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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너 밖에 없어서 널 사랑한게 아니라 (2)
11.요즘 너무 아이돌을 신으로 취급하는거같음 (13)
12.강의 사기당했는데 사기꾼이 능력있다. (43)
13.이거 꼽주는거 맞지? 레스에달아놓을 (6)
14.너네가 삼촌 이모라면 어떤 유형의 조카가 더 좋을 거 같아??? (15)
15.보통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3)
16.ㅅㅂ 뭐야 나 애낳는 꿈꿨어;;;;; (17)
17.당해본 범죄에 대해 써보는 스레🌈 (67)
18.고백했는데 (2)
19.혹시 상대방 모르게 (9)
20.손정우 지금 잘살고 있겠지? (1)
ㄴ나 남친도 없고 뭐 원나잇도 안했고 4년째 거미줄인데
갑자기 꿈에서 내가 임신을..?해가지고 곧 낳아야될 상황이었음
병원에 입원하고 엄마랑 아빠 내 옆에 있다가 회사가셨는데 딱 그타이밍에 내가 빈혈같은게 와서 들것같은거에 실려서 엘리베이터 타고 응급센터같은데로 이동해서 수액맞음.그럼서 배가 아파서 임신이 이렇게 아픈건가 절대 두번다신 임신안해야지 함ㅋㅋㅋㅋ
(병원에 입원했는데 왜 수액을 응급센터에서 맞는진 모르겠다만)
잠깐 자고일어났는데 멀리서 '..세요..나세요...환자분 일어나세요!'해서 내가 헉하고 깼는디(꿈에서)
ㅅㅂ 내가 수술대위에있고 당장 애가 나오기직전인거임 의사가 힘주래서 힘줬떠니 고통도 없이 느낌이 ㄹㅇ 생생하게 애가 ㄹㅇ 쑤욱..하고나옴..꿈이라 그랬겠지만 꿈속의 난 '아 내가 젊었을때 낳아서 고통이 없나보다'싶었음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낳았는데 꿈속에서도 '난 애아빠를 모르는데 탯줄은 누가 자르나..'했는데 의사가 휘릭하고잘랐떤거같음.탯줄이 쉽게 안잘린다는데 어케잘랐지...싶었는데 꿈이라 걍 넘어감
글케해서 내 품에 안긴 아기는 ㄹㅇ 존나 시뻘겠음 뭔 인주마냥 씨뻘갰어. 뭐 꿈이라 그랬던거같음 그거보고 '원래 이정도로 빨간가..?'싶고 주름이 지나치게 많았음. 내가 미디어에서 듣고본 정보만으로 꿈을꿔서그런듯
그리고나서 내가 뭔정신이있었는지 간호사한테 '저 아까 자고 수술대 오기까지 얼마나 걸렸어요..?'하니까 30분정도 걸렸었대. 자는 도중에 머 양수가 터졌든가 했겠지 근데 나 그날 임신한거알았는데 어케 바로낳았지..
여튼 그러고 바로퇴원ㅋㅋ하고 집가는데 내가 처음보는 집이었는데 뭐 꿈속 나는 대충 '아 애도낳았으니 새 거처를 마련했나보군'한듯
애 얼굴은 누굴닮은건지 코가 약간 납작하고 얼굴이 컸던거같음. 그리고 머리가 듬성듬성 나있었음(나닮아서..ㅅㅂ.)
근데 내가 애 보는법을 모르니까 막 애 머리도 잘 못잡을때있고 그런데 애가 하나도안울더라 이것도 꿈때문인가.
쨌든 그러다가 갑자기 애가 5살쯤된 모습을 본거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그러다가 깸
존나 개꿈이다 심지어 처음에 와 임신이 이렇게 배가아픈건가 할때부분은 내가 지금 생리중이어서 자는도중에 생리통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고통을 느꼈나봐ㅋㅋㅋㅋㅋㅋ
별 꿈을 다꾼다 ㅅㅂ..
나도 비슷하게 저번주에 생리하는 꿈 꿨는데 다음날 진짜 생리 터짐...진짜 예지몽이라는게 있는가봐.
나도 19살 때 화장실에서 힘줬는데 아기 낳는 꿈꾸고
최근엔 임테기 두줄 나오는 꿈도 꾸고 임신하고 자연분만으로 출산하는 꿈꺼지 꿨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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