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심한데 질문 ㄱㄱ (5)
2.들이면 좋은 습관 말해보자 (3)
3.특별한 경험 (6)
4.프랑스풍 고급스러운 닉네임 추천 (7)
5.운전면허 꼭 따야해? (16)
6.겜에 트롤짓 하는사람 괴롭히는거 (4)
7.사주 잘 보는 곳 아는 사람?? (2)
8.찐따들 특징 ㅋㅋㅋㅋ 이라면서 (76)
9.나만 이러는 거야? (9)
10.너 밖에 없어서 널 사랑한게 아니라 (2)
11.요즘 너무 아이돌을 신으로 취급하는거같음 (13)
12.강의 사기당했는데 사기꾼이 능력있다. (43)
13.이거 꼽주는거 맞지? 레스에달아놓을 (6)
14.너네가 삼촌 이모라면 어떤 유형의 조카가 더 좋을 거 같아??? (15)
15.보통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3)
16.ㅅㅂ 뭐야 나 애낳는 꿈꿨어;;;;; (17)
17.당해본 범죄에 대해 써보는 스레🌈 (67)
18.고백했는데 (2)
19.혹시 상대방 모르게 (9)
20.손정우 지금 잘살고 있겠지? (1)
진짜 뭔 느낌이냐면 옆집 아는형이 과외해준다고 싸게 과외받았는데 알고보니 그 형이 서울대 수석인 느낌.
그래서 친구들한데도 소개해줘서 다같이 강의들었는데 강의 중간에 형이 군대간다고 마지막이라고 아쉬워서 파티하고 끝냈는데 그 형이 뉴스에 은행강도라고 지명수배 뉴스를 본 기분임.
진짜 이거 썰 풀려면 1박2일 걸릴 듯.
일단 고소당할 수 있으니 조금 부풀리거나 사실과 다른것들도 많아. 이 점 유의해주고 아직 현재진행형이야.
일단 나와같은 사람들이 모인 방이있어. 그 방을 옹달샘이라고 할게.
어느날 옹달샘에 그 사기꾼. 일단은 a라고 칭할게
a가 옹달샘에서 한건 진짜 초반에 별거 없었음. 그냥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바빠서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와서 사람들 어려워 하는거 도와주고 그랬지.
그런데 그 도와주는게 도움이 엄청 되고 고수의 느낌이 폴폴 나서 사람들이 어디 유명한 사람 아니냐고도 그랬어.
그런데 너무 캐물으면 실례니까 아무말 안하고 다들 사이좋게 잘 지냄. 그런데 누가 옹달샘에서 자기가 이번에 계약을 했는데 잘 되어서 인센티브로 500을 받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랑타임이 시작됨. 사람들 막 부러워하고 그래서 나도 속으로 엄청 부러워 했는데 누가 그러는거야. 여기a님도 계약 하셨는데 3000천 받으셨다.
알고보니 a가 그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이었던거임.
그런데 a는 딱히 나서는게 없었음. 필요하다 싶으면 슬쩍와서 조언해주고가는건 있지만 얼마를 벌었느니 업계 여기가 좋다니 이런자랑도 없었음. 그냥 한가할때 잠깐와서 놀다가는 수준.
그래서 사람들 인식도 겸손한 사람으로 봄. 그런데 어느날 이 a가 작업실을 얻었다고 글을올렸음. 그런데 여기서 누가 그럼 집들이 하냐고 물었는데 진짜로 오시게요? 이러면서 분위기가 쏠림
그래서 정신차리고보니 작업실 놀러갈 사람들이 점점 모이기 시작함.
근데 솔직히 이거 친목질이잖아. 그래서 걱정했는데 옹달샘 반장한테 허락받고 말한거더라. 어찌저찌해서 나랑 몆몆하고 모여서 그 작업실에 놀러감.
사실 정모도 몆번 있었고 익숙하 얼굴도 있던지라 안심했지.
다같이 눌루갈라 놀러가서 맛있는거 얻어먹으려고 했는데 주말이라 차가 좀 막힘. 어찌저찌해서 가서 작업실 구경하다가 같이간 사람중에 누가 계약한 안건에대해 물어봄. 어떻게 3000받았냐고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그 a가 그 업계 쪽에서 실력있는건 아니까 여러 질문들도 오고갔지. 그리고 작업실에서 돌아오고나서 며칠뒤에 같이갔던 사람들한테 개인톡이 옴.
a님 강의하실텐데 들을꺼냐고. 사실 이때 한번 거절했었음. 그런데 이a가 치밀해서인지 아님 이때까지만 해도 이미지가 좋아서 옹달샘 반장의 주도하에 허락되서 강의가 열림,
조금 고민하다가 한번 들어보자 싶어서 듣기로 함. 그리고 이 대환장 파티의 시작이 되었지.
a가 강의할때 강조하던것중에 하나가 이거였음.
이 강의 1년 다 들을 필요도 없고 5개월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속는셈 치고 들어봤는데 농담아니라 신세계였음. 모르는 지식하고 업계정황들이 쏙쏙 들어오고 기본 틀 짜는법이라 기초지식들은 전부 공사시켜줌.
학원도 있어서 다녀봤는데 거기랑 비교가 안되더라고. 그래서a에 대한 신뢰도가 더 올랐지.
그래서 한달씩 계약했는데 한달 지나고 2달강의차로 넘어갔음. a는 돈 없어서 못든는 사람들도 있을까봐 가끔 시간날때 기존에 있던 수강생들하고 겹치지 않게 무료강의도 했음.
따지고보면 천사지? 심지어 능력은 있는데 계약 무서워하는 사람들 있으면 나서서 계약서 헛점도 짚어주고 주의할점도 알려줌. a에 대한 신뢰도도 올라가고 옹달샘 사람들도 몆번 무료강의 듣고 좋아함.
몆몆 사람은 a덕분에 계약했다고 신나했었음.
그리고 이 a는 사람을 더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옹달샘 방장한테 허락받아서 강의홍보를 돌림. 규모가 더 커졌고 강의 들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강추했음.
물론 이건 신뢰의 문제였고 사실 이 전에도 자잘자잘한 에피소드로 인해 신뢰도가 맥스치를 찍었기에 가능했던거임.
근데 씨발 ㅋㅋㅋ.. 이 n차로 열린 강의에서 문제가 터짐. 그리고 그 문제터진게 일주일 전임.
솔직히 노가다 뛰면서 돈벌기도 힘들고 그래서 강의를 이번달은 안듣기로 한 상태였음 그래서 지금 안 듣는다고 했는데 그 반장이 하는말이 a에 대한 제보가 신고가 접수됐는데 사기꾼 같다는 거야.
그때 놀라서 무슨소리시냐고 본인도 알아보고 강의허가하신거 아니냐고 따져보다가 반장 본인도 처음에는 와 업계탑이 와서 강의해주네? 좋은기회다 싶어서 수락해줬는데
a는 수강생들이 무슨무슨 계약을 딴거냐. 물어보면 말을 돌리거나 네임드를 안 알려줬었음. 알려주더라도 세컨드 네임을 알려주고 적당히 앞으로는 이걸로 키울꺼다. 라는말을 자주함.
물론 내용도 보여줬는데 내용도 훌룡하고 문제없었음. 그래서 난 그때까지 사기꾼일꺼라 안믿고 a가 강의직전이나 강의때 본인이 쓴거라고 했던 계약들을 전부 그 반장한테 전달해줌.
사실 옹달샘에 몆번 사기꾼들이 많았거든. 난 a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그 옹달샘에 있었고 별의별 미친새끼들도 많이봄. 그래서 의심해볼만하다. 하고 오해 풀라고 하고 a랑 자리까지 주선해줌.
그런데 내가 자리를 주선해주고 다섯시간 지났나? 그 a라는 사람은 쫒겨남. 그리고 멘붕에 빠진 나에게 같이 강의듣던 사람들중 한명이 나에게 괜찬냐는 개인톡을 보냄.
반장은 a가 의심스럽다고 판단한 기준이 있었어. 보통 업계의 탑이면 자랑하고 싶어할텐데 조용하다는건 그렇다 치고 사람들이 이름들으면 알만한 아 그 사람꺼야? 싶은건 공개하지않고 다른것들을 찔끔찔끔 보여주고 인센티브3000천 받았다는 인증샷은 어디에서 받은건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았으며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도 있는 거였으니까.
그리고 강의홍보할때 a가 자기강의 들으면 무조건 계약까지 컨설팅 해주겠다. 이런말을 듣고 의심하기 시작한거지. 어디 회사 사장도 아닌데 거기까지 개인이 어떻게 하겠어. 신고로 들어온 내용도 a가 수강시간을 뒤로 미룬다. 이런것들이 많았기에 옹달샘 반장은 결국a의 수강을 들었던 전원에게서 a에 대한 정보들을 전부 모았어. 그리고 a의 정체는 놀랍게도
솔직히 잘 가르치는데 그쪽 직원인게 뭔 상관이겠냐 싶지만 과외받으면서 이 업계는 안된다 저쪽은 돈은 짜게준다. 이런식으로 다른업계들은 평판을 무너트리고 본인 회사쪽으로 유도해서 계약시키려던 건지. 아니면 더 악덕인 조건으로 쏠랑 넘어트릴수도 있는거잖아.
그리고 우리한테 보여준 수익증명세들은 놀랍게도 포토샵은 아니었어.
다만 본인이 번 돈이 아니라 그 회사로 유통되는 자금을 보여주는거였지.
옹달샘 방장이 나한테 연락했을때 강의 듣겠다고 한 사람이 대략 10명이 넘었음. 한명당 오십에서 육심임. 고소당할까봐 환불해준거 같긴하지만 말했자나. 이거 아직 안 끝났다고...
여러 미친놈들을 겪어서인가 반장은 의심을 끈을 놓지않고 a의 끄나풀이 없나 감시함. 일단 수강좋다고 한 사람들은 전부 1대1로 대화하고 a가 다니는 회사의 정체도 털어냄. 물론 그 회사는 평판이 안좋았음. 나중에 dc에서 찾아보니까 조리돌림 당하고 있더라고...
방장은 내가 주선해준 그 다섯시간동안 a라는 사람에게서 고소드립을 받고 여러모로 걸레짝이 되어 돌아왔지만 애초에 속인a가 잘못이기에..일단 a를 쫒아냈지만 이 a라는 사람. 다른 옹달샘에서도 똑같이 강의하는 것 같더라구. 일일이 찾아갈 수도 없고 강의 들었던 사람들 대부분 본인이 하던 작업물이a손에 있는바람에 대부분 작업에서 손을 뗐어.
요약하자면
1 a라는 사람이 신뢰를 쌓고 직업에 대한 강의를 염. 업계 탑 상위권 사람.
2 a강의가 인기를 끌고 업체와 계약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씩 생김.
3 여러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해 신상을 찾아봄. 알고보니 업계탑이 아닌 그거 그 업계의 회사의 직원이었음.
참고로 a가 자기가 만든거라 보여줬던 작업물은 본인것이 아니라 그 회사에 소속된 다른사람들의 작업물이었음. 나중에 그 홈피에 버젓이 다 떠있더라.
물론 본인이 만들어 올린걸 가져온 걸 수도 있으나 다 다른사람들의 작업물이었음.
대부분은 다 환불 받은거 같은데 상황파악이 느린사람들도 있어서 이미 수강료를 낸 사람들이 뒷늦게 상황파악하고 개인연락 왔더라고...
근데 이게 학원같은 특정 업체가 있으면 수강할때 계약서를 쓰잖아. 근데 개인과외같은건 그 계약서를 안쓰니까 이미 한번 수강받은 사람들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불안해 하면서 강의 듣거나
사태파악 못하고 계속 듣더라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보통 알바할 때 동갑이면 반말해?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이게 맞냐
5레스심심한데 질문 ㄱㄱ
630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7
0
3레스들이면 좋은 습관 말해보자
355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7
0
6레스특별한 경험
551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7
0
7레스프랑스풍 고급스러운 닉네임 추천
438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7
0
16레스운전면허 꼭 따야해?
999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4레스겜에 트롤짓 하는사람 괴롭히는거
238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2레스사주 잘 보는 곳 아는 사람??
164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76레스찐따들 특징 ㅋㅋㅋㅋ 이라면서
6944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33
9레스나만 이러는 거야?
255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2레스너 밖에 없어서 널 사랑한게 아니라
228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13레스요즘 너무 아이돌을 신으로 취급하는거같음
1080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1
43레스» 강의 사기당했는데 사기꾼이 능력있다.
534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6레스이거 꼽주는거 맞지? 레스에달아놓을
292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15레스너네가 삼촌 이모라면 어떤 유형의 조카가 더 좋을 거 같아???
665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3레스보통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416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17레스ㅅㅂ 뭐야 나 애낳는 꿈꿨어;;;;;
740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67레스당해본 범죄에 대해 써보는 스레🌈
2338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2레스고백했는데
227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9레스혹시 상대방 모르게
557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1레스손정우 지금 잘살고 있겠지?
288 Hit
잡담
이름없음
24.02.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