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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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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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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하소연에 가까운 고민. 일이 힘든데 (3)
11.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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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사 고민인데 들어 주라... ㅠㅠ (2)
14.자취 초보인데 나정도면 더러운거야? (16)
15.운동이랑 자신감 자존감은 별개야? (7)
16.우울할 때 많이 하는 말이 산책이라도 하라는 거잖아 (8)
17.. (2)
18.어떤게 나은 선택인가 들어줘.. (10)
19.피해망상이 너무심해 (6)
20.. (1)
1
이름없음
2023/11/08 00:40:34
ID : e43XAnPba03
0
흔히들 운동하면 자신감 자존감 올라간다하는데 전혀 모르겠다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운동하고
여유가 좀 있을때는 매일도 할수있어
작년에 방학때 주4일 수영 주 3일 헬스 이렇게도 다녀봤는데
그냥 엄청 힘들고 의무감에 다닌거지
전혀 자존감 자신감은 안 올라가던데
그나마 수영을 오래했어서 헬스 초보 치고는 근육이 빨리 붙었다는거 정도?
항상 가기전에 마음 단단히 먹고가야하는것도 안 변했어
최근에 대놓고 이성 동성 양쪽에서 상체근육 멋있다는 소리 들어서
그때 잠깐 기분좋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여튼 그래
내가 이상한건가
2
이름없음
2023/11/08 01:06:08
ID : hf83Dzalbcm
0
운동해서 좋아진다는게 활동적인 걸 하니깐 몸도 정신도 건강해진다는 건데
레주는 안 그런 거 같아
취미 생활도 나랑 너무 안 맞는데 억지로 하게 되면 일이랑 다름 없다고 생각해서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림 안 그려지면 스트레스 받잖아? 하루에 한 장은 그리자 라는 목표를 세워두고 실천 못하면 자괴감에 빠지고 의무감에 재미 없이 하는 거 그럼 잠시 쉬어가도 좋다고 생각해
운동은 건강생각해서 하는거구 레주가 즐기고 좋아할만일을 찾아보면 어때?
카페나 맛집 투어나 다도도 좋고 영화보거나 책읽는것도 좋구
3
이름없음
2023/11/08 02:37:58
ID : 2r82moIE8pf
0
난 밖에서 하는 운동이 유독 그렇던데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농구, 축구 이런 건 어때? 전략 짜고 상대방과 호흡하면서 신체적인 활동하면 특히 자존감이 올라갔던 것 같아 경쟁하면서 내 몸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거나 승자와 패자만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그 구도를 갖고 점수를 따는게 나의 의욕을 더 불태워줘서인지 평소 그 상태 그 기분대로 유지중임
4
이름없음
2023/11/08 22:45:53
ID : e43XAnPba03
0
학창시절때부터 축구 농구는 좀 안맞더라
배드민턴은 교양으로 잠깐 했었는데 같이 할 사람 다시 찾아봐야겠네..
5
이름없음
2023/11/09 04:48:45
ID : 08nWknu7ak6
0
음 예전에 했었고 그런 의무감으로 시작하는 거라면 난 운동은 맞지 않는 것 같아 보여 사실 나도 어렸을 때나 재밌고 그랬지 커서는 오히려 인문학에 관심 갖고 책도 사면서 내가 무언가를 도전한다는 걸로 방향 바꼈고 친구들이랑도 얘기하다보면 운동 한 번도 안 배운 애가 격투기 하면 행복하다 그러고 예전엔 재밌었던게 지금은 시큰둥하다고도 몇 번 들었어 자존감 말고 내가 뭘 좋아했고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 기준을 세우면 자존감 자신감은 때 돼서 올라가진 않을까? 살다보면 이럴 때 저럴 때 있는거지 꼭 이런 때엔 이걸 해서 어떻게든 해소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 의무감 때문에 질린다면 잠깐 멈추고 다른 걸 시도하는 겋도 좋을 것 같아 가령 천장만 보고 아무것도 안 한다든가 그러다가 현타가 와서 방이라도 치우고 산책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부턴 산책이 취미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
6
이름없음
2023/11/09 20:45:06
ID : 4E7867tfQtu
0
외모?가 좋아지는거에 대한 자존감이 아닐까
근데 당연하게 원래 해왔던 사람이면 자존감에 영향 없을듯해ㅋㅋ
안하던 사람이 해야지ㅋㅋ
스레주는 운동 안해도 원체 외모가 괜찮았던게 아닐까
외모로 손해 안보고 살았던듯
7
이름없음
2023/11/09 21:37:41
ID : p84Fg3Qk8k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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