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4 05:23:15 ID : O9BwINvvjBv 0
남들은 안 해봤을 것 같은 특별한 경험 있어?
2 이름없음 2024/02/04 12:51:33 ID : E9Ai5TO1hgl 0
어릴때 살던 복도식 옛날 아파트에서 동생이랑 놀고 있는데 평소부터 수상했던 어떤 이웃집이 궁금해서 문 앞에서 서성거렸어. 그랬더니 갑자기 문이 열리더라. 사람이 서있었는데 이상한 가면을 쓰고 자기 팔에서 나온 혈액이 담긴 호스를 입에 물고 있었음... 너무 놀라서 비명지르며 동생 두고 도망쳤는데 나중에 동생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이랑 얘기를 했대. 동생이 왜 이러냐고 물으니까 재밌어서 라고 답했다고 함. 아마 뭐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거 하는 사람이었겠지 하고 지금은 생각 중임..
3 이름없음 2024/02/07 01:22:12 ID : GpPhfcHu3Bd 0
8살 때 비 오는 날에 우산 쓰고 피아노학원 가다가 갑자기 앞에 쿵 소리가 나면서 뭐가 떨어짐 가까이 가서 보니까 애기...윗건물에서 방충망에 매달려 있던 애기가 떨어진 거였음
4 이름없음 2024/02/07 01:35:58 ID : jy0tutz88jd 0
다른 레더들은 뭔가 충격적인 것만 나오넹.. 나는 술먹고 자취방 가는데 친한 멍멍이가 울 자취방까지 데려다 준 거? 자동문 열릴 때 인사하니까 그제야 가드라ㅇㅇ
5 이름없음 2024/02/07 01:55:08 ID : lwoFdBbDzgl 0
소파에 앉아있다가 아무 생각없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중얼거렸는데 1시간 뒤에 우리 아파트 1층 문화센터에서 어떤 여성분이 탁구치다가 돌연사하셨다고 들었어. 아버지가 퇴근하셔서 말씀해주시더라. 오는 길에 엠뷸런스 봤다면서.
6 이름없음 2024/02/07 02:29:05 ID : yNwMrAlu8nV 0
아귀여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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