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31 15:48:34 ID : VbDteNAkslw 3
아무도 없음 나 혼자 맹글겠지만,, 난입 언제나 대환영으루다가 세밀하게 크리피파스타 만들어보자! + 크리피파스타는 인터넷에서 파생된 도시괴담을 의미해. 가장 대표적인 건 백룸!
2 이름없음 2023/10/31 15:54:21 ID : VbDteNAkslw 0
개인적으로 연구원 관련 괴담을 좋아해서 이쪽으로 짜볼까 해. 어떤 존재를 연구하던 개인 연구원 A씨가 방대한 양의 연구 자료를 남기고 떠나갔다! 같은 식
3 이름없음 2023/10/31 15:56:56 ID : VbDteNAkslw 0
A씨는 혼자 연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그가 연구한 자료의 중요한 부분은 거의 훼손되어서 알아볼 수 없어. 그러나 확실한 건 그의 자료는 모두 한가지 장소로 귀결되어 있다는 것.
4 이름없음 2023/10/31 16:04:13 ID : VbDteNAkslw 0
해당 장소는 일상적인 방법으로 진입이 불가능할 뿐더러 위성에도 잡히지 않는대. 전파는 당연히 터지지 않고, 외부로 돌아가는 방법도 명확하지 않대.
5 이름없음 2023/11/01 06:17:06 ID : mpRwsmMqlu3 0
이어서 레스다는거야?
6 이름없음 2023/11/01 08:17:13 ID : rfaoK6mLe7y 0
응응 레더들이랑 다같이 짜고 싶어서,,, 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3/11/01 10:32:51 ID : hth9hgruq0n 0
그 장소는 본래 몇십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사는 곳이었지만 어느해를 기점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장소이며 근방 5km안에는 사람의 출입을 경고하는 표지판들이 널려있는 곳이야
8 이름없음 2023/11/01 10:35:31 ID : VbDteNAkslw 0
설에 따라서는 해당 장소가 여행 자제국으로 등재된 국가의 외딴 섬이라는 얘기가 있어
9 이름없음 2023/11/01 10:53:04 ID : VbDteNAkslw 0
해당 국가에서 주도하는 실험이 있던 모양인데, 비밀리에 세워졌다가 갑자기 철거된 연구소가 장소에 있다고 해. A씨도 연구소에 방문해서 자료를 찾지 않았을까
10 이름없음 2023/11/01 11:16:58 ID : mpRwsmMqlu3 0
A씨는 연구를 하다 한 회사의 압박으로 실험을 중단했고 그 회사가 연구지를 매입해 보존중이라는 설도 있어
11 이름없음 2023/11/01 11:28:38 ID : VbDteNAkslw 0
그 설에 의하면 회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계열 회사라고 해. 어째서 방송 계열 회사가 A씨의 연구를 중단시키고 연구지를 매입해서 보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
12 이름없음 2023/11/01 22:03:36 ID : bcq7wINxU1z 0
방송계열의 회사라면....음...a씨가 연구하고 있었던 존재가 뭐든 간에 정신적 이상현상과 관련된 존재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송계열 회사가 그 존재를 이용해 알게 모르게 방송으로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입시키고 있다면...? 이라는 설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일케 쓰는거 맞나 내가 크리피파스타를 잘 몰라서
13 이름없음 2023/11/02 07:50:24 ID : BbDxRyFjxQn 0
응응 그런 거 맞아! 잘 썼는데,,,???
14 이름없음 2023/11/02 07:59:25 ID : mpRwsmMqlu3 0
사람의 무의식은 정말 중요하대. 만약 사람이 보는 컴퓨터 화면에 "자살"과 연관된 말을 정말 빠르게 띄우고 없애고 반복하다 보면 그 사람을 5분안에 자살시킬수 있을 정도로.. 방송계열 회사도 이런 방식으로 우리들의 무의식을 점령하고 있는건 아닐까?
15 이름없음 2023/11/02 19:02:36 ID : bcq7wINxU1z 0
헐ㄹ 고마워!! 헤헿
16 이름없음 2023/11/03 09:15:44 ID : VbDteNAkslw 0
실제로 A씨가 조사한 연구 자료 중 일부 유출된 건을 살피면, 14레더의 말과 관련된 게 있대. A씨가 피실험자 집단을 향해 실험을 진행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피실험자 집단을 구했는지는 불명. 아마 윤리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은 아닐 거야. 연구소 근방에 시체가 몇 구 발견됐다는 뉴스가 잠깐 돌았다가 모두 내려갔거든
17 이름없음 2023/11/04 01:30:10 ID : mpRwsmMqlu3 0
뉴질랜드 해안 근처에서 사람의 잘린 발목이 일년에 몇백개씩 떠내려 온대. 그 발에 신겨져있는 신발은 거의 A씨의 연구소가 있던 국가의 메이커 신발이었다고 해. 이 잘린 발목 사건이 A씨와 연관이 있을까
18 이름없음 2023/11/04 13:31:29 ID : qjjuoJQnu9A 0
어째서 발목만 떠내려온걸까.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까?
19 이름없음 2023/11/04 16:51:42 ID : 7hvCpdSLfcF 0
미스터리 커뮤니티 mcg에선 a씨가 연구하던 존재가 제 2의 인류라는 설이 존재해
20 이름없음 2023/11/06 11:45:22 ID : VbDteNAkslw 0
어느날 mcg에 이상한 글이 하나 올라왔어. A씨의 연구와 비슷한 내용이 담겨 있더라고. 그걸 본 유저들은 A씨 장본인이 올린 것이다, 누군가 장난을 치는 것이다 라며 분분하게 의견을 갈랐어. 다음날 다시 올라온 글에 의하면 작성자는 A씨 본인.
21 이름없음 2023/11/07 17:47:25 ID : mpRwsmMqlu3 0
작성자가 A씨라는 글이 올라 온 후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어마어마한 양의 반박글이 쏟아졌어. 근데 갑자기 A씨의 아이디(추정)로 모두 주작이었다는 글이 올라와. 현재 mcg에선 갑론을박이 일고 있어. "A씨가 협박을 받았다." 라거나 "그냥 심심했던 백수가 벌인 짓"등. 근데 두 글의 말투가 너무 다른점, A씨는 첫 게시글에 .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후에 올라온 해명글에는 짧은 글에 .이 5개나 있는 점. 때문에 A씨 협박설이 우세를 차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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