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르막길 2024/03/13 23:43:41 ID : vjxSK7Bumtt 0
하도 마음이 답답해서 고민들어주는곳 알아보다가 들어왔어 나는 인테리어 페인트를 하는사람이고 회사라고하기엔 애매한 팀에 일당받으며 일한지 3년 정도 됬는데 여기는 친구두명이 공동사장이고 나랑 직원형 총네명이 식구야. 사건은 저번 주말이엇고 1월달에 페인트공사 했던 아파트인데 보수작업을 나혼자 가게되었고 천장작업을 하던중 내 부주의로 화재진압하는 스프링클러가 방출되어 복숭아뼈정도 되는 높이까지 물이차서 가전가구들이 침수 피해를 입어 우리가 약 천만원정도 배상을해야되는 상황이 왔고, 사장중에 한명이 1/3 씩 배상을 하자고 했어 그 날 내가 혼자 잘못한 상황에 2/3 은 사장 둘이서 배상해주겠다고 하니 정말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었는데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내 사연 이야기해보니 대부분사람들이 너가 잘못은 했어도 사장이 모두 책임을 지는건데 너가 왜하냐고 하지말라는 의견이 대다수더라고,, 내가사는곳은 광역시지만 지역사회이고 우리업계가 좁아서 배상안하겟다하고 그만둬도 내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져 지장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 함께한 정이있고 내 부주의가 큰데 사장들에게 경제적피해를 입힌게 미안해서 내몫은 보상해주고 그만둘까 고민이기도 하고 보상을 해주고 더 열심히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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