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08 00:40:34 ID : e43XAnPba03 0
흔히들 운동하면 자신감 자존감 올라간다하는데 전혀 모르겠다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운동하고 여유가 좀 있을때는 매일도 할수있어 작년에 방학때 주4일 수영 주 3일 헬스 이렇게도 다녀봤는데 그냥 엄청 힘들고 의무감에 다닌거지 전혀 자존감 자신감은 안 올라가던데 그나마 수영을 오래했어서 헬스 초보 치고는 근육이 빨리 붙었다는거 정도? 항상 가기전에 마음 단단히 먹고가야하는것도 안 변했어 최근에 대놓고 이성 동성 양쪽에서 상체근육 멋있다는 소리 들어서 그때 잠깐 기분좋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여튼 그래 내가 이상한건가
2 이름없음 2023/11/08 01:06:08 ID : hf83Dzalbcm 0
운동해서 좋아진다는게 활동적인 걸 하니깐 몸도 정신도 건강해진다는 건데 레주는 안 그런 거 같아 취미 생활도 나랑 너무 안 맞는데 억지로 하게 되면 일이랑 다름 없다고 생각해서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림 안 그려지면 스트레스 받잖아? 하루에 한 장은 그리자 라는 목표를 세워두고 실천 못하면 자괴감에 빠지고 의무감에 재미 없이 하는 거 그럼 잠시 쉬어가도 좋다고 생각해 운동은 건강생각해서 하는거구 레주가 즐기고 좋아할만일을 찾아보면 어때? 카페나 맛집 투어나 다도도 좋고 영화보거나 책읽는것도 좋구
3 이름없음 2023/11/08 02:37:58 ID : 2r82moIE8pf 0
난 밖에서 하는 운동이 유독 그렇던데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농구, 축구 이런 건 어때? 전략 짜고 상대방과 호흡하면서 신체적인 활동하면 특히 자존감이 올라갔던 것 같아 경쟁하면서 내 몸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거나 승자와 패자만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그 구도를 갖고 점수를 따는게 나의 의욕을 더 불태워줘서인지 평소 그 상태 그 기분대로 유지중임
4 이름없음 2023/11/08 22:45:53 ID : e43XAnPba03 0
학창시절때부터 축구 농구는 좀 안맞더라 배드민턴은 교양으로 잠깐 했었는데 같이 할 사람 다시 찾아봐야겠네..
5 이름없음 2023/11/09 04:48:45 ID : 08nWknu7ak6 0
음 예전에 했었고 그런 의무감으로 시작하는 거라면 난 운동은 맞지 않는 것 같아 보여 사실 나도 어렸을 때나 재밌고 그랬지 커서는 오히려 인문학에 관심 갖고 책도 사면서 내가 무언가를 도전한다는 걸로 방향 바꼈고 친구들이랑도 얘기하다보면 운동 한 번도 안 배운 애가 격투기 하면 행복하다 그러고 예전엔 재밌었던게 지금은 시큰둥하다고도 몇 번 들었어 자존감 말고 내가 뭘 좋아했고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 기준을 세우면 자존감 자신감은 때 돼서 올라가진 않을까? 살다보면 이럴 때 저럴 때 있는거지 꼭 이런 때엔 이걸 해서 어떻게든 해소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 의무감 때문에 질린다면 잠깐 멈추고 다른 걸 시도하는 겋도 좋을 것 같아 가령 천장만 보고 아무것도 안 한다든가 그러다가 현타가 와서 방이라도 치우고 산책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부턴 산책이 취미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
6 이름없음 2023/11/09 20:45:06 ID : 4E7867tfQtu 0
외모?가 좋아지는거에 대한 자존감이 아닐까 근데 당연하게 원래 해왔던 사람이면 자존감에 영향 없을듯해ㅋㅋ 안하던 사람이 해야지ㅋㅋ 스레주는 운동 안해도 원체 외모가 괜찮았던게 아닐까 외모로 손해 안보고 살았던듯
7 이름없음 2023/11/09 21:37:41 ID : p84Fg3Qk8k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1 0
2레스.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1 0
1레스.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1 0
4레스. 4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1 0
16레스핸드폰 너무 바꾸고싶다... 8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1 0
1레스불효녀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1 0
9레스. 5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0 0
10레스여기 성인 되자마자 독립한 사람 있어? 5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0 0
11레스심리상담 받아본 사람? 5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0 0
3레스하소연에 가까운 고민. 일이 힘든데 3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0 0
1레스인생 3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0 0
1레스막상 맞닥뜨리면 덤덤하다 3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2레스회사 고민인데 들어 주라... ㅠㅠ 2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16레스자취 초보인데 나정도면 더러운거야? 5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7레스» 운동이랑 자신감 자존감은 별개야? 6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8레스우울할 때 많이 하는 말이 산책이라도 하라는 거잖아 4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2레스.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10레스어떤게 나은 선택인가 들어줘..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6레스피해망상이 너무심해 2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
1레스.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