 말 해. 강아지도 평일엔 바빠서 주말마다 산책시켜주고 목욕도 1주에 한번은 해주는데 누구랑 전화하면서 전혀 케어가 안된다는둥 맨날 강아지볼 때마다 쯧쯧 불쌍해 에휴 이러고 나는 더 하려고 하는데 언니라는건 나잇값도 못하고 있고 너무 힘들다. 언니는 신나게 넷플 볼 동안 난 밥먹고 쌓인 설거지하고 음식물이랑 일쓰 버리고 왔는데 엄만 집에 와서 하는 말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청소기좀 밀지야. 그래서 가끔 터져서 왜 나만 하냐 언니는 방에서 어쩌고 하면 엄마는 너네 둘 다 자기만 하냐고 뭐라 그러면 어떡하냐고 뭐라 그럼. 솔직히 언니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지만 나잇값 정돈 해야되는거 아니야? 27에 난 20인데 27먹고 저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나같으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집안일 더 많이 할 것 같은데 더 많이하긴 무슨 거의 안함 근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독립하려 하는데 돈도 없어. 엄만 지원 안해준다 하고. 이럴 거면 왜 낳은거야? 난 진짜 이럴 거면 낫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 언니보고 나가라 해도 지는 무지성으로 나가기 싫다 그러고 직장도 있으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냐 하
2 이름없음 2023/10/15 18:03:48 ID : 5PiqlyIK43W 0
너무 힘들겠지만 직장 갈 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텨보자… 경제력 생겨서 독립할 수 있게 되면 가족들이랑 멀리 살면서 힘들었던 만큼 더 편한 생활 누릴 수 있을 거야 학교 긱사 들어갈 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고 그리고 엄마가 뭐라고 하던 집안일은 배째라 식으로 스레주 것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하지마 스레주 언니가 집에서 안 나가듯이 안 한다고 버티면 뭐 어쩔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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