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스크와서 익명으로 욕쓰는 사람은 어떤심리야? (5)
2.친구한테 전화햇는데 고객의 요청에 의해 착신정지 어쩌구 (11)
3.엄마 혈육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찌대응 해야할까 (1)
4.할머니나 아주머니들 때문에 스트레스야 (4)
5.. (1)
6.이런 언니 있는 사람 있음? (6)
7.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어ㅜ (3)
8.신고하는게 맞는걸까? (4)
9.중딩때 괴롭힘 (2)
10.나처럼 친구 1명도 없는 사람있어? (114)
11.친구가 날 싫어하는건 아닌걸까? (1)
12.알바동료가 레즈야 (3)
13... (1)
14.퍼엉 (2)
15.고민이 있어.. (35)
16.인생 어려워 (1)
17.여자친구 있으면서 인스타 스토리 하트 누르는 심리는 뭐야? (18)
18.세상은 순진하고 착하기만 하면 안되는구나.. (1)
19.가정사에 관해 고민이 있어 (10)
20.갑자기 친구가 나 피하는데 어떡함? (12)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부모님이 말리시고, 용돈을 주셔. 근데, 많이 힘들다. 10일에 한번씩 용돈을 주시거든.
요즘 고민이 생겼어, 내가 평소에 짧은 잠을 자도 피곤하지 않는데, 아버지가 잠을 잘 자야 괜찮다고 그래, 예를 들어서, 내가 4시간정도 자면, 아빠는 마치 40분이나 4분정도만 잔것처럼 말을 하더라고.
솔직히, 친아버지인지 의심이 된 적도 한 두번이 아니야, 용돈을 받고있지만, 아직도 나는 아버지를 신뢰할수 없더라고.
음식을 먹고 물이라도 먹으려고 하면 바로 가져다가 버릴려고 한적도 한 두번이 아니였어. 정말 안좋았지. 정말 불행한 삶이지만,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했어.
강요되는 삶, 강요되는 가치관, 강요되는 일상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 나는 지금 술을 먹고, 작성하는게 아니야. 지금은 2024년 04월 11일이고, 대한민국인데도, 아버지가 강요하잖아.
솔직히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하겠어, 아버지랑 같이 지내는 시간이 싫더라. 잘지내려고 해도, 싫어졌어.
힘드네, 이런 삶. 솔직히, 돈이 다라는 가치관이 잘 된건지, 안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 아버지의 사상이 그런것같아.
솔직히, 나도 개인공간에서 쉬는게 좋더라, 너무 집중해서 일을 하면, 지치기도 하니깐, 휴식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독립을 하는 걸 추천해.우리 아버지는 20살되자마자 자기가 떄려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과를 하셨는데 용서가 되지 않더라.
만약 폭력을 행사하신다면 바로 112에 신고를 해서 꼭 서류에 서명을 해.
그러면 학대가 줄어들거야.
그래야겠지? 나한테 폭력도 많이 가했어, 술도 많이 먹었어. 근데도, 자기가 죽어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끝까지 그러더라.
신고하려고 하니깐 휴대폰이랑 전자기기들을 모두 던져버리더라. 그러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겠다고 나한테 그러더라.
112에 신고했는데, 끌려간것은 삼촌이였어. 심하게 학대해서 경찰들도 인상을 찌푸리면서 오더니, 접근금지신청을 내리더라.
그때 나를 거의 죽이려고 때렸어. 나는 기절할려고 하니깐, 피투성이가 되서 누워있었어. 정말 나쁜 인간이였지.
일어나도 고통은 남아있더라. 얼굴에도 상처가 심하게 있었고, 몸에서도 피가 흘러서 바닥에 흘렀으니깐.
그래도 나는 집안에 있는 치료용품이랑 치료도구로 내 스스로를 치료했어. 반창고도 붙이고, 아파도 나을거라고.. 그리고 나서 피는 금방 멎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그래도 길가다가 마주치면 조금 많이 불쾌하긴 하더라. 마치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말할때마다 내가 학대받았던 기억들이 생각나서 많이 울고싶어졌어.
오늘은 정말 평화롭네. 평화로운것도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돈을 받고 나만의 공간인 방을 대여해서 살아. 일단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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