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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5)3.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4.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5.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6.굿판 본 적 있는데 (1)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9.소원 들어줄게 (501)10.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1.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2.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3.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4.🌶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5.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6.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7.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18.기도원의 진실 (46)19.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3)20.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
말 그대로 밤에 눈을 감고 잠을 자려고 하면 진짜 괴상하고 기괴한게 보여 예전에는 이 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요즘 점점 더 기괴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느낌이야 그리고 그걸 눈을감고 보다가 눈을 떠도 잔상처럼 계속 보여... 근데 불빛을 보면 전부 다 사라져있어...
+ 걍 별일 아님 불빛이 눈에 여운남았는데 내가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다르게 보인 그런 느낌인듯
그리고 또 어릴때부터 아마도 예전..??까지는 밤에 눈을 감으면 엄청 복잡한 기하학적인 무늬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눈을 감으면 보였는데 거의 10년 가량 지속되고 일상속에 젖어든거다 보니 그려려니 하고 있는 중 근데 요즘은 기하학이 아니고 기괴한거야.. 그래서 평소 즐겨찾는 스레딕에 물어보러 왔어
항상 다른데 어제는 삐에로위주로 나왔어 눈파인 삐에로랑 광대가 엄청 올라간 삐에로랑 눈을 엄청 크게부릅뜨고 나를 보는 광대등등이 나왔어 쫄보여서 이런거에도 많이 무서워서 바로 휴대폰 좀 보다가 잤어
저두 몇일전부터 벌레가 보이더니 그닺음엔 밤하늘 같은게 보이고 하늘에보라색 마른모사각형이왔다갔다하구요 그다음엔 인형같은 큰인형이 하늘을다가려버려요 색깔도 귀괴하구요 지금은 인형속통인뭔지 알록달록한색깔만 보여요
진짜루 아니에요 오죽하면 딸한테 눈감고 30초 있어보라구 했겠 어요 근데 이 인형 이 다른곳을 못보게 계속 가려요 진짜 하늘도 봤고 별이였는지 아님 떠있는 동그란 별빛이었는지 모르지만 진짜에요 오죽하면 네이버 눈감으면 이상한게 보인다고 써봤겠어요 월요일날 안과 예약해놔써요
이글 쓰신분 저한테 연락좀 해주세요 왜냐면 오늘은 어떤기계같은게 내려오더니 내눈을 관찰 했어요 놀러서 눈에서 손을 떼는데 혹시 글쓰신분도 그런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주시면 연락처 비밀글로 드릴께요
글 쓰신분 저두 처음에 그랬어요 눈감으면 보이고 눈뜨면 안보여서 처음엔눈이 잘못된줄 알았어요 근데 귀괴한인형색깔이 노랑 파랑 빨강 하이튼여러가지색깔이 있어요 글구 인형 가운데가 뚫려있지 않았나요? 전 글쓰신분 말 믿어요 답좀주세요
이 글 쓴 사람인데 걍 입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나봄 걍 며칠 푹 자고 일어나니 ㄱㅊ아졌고 애초에 심각한 증상도 며칠 안 갔음 ㄹㅇㅋㅋㅋ 걍 별거 아닌걸 무섭게 생각해서 그랬던거 같음 괴담갤인데 정신병갤 된 느낌들게 한게 물 흐린것 같아서 미안하네 다들 갓생살자 화이팅~~ 그리고 계에에에속 저런 느낌 드는 사람은 아침에 햇빛 잘 쐬고 좋은 사람만나고 긍정적인 상상하면서 살자 그래도 계속 보이면 병원 ㄱㄱ 좀 노잼으로 끝나는 것 같긴 한데 어쩔
헐 진짜 아닌데 저는 지금도 보여요 색깔별로 보이고 아는친한 사람부터 딸 아들까지 말했드만 안믿드라구요 첨음엔 열심히 믿어달라구별짓거리까지했다가 정신병원 얘기할기래 인젠 안보인다구 했지만 지금도 보여요 그전만큼 선명하지는않지만 님 그전보다 선명하게 보이지 않죠 글구 술먹었거나 아프면 더 안보이구요 내말 맞쪼 제가 오죽하면 안과검사을 별것다했봤어요 근데 이상없데요 그래서 ct까지 찍어써요 01024851228 이번도 바꿀꺼에요 이걸 그냥 안고 죽으면 끝나지 싶었는데 왠걸 나랑비슷한경험을 한사람이 있어 연락한거에요 연락한해도 돼요 그냥 이상한 경험을했따 하구 넘어가고 싶으면 연락안하셔도 돼요 저두 믿어주는 사람이없어서 그냥 평범한 일상처럼 넘어갈려구했는데 님때문에 아니 저때문에 문자드린거에요 저처럼 보잘것없는 사람이 이런경험을 한다는게 넘 신기하지만 아무도 안믿어주면 쓸잘데없는 일이죠 저는 이걸 님하고 소통하고 싶어요 글구 점점 진화돼는것 같아서요
진화된다는건 더안보여준다는 왜냐면 처음에는 진짜 선명하구 색깔도 잘보였는데 지금은 흐릿하게 보여요 뭔가 tv가 노이즈낀것같이 제가 보고 있다는걸 아는것 같아요 근데 그건 제 느낌이에요 확실한건 아니구요 제가 본건 몇개월 안됐지만 님은 몇년돼다구 했잔아요 참 잘견디셨네요 저는 수면제에 ㅠㅠ
아참 핸드폰 내일 다시 바꿔요 연락안하셔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저랑 연락하고싶으시면 전화안돼면 문자라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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