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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녀 사랑이 더러운 것처럼 느껴져 제발 도와줘 (3)
10.정신과에 가봐도 될까? (6)
11.친구한테 실수한거 같은디... (2)
12.별로 안 힘든데 정신과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 (9)
13.(19) 생리 밀렸는데 엄마가 임신한 줄 알고 의심해서 싸웠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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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st6021
2024/01/30 12:26:00
ID : sqklg0k8qjh
0
내가 요즘 감정기복도 심하고 사람 만나는것도 만나면 속이 울렁거리고 순간적으로 얼굴에 열이 확 올라가지고 심박수도 빨라지거든..
말도 약간씩 어눌할 떄도 있고 토나올거 같기도 하고.. 근데 친구 말고는 모든사람이랑 대화할 때 마다 그래서 고민이야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너무 나를 바닥으로 보는거 같고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자주해
내가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느끼는게 너무 우울했다가 갑자기 화가 너무 나서 내 손목을 엄청 심하게 긁거든(아무것도 없이 그냥 긁어)
피가 날 때까지 긁을 때도 있고 심리적으로 일함면서 너무 힘든것도 있고 모든 사람들이 뒤에서 내욕을 하고 있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리고 항상 모든 사람의 시선을 너무 걱정하고 가끔씩은 내가 왜 사는거지.. 내가 없어지면 주변 사람들도 편할거같고
내가 모든 문제에 중심인거 같고 주변에서 계속 너무 소심하다 그래서 어떻게 살거냐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그냥 죽는게 더 편할거같고
나도 속 편히 얘기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너무 뭐라고 하니까 더 심해지는거 같아..
내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 쓰는것도 있고..
내용이 많이 뒤죽박죽이긴 한데 내 생각 그대로 적은거야..
내가 정신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는게 좋을까..?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
2
이름없음
2024/01/30 12:29:55
ID : U3SJRBats3C
0
조금 멘탈이 약해진 것 같은데 가보는 게 나을 것 같아
정신과라고 엄청 이상하지는 않다고 하니까
3
이름없음
2024/01/30 14:51:15
ID : 43Xs2pRxBe2
0
가봐!! 정신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는 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나도 가도 괜찮나 고민하다 결국 갔는데, 진단 제대로 받고 약 먹기 시작하니까 세상이 피어나는 느낌일 정도로 많이 괜찮아졌어.
4
이름없음
2024/01/30 17:00:30
ID : bA45bxzPdve
0
저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있긴한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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