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 쎄하다는 느낌 알아? (19)
2.시간 되돌리는 법 (5)
3.예전에 경험한 이상한 일인데 한번도 오픈한적은 없음.. (8)
4.낮에 자면 무조건적으로 가위가 눌리는데 (2)
5.우리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3)
6.. (8)
7.밤에 눈을 감으면 이상한게 보여 (27)
8.. (4)
9.우울증환자장기를 다른사람한테 이식해서 자살한경우도 있던데 (9)
10.스톤 잘 아는사람 있어? (3)
11.식물도 교감할 수 있을까? (6)
12.사주랑 신점의 차이가 뭐야? (12)
13.방금 엘베에서 (2)
14.혹시 나에 대해서 조금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 (3)
15.. (1)
16.전에 고전스레 모아둔 스레 있지 않았나? (2)
17.. (4)
18.시간 이동을 도와줘 (10)
19.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21)
20.문자스킬 후기 기록용 스레 (48)
1
이름없음
2024/08/19 02:26:01
ID : qqo6qp8785W
3
분명 더워서 땀을 흘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한기가 머리끝까지 도는 느낌이더라. 이 이야기는 한번도 쎄함을 느껴보지 못했던 내가 쎄함이라는 걸 진짜로 느끼게 된 중학교 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야.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있었어.
2
이름없음
2024/08/19 02:33:48
ID : qqo6qp8785W
0
기말고사가 끝난 후, 우리 학교는 중3들을 계속 수업량 유연화라는 걸 시킨다며 놀이공원이나 연극 같은 걸 보게 했어. 물론 나도 그 중3들 중에 하나였지. 어느 날, 우리 학교는 서울의 한 놀이 공원으로 학생들을 보냈어.
3
이름없음
2024/08/19 07:02:30
ID : 6lzVe7Apfhs
0
오오 ㅂㄱㅇㅆ
4
이름없음
2024/08/19 08:00:08
ID : Bze1Co6ja5S
0
나 역시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러다 친구들은 배가 고프고 좀 지친다며 잠시 어딘가에 앉아서 쉬거나 음식을 사 먹었고, 나는 친구들이 쉬는 동안 놀이기구 하나만 더 타고 오겠다며 근처의 놀이기구로 향했어.
5
이름없음
2024/08/19 08:57:47
ID : k6Y641yE9y6
0
그 놀이기구는 아이들용 놀이기구여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 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에 안도하며 그 놀이기구로 달려갔지. 그때가 겨울이였는데도 달려서 그런지 땀이 났었어.
6
이름없음
2024/08/19 21:23:36
ID : Wqlwmk9BwFi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4/08/19 21:32:55
ID : qqo6qp8785W
0
놀이기구에 도착한 뒤, 한 남자 직원이 나를 보고 혼자 왔어요? 라고 했어. 나는 당연히 놀이기구에 혼자 왔으니까 네 혼자 왔어요 라고 했지. 근데 나 혼자 왔으니까 놀이기구를 혼자 운행시킬 수 없잖아? 그래서 남자 직원이 사람들이 좀 모여든 뒤에 놀이기구를 운행시키겠다고 했어. 그 뒤로 그 남자 직원은 좀 이상한 질문을 했던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4/08/19 21:34:41
ID : qqo6qp8785W
0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이때 아직도 털옷 때문에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등골이 추울 정도로 서늘해졌어. 그리고 정신이 딱 들더라. 그래도 그냥 아 내가 또 쓸데없는 생각 하는건가? 하고 혹시 모르니 17살이다. 라고 대답했어.
9
이름없음
2024/08/19 21:36:50
ID : qqo6qp8785W
0
그 뒤로 남자 친구 사귀어 본 적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사귀어 본적 있다고 했어. 그러자 그 남자 직원이 지금은 없냐고 물어봤어. 나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지금은 없다라고 했어.
10
이름없음
2024/08/19 21:42:17
ID : qqo6qp8785W
0
사람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어디 고등학교냐교 물어봤고, 나는 가가여고(지역 나오니까 가려쓸게) 1학년이라고 했어. 그러자 그 남직원은 나도 거기 출신인데? 나나고(가가여고랑 같은 지역 고등학교) 다녔어요. 하고 친구 되게 예뻐요. 라고 하더라. 또 우리 세살 밖에 차이 안나는 거 아냐고 했었어.
11
이름없음
2024/08/19 21:45:20
ID : qqo6qp8785W
0
또 남친 사귈 마음 있냐 여고라서 못 사귀지 않냐 이러는 거야. 그리고 인스타 하냐고, 맞팔 하자고 했어. 나는 또 얼어서 아 인스타 한다고 했어. 그리고 맞팔을 했는데, 다른 혼자 온 여자 손님, 남자 손님한테는 안 그러더라.
12
이름없음
2024/08/19 23:34:48
ID : bba7bA2MnTX
0
헉 뭐야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24/08/20 09:33:50
ID : s4IGtvwmsi0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4/08/20 20:31:55
ID : alg3SNwMqrv
0
뭐냐 무서워ㅜㅜㅜ
15
이름없음
2024/08/20 21:23:11
ID : CkoLdPba02m
0
헉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16
이름없음
2024/08/20 22:48:53
ID : qqo6qp8785W
0
그 놀이기구를 타는 3분 동안, 나는 빨리 도망가자, 라는 생각을 했어. 그 생각밖에 할 수 없었지. 저 알바생이 나한테 뭔 짓을 할지, 전화번호를 달라고 할지 모르는 일이였으니까. 지옥 같은 3분이 지나고, 나는 그 알바생이 뭐라 하기 전에 미친듯이 달렸어. 친구들과 모이기로 한 장소가 마침 근처에 있었고, 나는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울음이 터져나왔어.
17
이름없음
2024/08/21 13:12:54
ID : QtxU2IHA2Fh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4/08/22 17:58:54
ID : qqo6qp8785W
0
친구들은 왜 우냐고 물어봤어. 나는 아까 있었던 남직원과의 자초지종을 얘기했지. 애들은 일단 그 놀이기구 없는데로 피하자 라고 얘기했어. 다른 곳으로 가던 도중에, 나는 뒤를 돌아봤고, 놀이기구가 있던 곳에서 그 알바생이 웃으면서 나를 끝까지 쳐다보는 것을 봤어. 너무 소름이 끼쳤고, 나는 그 알바생의 인스타를 차단했어.
19
이름없음
2024/08/22 18:02:57
ID : qqo6qp8785W
0
더 놀라운 건 나나고에 다녔던 그 남직원과 같은 나이인 내 친구의 오빠가 있었거든? 나중에 그 사람의 이름과 얼굴 모습을 얘기했더니, 졸업 앨범에서 찾아봤는데,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었대. 도대체 가가여고가 있는 지역에 나나고가 있었다는 건 어떻게 알았고, 나한테 왜 거짓말을 한 걸까. 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현장체험학습으로 가던 놀이공원이였는데, 이게 내가 아직도 그 놀이공원을 가지 말라고 지인들에게 말하는 이유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데스노트 쓰는 거 있잖아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
요즘 자꾸 꿈에서 봣엇던걱같은게 자꾸 현실에서 일어나
미성년자는 왜 신점 못봐?
19레스
» 너네 쎄하다는 느낌 알아?
716 Hit
괴담
이름없음
24.08.22
3
5레스
시간 되돌리는 법
505 Hit
괴담
이름없음
24.08.20
0
8레스
예전에 경험한 이상한 일인데 한번도 오픈한적은 없음..
338 Hit
괴담
이름없음
24.08.20
2
2레스
낮에 자면 무조건적으로 가위가 눌리는데
177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8
0
3레스
우리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288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6
0
8레스
.
307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6
0
27레스
밤에 눈을 감으면 이상한게 보여
2660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5
0
4레스
.
94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4
0
9레스
우울증환자장기를 다른사람한테 이식해서 자살한경우도 있던데
1202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4
0
3레스
스톤 잘 아는사람 있어?
166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3
0
6레스
식물도 교감할 수 있을까?
327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1
0
12레스
사주랑 신점의 차이가 뭐야?
481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1
0
2레스
방금 엘베에서
344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0
2
3레스
혹시 나에 대해서 조금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
288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0
0
1레스
.
61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0
0
2레스
전에 고전스레 모아둔 스레 있지 않았나?
367 Hit
괴담
이름없음
24.08.10
0
4레스
.
63 Hit
괴담
이름없음
24.08.08
0
10레스
시간 이동을 도와줘
2208 Hit
괴담
950629
24.08.08
0
221레스
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46288 Hit
괴담
이름없음
24.08.05
54
48레스
문자스킬 후기 기록용 스레
555 Hit
괴담
이름없음
24.08.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