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스크와서 익명으로 욕쓰는 사람은 어떤심리야? (5)
2.친구한테 전화햇는데 고객의 요청에 의해 착신정지 어쩌구 (11)
3.엄마 혈육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찌대응 해야할까 (1)
4.할머니나 아주머니들 때문에 스트레스야 (4)
5.. (1)
6.이런 언니 있는 사람 있음? (6)
7.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어ㅜ (3)
8.신고하는게 맞는걸까? (4)
9.중딩때 괴롭힘 (2)
10.나처럼 친구 1명도 없는 사람있어? (114)
11.친구가 날 싫어하는건 아닌걸까? (1)
12.알바동료가 레즈야 (3)
13... (1)
14.퍼엉 (2)
15.고민이 있어.. (35)
16.인생 어려워 (1)
17.여자친구 있으면서 인스타 스토리 하트 누르는 심리는 뭐야? (18)
18.세상은 순진하고 착하기만 하면 안되는구나.. (1)
19.가정사에 관해 고민이 있어 (10)
20.갑자기 친구가 나 피하는데 어떡함? (12)
마지막 결정을 내려보려고 글 써봐
사실 언니인데 친구처럼 지냈던 언니고 언니가 새로운 일을 하기전까지는 완전 백수였어서 나랑 맨날 놀았어. 언니집에서 거의 매일 자고.. 작년엔 언니랑 일도 같이 했었거든..
그러다가 언니가 새로운 일을 가지면서(근데 프리랜서?랑 비슷함) 그 계열을 하는 언니보다 한참 어린 동생한테 언니가 붙음. 어린 동생은 소속회사 밑에 소속인으로 있는데 거기 운영하고 있는 분중에 한명이랑 사귐. 그동생이 사실상 서열 1위가 되겠지?
그러닌깐 이제 막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언니는 운영인에게 잘보이기 위해 그 친구랑 더 어울리는 모습 보일려고 그 친구랑 연습도 같이하고 놀기도 자주 놈.
내가 뭐하자 그러면 거절하고 그 동생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었어. 언니 말로는 연습을 하기 위함이였데
내가 좀 서운해하자 언니는 그 친구는 한참 어린 동생이고 운영인 여친이라 친해질 수 가 없다. 하지만 나보다 선배고 앞으로 같이 가야할 친구닌깐 잘해주는거다 라고 햇었음.
나는 솔직히 나랑만 만나야만하는 이유도 없고, 언니랑 그 친구랑 같이 있어보닌깐 그 친구가 완전 갑처럼 보여서 질투할 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이해를 하기로 했는데
최근에 또 내가 뭐하자고 요청한거에 답을 피하더니 다음날 그 친구랑 그걸 하고옴. 근데 전날에 언니가 나보고 결혼식에 같이 가달라고 햇엇어. 혼자가기 뻘쭘 하다고..
요청한거에 답 피한거 말고도 하나 더있긴해 내가 뭐 먹자고 했을때 그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하는거라고 해놓고 몇일뒤에 그 친구랑 먹고온것도 잇어서 어이가 없긴했는데
최근에 심지어 거기 그 메뉴중에 꽂힌게 있다 해서 더 어이없엇는데 1년에 한두번 먹는날이 그 친구랑 먹는거라 생각하고 넘긴다면...
그 친구야 뭐 사회생활 겸 잘지내기 위함 겸으로 해서 노는거라 치고 나한테 지인 결혼식 같이 가자고 하는거면 나도 언니한테 아직 친구인걸까?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내 기분은 존나 서운하지. 언니랑 작년까지 제일 자주 놀고 언니랑 같이 일을 햇어서 힘든 일도 같이 겪엇다고 생각하면서 더 애틋했는데 바로 이렇게 행동이 돌변해버린게...
같이 일햇을때도 언니는 대표였고 난 제자이자 직원이였는데 언니가 운영을 엄청 힘들어했어서 일도 다른사람들이 나한테 원장님이라 할만큼 내가 일도 거의 다했엇고(언니가 일을 아예 안했다는건 아냐 최종적으로는 언니가 봐줬지)
언니가 공황 온 모습까지 다 지켜봤엇어
근데 언니는 계산적인 사람은 아니긴해 뭘 계획하고 하는 사람은 아니고 즉흥적으로 하고. 일 하는걸 중요한 사람인 것 같긴해. 그 일이 직장생활은 아냐..
그리고 나도 언니한테 뭐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거닌깐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서 여기다가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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