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캐만 보면 열폭 버튼 눌리는 일부 씹찐따들 (85)
2.멘탈 약한 그림쟁이들 까는 스레 (106)
3.루리웹 까스레 (462)
4.프리큐어 까스레 (148)
5.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7) (640)
6.드림러 까는 스레 (12) (362)
7.x(트위터)까는 스레 23 (446)
8.우파 깐다 (136)
9.동인판 특유의 알아먹기 힘든 용어 깐다 (8)
10.정치 그 자체랑 정치병자들 깐다 (39)
11.남성향이건 여성향이건 더치페이스안되는 조합깐다 (45)
12.집에 출몰하는 벌레들을 깐다 (462)
13.🌦🌦🌦대나무숲 잡담스레 35판🌦🌦🌦 (114)
14.통합 까까스레3 (614)
15.싫어하는 로맨스/러브라인 유형/이유 쓰고 가는 스레 (70)
16.이기야노누체 깐다 (153)
17.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674)
18.논컾러 하소연 스레 (38)
19.이거 정치인 까스레 통합판 하자ㄱㄱ (937)
20.치과까는 스레 (25)
자기가 착한 줄 아는 위선자들 깐다
남한테 잘해주고 뒤에서 욕질하는데
이거 기만이고 사기잖아
왜 자기가 착하다고 생각하는거임?
내남편과결혼해줘 드라마에 나오는 악녀같은데ㅋㅋㅋ
난 전형적인 위선자지만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기적이고 정이라고는 없는 수준 미만의 사람이지 진짜 착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희생하지만 난 필요 이상의 희생은 죽어도 안 하거든 그래서 위선자인 거야 뭐가 옳은 건지 알고 나를 희생해야 하는 걸 알아도 내가 그렇게 할 일은 절대 없으니까
위선자는 진짜 착한 사람을 모방할 뿐이지 타고나기를 그렇지 않다는 건 알아 그니까 위선자가 자기를 착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순간부터 그건 위선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죄책감도 버린 쓰레기 중에 쓰레기야 내가 그 지경까지 간다면 난 살 가치를 못 느끼겠어
살가치를 못 느끼는 정도까지...
내가 말하는 위선자들은 모자란 사람이나 순진한 사람 앞에서는 엄청 잘해줘서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 뒤에서는 그사람 이미지 망치는 사람 말하는 거였는데 그것도 위선자라고 볼 수 있겠네
근데 희생은 아무래도 어려우니까 꼭 희생을 못한다고해서 위선자라고 하는 건 좀 억울할거같아...
난 위선도 결과적으로 선행을 했다면 선이라고 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것도 결국엔 본인이 뒤에 갖고 있던 이기적인 의도가 자기 외부에 드러나지 않을 때의 이야기지
겉으로는 선을 가장하고 뒤에서 존나 자기들끼리 씹어대는 애들은 걍 상종할 가치가 없더라
이기적일 거면 그런 이기적인 의도는 걍 무덤까지 혼자 안고 갔으면 좋겠어
음… 그럴 수도 있겠다 희생이 쉬운 건 아니니까
그래도 진짜 착한 사람들은 아무 대가도 없는데 나서서 희생하더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걸 목격하니까 난 절대 저렇게는 못 되겠구나 확신했어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누군가를 도울 때 계산부터 하고 도울지 말지를 결정하는 순간 근본은 이기적인 것도 깨달았고 자학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말이야
갠적으로는 너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함
너 정도면 그냥 평범한 소시민이지... 애초에 그런 식으로 자기 사정보다 남 사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베푸는 행위는 지속성이 없음 베풀다가 자기가 알거지되고 죽으니까
그럴 수 있는 인간이 영웅이라고 불리는 건 그래서임 그런 식으로 자기 몸 깎아가며 돕다보면 자기가 먼저 다 깎여나가서 닳아없어질텐데 그렇지 않으니까
왜 보면 비행기 사고나서 산소마스크 내려올때도 애 있는 사람들은 보호자 쪽이 먼저 쓰고 애한테 씌워주라고 한다 애들 마스크 씌워주려다 자기 먼저 숨막혀 죽는 바람에 애들까지 다 죽을 수 있으니까
그러게 어릴 때 착한 사람이 되는 게 꿈이어서 기준을 너무 높게 잡았나 봐 레더 말도 맞는 것 같아 나부터 지켜야 선행을 하고 살겠지…? 봉사활동이나 기부 정도로 만족하고 살려고 자기만족이지만 고맙다고 웃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하더라 나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만했다가 내로남불 하거나 악해질 수도 있으니까 그러지는 않을 것 같지만 소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살게 고마워
어떤 사람까지 봤냐면
자기가 싫어하는 좀 모자란 사람이있는데 경계선지능장애같다고 하면서 앞에서는 엄청 잘해줘...그 모자란사람이 야한거 보고싶다고하면 직접 나서서 야동을 찾아 주기도하고ㅋㅋ 그 사람이 힘들어하면 하소연도 들어주고... 선물도해주고 직접 그림도 그려줘. 근데 뒤에서는 엄청 힘들다...이상한사람한테 걸린거같다...이런식으로 하소연을 해서 공사를 쳐... 뒷담이라기엔 약하니까 사람들은 힘들지만 모자란 친구를 챙겨주는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모자란 애는 모자란데 못되기까지 한 아이가 되어있어... 어느순간 그 모자란 사람은 사람들의 적이 되어있고 위선자가 공론화를 하면 순식간에 매장이 되는거야 사실관계가 어떻게되든간에...이런 사람 꽤 봤어
마음씨가 너무예쁜거같은데! 착한사람이되려고 노력하는 것만해도 정말 멋진거같아. 희생을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들은 종교적이유가 있을지도몰라 특히 불교를 깊게믿는 사람들은 그런면이있는 것 같더라. 꼭 그런게 아니라면 무리하지않는게 좋은것같아 봉사활동이나 기부도 아무나할수있는 게 아니니까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듯! 희생만 착한일인 건 아니니까!
어우 이건 심하다
모자란 사람 챙겨주는거 힘든 건 이해함 모자라다고 해서 무조건 챙겨줘야만 할 이유도 없고 쳐내기 힘든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음 근데 내용 봐선 쳐내지 못할 사람이라서 억지로 붙들린 채 시달려있는 것도 아니고 야동까지 챙겨줄정도면 걍 잘 챙겨주는 친구같은 이미지 만들려는거같은데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연기는 필요하긴 하지만 저건 심했다 시달리면서도 도와주는 마음 약하고 착한 나♡ 같은 이미지에 빠져서 자아도취하고있는느낌
오히려 존나 많으니까 까는 거지 깔 소재 엄청 생기니까 따로 스레 파는거고
정말 심하지... 이런 사람 꽤 돼. 싫으면 그냥 인연끊는게 상대방과 자신 둘 다를 위한 일이라고 보는데ㅋㅋㅋ 얘내들은 공통점이 상대방한테 나쁜 말을 못해ㅋㅋㅋ 왜 다른 사람한테는 그 사람에 대한 나쁜말을 하는지는 몰라. 이런애인줄 모르고 얘가 힘들다고 한 사람들 다 손절해서 지금 후회중이야ㅠㅠ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그냥 끊어낼 줄 모르는 사람이랑 위선자랑은 확실히 구분되는 게 있더라고
ㄹㅇ... 이런애들 개싫어
이런애들 실제로도 진짜많아? 난 3명정도? 밖에 못 봤는데 전부 충격적이라 기억에 많이 남아...
썰풀어달란게 뭔뜻이야? 구분하는 요령 같은 거? 솔직히 확실히 차이 있다곤 해도 거의 말하는 뉘앙스나 분위기같은 세세한 부분을 직접 보면서 파고들어야 아는거기도 하고 이젠 호구나 위선자나 귀찮은 건 매한가지라 이젠 어느 쪽이나 기미만 보여도 걍 멀어지고있어서 얘기해봤자 도움은 안될듯
나부터 썰풀게
이건 트위터에서 있었던 일인데 A라는 애가 나한테 계속 B가 싫다고 얘기하는 거야 말은 두리뭉슬하게 했지만 요약하면 쟤 싫어. A가 좋았기 때문에 계속 들어주고 같이 공감도 해주는데 A의 행동이 이상했어.
B가 트윗을 올리면 직접 나서서 댓글을 달아줘 ㅋㅋㅋㅋ
그렇게 까대는데 아직도 블언블 안 한게 신기했지만 댓글까지 달 필요가 있어?
A말투가 엄청 친절하고 이모티콘이 많았거든.사람도 모두에게 친절한 인기인같은 이미지였고... 누가봐도 B를 엄청 챙겨주는거야 좀 과할정도로
나로써는 정말 이해가지않아서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자기는 남에게 나쁜 말을 하기가 싫대... 가정환경이 안 좋았다고는 하는데...
나쁜말을 하기싫은 건 이해해...근데 싫어하는 사람이 트윗을 올리면
그냥 무시하거나 묻어간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나한테는 B가 경계선 성격장애라는 말까지 하면서 뒷담해놓고.
결국 B는 A에 의해서 은따가 됐고 그대로 계폭했어...
어지간하면 레더처럼 위선떠는 애만 쳐내는 선택지로 가는 게 낫긴 해
난 그게 위선이란 걸 알아챌 수 있는 단계까지 지켜보는 거 자체가 이미 속터지는데다가 설령 진짜 착한 애여도 자기 것도 못 챙기고 호구잡힐만큼 순진하고 착한 애 옆에 있다보면 나까지 호구취급받을 가능성 있어서 그런 애랑도 살짝 거리 두는거지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괜히 나까지 긍정적이게 되는 거 같아서
뭉뚱그리면 타일러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 괜히 불만 키운 거라서 잘한 게 없더라 어쭙잖게 뭐라도 해보려다가 망했어…ㅋㅋㅋ 착한 사람이 나서야 결과도 좋은 것 같아 착한 척하려고 한 건 아닌데 잘 생각해 보면 마음 한구석에서는 착한 척이 하고 싶었나 봐 바로잡을 수 있다면 그러고 싶었는데 이건 괜히 착한 척하다가 망친 거니까… 함부로 나서는 건 조심해야겠어
아 나 2레더야! 9레스를 지금 읽었는데 따뜻한 말 고마워 진짜 조절해야겠다…
그냥 내 능력 밖에 일이었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판단 미스를 한 거지 판단을 못하면 민폐니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 내가 위선자는 아니지만 민폐는 선행보다는 위선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어 잡설이 길었네 진짜 괜찮고 징징거려서 미안 신경 써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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