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사고 친 것 같은데 어떡해 (2)
2.어제 편의점 알바 끝나고 탄원서랑 반성문 뽑았어 (2)
3.투잡뛸까? (1)
4.고양이 앞에서 우는 척 해봄 (4)
5.손 갈라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해?ㅜㅜ (5)
6.절대 말 못하는 은밀한 취향, 취미, 습관 공유하기 (52)
7.다들 첫 자취 했을 때 어땠어? (10)
8.찬조공연 인스타 맞팔 (2)
9.친구가 자꾸 나한테 자기 남친 소개시켜주러 오는데 (3)
10.아니 남친 지가 오해 했으면서 (1)
11.내 콤플렉스는 항상 엄마가 만드는 듯 (6)
12.인스타나 유튜브 광고에 뜨는 중드 (3)
13.이거 좀 영어할줄안다고자랑하는것같이보이나?? (11)
14.마루폴짝 (2)
15.무휴학 반수할건데 근로장학금 신청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9)
16.여드름 건드리고 나서 꿀팁 (2)
17.스레딕 앱 나만 안보이는거야? (3)
18.이거 걍 컷 당한건가 (1)
19.이모지 퀴즈 하자☺ (623)
20.너희들 성격장애 가진 사람 실제로 본 적 있어? (12)
1
이름없음
2024/12/21 00:23:04
ID : 9y3O3B9hcGs
0
난 다른 건 다 재치고 먹고 싶은 게 많아졌어.. 정확히는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떠올리면서 마구마구 먹고 싶다 이 생각..?
그냥 좀 먼 동네로 이사 나온 것 뿐인데 되게 속이 허전해 막 먹구 싶은데 또 돈 아끼겠다고 아껴 먹느랴 위 작아져서 먹지도 못하고 억울하다
2
이름없음
2024/12/21 09:26:10
ID : IGtzcFiqnXv
0
먹고싶은 음식 수는 그대로인데 매일같이 엽떡, 신전떡볶이 시키긴 했음. 가끔은 비빔밥.. 요리 귀찮아
3
이름없음
2024/12/21 11:49:56
ID : Y9ta1a9AoZj
0
행복해 근데 게을러져
그리고 게을러져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
나 집에서 청소하고 다 하고 살았는데, 출가하고 보는 눈이 없으니까 개더럽게 살다 2년차에 정신차렸어
4
이름없음
2024/12/21 14:27:02
ID : MnVgkrdXwGt
0
나는 20살에 밥도 못하는 상태에서 자츼시작해서 진짜 개 난장판이었어ㅋㅋㅋㅋㅋㅋ
심리적 허기가 지나봐 레주 ㅠㅠ
5
이름없음
2024/12/21 14:31:51
ID : 9y3O3B9hcGs
0
인정.. 물론 엄마가 주신 반찬도 먹기는 하는데 세팅하는 것부터 왜이리 고된지 모르겠다
난 오히려 집에서 청소 안하고 동생들한테 미뤄서,, ㅋㅋ,, 그때보다는 청소를 더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눈에 좀 더러운 게 보여야 싹 청소하는 편이라 게으른 건 여전함,,
헉.. 찾아보니까 심리적 허기짐이라는 게 있었네 이번에 첫 자취하는데 하필 이 알고리즘이 나를 겨냥해서 자꾸 자취공포썰 같은 거 보여주고ㅜㅜ!!! 게다가 여기는 cctv도 제대로 없어서 좀 많이 불안했거든 난생 꿔본 적 없는 악몽도 꾸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6
이름없음
2024/12/21 17:03:06
ID : ak1eILdTPa9
0
난 완전 자취는 아니고 관리하는 분 계시는 고시원 비슷한 곳 써봤는데(고시원은 아니지만... 방 2개인 거 빼고 비슷했음) 나도 그때 내 인생에서 최고로 많이 먹었음 ㅎ 혼자 지내니까 우울해지기도 쉽고... 그러다 폭식증 생겨서 안 좋은 습관만 잔뜩 가지고 나왔어
혼자 살아도 꼭 밥 잘 챙겨먹어!! 먹고싶은 거 먹는 건 좋은데, 식사시간 맞춰서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만 있어도 지나치게 과식하는 일은 어느 정도 예방이 되더라.
7
이름없음
2024/12/21 17:38:57
ID : 9y3O3B9hcGs
0
웅!! 최대한 그렇게 하려고 날 통제시키고 있긴 해 ㅋㅋ,, 노력을 하긴 하는데 허허,, 일부러 군것질도 작작 하려고 먹고 싶을 때만 하나씩 사서 먹음!! 그럼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라도 안먹게 되더라 고마웡
8
이름없음
2024/12/21 17:44:20
ID : lfXtfRu3DxT
0
아 이제 숨쉬는것 부터 돈 들겠구나 생각함
9
이름없음
2024/12/21 18:33:35
ID : oHxDumttfPc
0
탄산음료랑 과자 라면 오지게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ㅋㅋㅋ
다 자취 전엔 단속 당하던 것들이라 못먹었었거든ㅠㅠ
그렇게 며칠간 먹으니까 물리... 는줄 알았는데 잠깐 질리고 나중에 또 찾게됨ㅋㅋㅋ 다만 자제력은 생겨서 밥이랑 균형 생각하면서 먹고 그랫어
배달은 입이 짧아서 잘 안시켜먹은듯.. 먹어도 얼마 못먹고ㅠㅠ
10
이름없음
2024/12/21 19:33:57
ID : ii1coNupSHv
0
가족의 잦은 침입으로,'내 방은 내 방이 아닌 것 같다.'라고 느꼈던 사람에겐 자취를 시작했을 때야말로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이 생겨서 기쁠 수도 있어. 내가 그랬었거든ㅋㅋ돈이 많이 깨지는 것은 당연히 감안해야 겠지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버스에선 토하고 안 치워도 괜찮은거야?
이거 사이비 맞지??
성격 바꾸고 싶다 걍 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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