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이런 글 물 흐리는 거 아는데...진짜 힘들다 (6)
3.아빠 (4)
4.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애들이랑 멀어져? (8)
5.. (1)
6.인간관계에 큰 흥미는 없는데 친한 친구가 생기고 싶어요 아는 사람은 많은데 친구는 없는 (1)
7.트라우마 진짜 평생 못 고치는걸까? (12)
8.생각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3)
9.외모 고민 (4)
10.아빠가 (1)
11.일 그만두고 딴데 알아봐야 하나 고민 중이야 (11)
12.하 개망함 진짜로;;;;; (10)
13.난 넘 이뻐 (4)
14.단국대 예비번호를 5번 안으로 받았는데 (3)
15.얘들아 수면 패턴은 정말 중요해 (3)
16.별말 아니야 (2)
17.층간소음 진짜 시발 죽여버리는 방법 없냐 씨밯? (3)
18.결혼은 하고싶은데 남자에 대한 환상은 없는게 고민 (5)
19.언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2)
20.. (4)
1
이름없음
2023/10/27 12:36:25
ID : rtfWphzcK46
0
감정노동하는 직장인데...얼마전에 부서를 옮겨가지고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하기가 너무...너무 애매해....
마음 같아서는 같은 감정 노동이라도 전화를 안 받는 쪽으로 다시 알아보고 싶은데 이제 와서 그만두고 싶습니다 하기가 너무 눈치보여..
2
이름없음
2023/10/27 12:40:48
ID : rtfWphzcK46
0
교육도 이미 일주일이나 받았고 그와중에 리더님께서 교육에 쏟은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이만큼이나 업무 교육 받아놓고 그만둔다고 하면 그 뒤가 너무 무서워..
3
이름없음
2023/10/27 12:44:36
ID : rtfWphzcK46
0
내 의지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은 당연히 들어
그렇지만 업무하다가 실수하고, 실수해서 혼나고, 혼나는게 무서워서 긴장했다가 또 실수하고....이러는게 반복되니까 진짜 내가 뭐 어떻게 안 되는구나 생각도 들고.......
4
이름없음
2023/10/27 15:33:39
ID : 0leJSK5cIGr
0
아이고... 내 동생도 인바운드 쪽에서 일하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것 같더라고... ㅠㅠ
일이 마음먹은 대로 안 풀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문제를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세상 문제가 의지 하나로 다 해결되는 게 아닌걸... 내가 옆에서 들어보니까 힘든게 당연한 일이던데?
일 시작하는 처음에는 당연히 더더욱 힘들거고. 일 배우면서 실수하는 건 당연한거야. 실수하는 걸로 혼내는 사내 문화에 문제가 있는거지.
나도 감정 노동하는 직업군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매일 일을 망치니까 나 자신만 탓하게 되더라.
억지로 꾸역꾸역 참고 매일 울면서 다니다가 건강만 해치고 결국은 그만뒀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이라서 그만두는게 더 무섭기도 했고.
적응 못 하고 매일 실수만 하다가 그만둔다고 하면 얼마나 날 한심하게 생각할까? 그런 생각도 많이 했고.
근데 나중에 돌이켜보니 그만두기를 참 잘했어. 그 어떤 상황에 닥치더라도 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한 거야. 내가 한심한 게 아니라 상황이 너무 어려웠던 거였어.
내가 없어도 그곳은 잘만 돌아가더라. 시간이 꽤 지나서 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까맣게 잊어버렸을걸?
콜센터는 퇴사자가 엄청나게 많다고 하더라. 적응 못 하고 교육 기간에 도망치는 사람도 많다고 그러더라. 스레주가 그만둔다고 해도 유별나게 보이지 않을거야.
그만둔다고 하면 짜증은 내겠지. 그야 새롭게 사람 구해서 새로 교육해야 할테니까. 그런데 그건 그 사람 사정이잖아? 그 사람들 사정 생각하다가 자신을 괴롭게 만들지 않기를 바라
5
이름없음
2023/10/27 15:34:48
ID : 0leJSK5cIGr
0
내 의견은 그런데, 억지로 참고 계속 해보느냐 여기에서 깔끔하게 그만두느냐는 스레주 선택이지
어떤 선택을 하든 스레주는 충분히 잘해왔고, 노력했다는 거 잊지 말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랄게!
6
이름없음
2023/10/27 17:50:29
ID : rtfWphzcK46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솔직히 동기 분들 너무 좋은 분들이고 새로 간 부서 선배님들도 좋은 분들이라.....막상 진짜 그만두자니 너무 고민돼서 그래..
7
이름없음
2023/12/18 20:21:41
ID : lck2mrcMry5
0
그만두기로 했어....모아놓은 돈도 없지만 다른 일 알아봐야지..
8
이름없음
2023/12/18 20:23:01
ID : lck2mrcMry5
0
그냥...실수 계속 하면서 자꾸 일이 꼬이니까 이젠 더 이상 할 자신이 없어
매일매일 토할거 같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멀미가 오는 것같고.....그냥 그만둘려고
9
이름없음
2023/12/18 20:29:16
ID : lck2mrcMry5
0
다른일...다른 일 알아봐야하는데, 뭘 해야하지? 잘 해나갈 자신이 없어
그냥 기분이.. 너무 안좋아
하루하루 사람과 마주쳐야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해
10
이름없음
2023/12/18 20:33:00
ID : lck2mrcMry5
0
부모님한테는 뭐라고 말씀드려야하지? 겨우겨우 안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 얻었는데, 그냥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만둬야겠다 하면 좋게 안 보실텐데
11
이름없음
2023/12/18 20:33:43
ID : lck2mrcMry5
0
하지만 이대로 가면 내가 먼저 죽을거 같아
이런 일을 하기에 안 맞았던 걸지도 몰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2레스.
3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6레스이런 글 물 흐리는 거 아는데...진짜 힘들다
8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1
4레스아빠
5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8레스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애들이랑 멀어져?
5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1레스.
3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1레스인간관계에 큰 흥미는 없는데 친한 친구가 생기고 싶어요 아는 사람은 많은데 친구는 없는
2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12레스트라우마 진짜 평생 못 고치는걸까?
9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3레스생각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2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9
0
4레스외모 고민
3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1레스아빠가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11레스» 일 그만두고 딴데 알아봐야 하나 고민 중이야
3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10레스하 개망함 진짜로;;;;;
6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1
4레스난 넘 이뻐
2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3레스단국대 예비번호를 5번 안으로 받았는데
3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3레스얘들아 수면 패턴은 정말 중요해
2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2레스별말 아니야
2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3레스층간소음 진짜 시발 죽여버리는 방법 없냐 씨밯?
3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5레스결혼은 하고싶은데 남자에 대한 환상은 없는게 고민
3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2레스언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8
0
4레스.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