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4/08 19:25:20 ID : 785U6rs5SK7 0
아니 정정하자면 다음생엔 좀 평범한 집에서 자란 부모밑에서 외동딸로 나혼자 사랑 독차지 하고싶어 음.. 난 엄마가 책임져야하는 밑에 이모둘 ,외삼촌하나 한테 좀 많이 치여살았거든 왜냐하면 재산만노리고 육아는 등한시하는 계모 외할머니 때문에 엄마는 시집가서도 다 큰 동생들 뒷바라지 다 하셨는데 그 속에서 1남1녀로 태어난 난 분명 막내인데 막내 아닌것같은,,마치 내밑에도 책임져야하는 나이많은 동생들 있는것같은 항상 그런 기분이들었어 내 기억속의 엄마는 항상 이모들, 외삼촌때문에 정신없고 근심걱정이 많고 어린 나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었네 거기다 오빠가 초등학교때 운동시작하니까 안그래도 난 항상 뒷전인데 뒷전도 지하가 있다는걸 알게됬지 엄마와 나이 터울많이나는 작은이모랑 살아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다..ㅎ 작은이모는 자기는 갖고싶어도 못가지는 화목한 가정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지켜주는 부모님 난 날때부터 가졌다고 나랑 21살차이나는 한참 어린 조카인 나한테 질투하고 샘내더라ㅎㅎ.. 치킨먹을때도 닭다리 먹고싶어도 작은이모가 맨날 눈치줘서 이모랑 오빠한테 양보했어야했고 항상 전 퍽퍽살만먹고 하고싶은거생겨도 이모들하고 외삼촌 오빠 일터지면 수습한다고 난 또 뒷전되고 어린나인데도 어리광 부리고싶어도 이모들,외삼촌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보니까 어리광도 제대로 못부리겠더라ㅎㅎ...그렇게 눈치만 보다보니 몸만자란 아이가 되버렸네😢 이세상 모든 둘째들 화이팅 ><! 다음생엔 넘치게 사랑받는 아이로 다시 태어나자~!
2 이름없음 2025/04/08 21:24:11 ID : 7s7aoLgnO7f 0
아공 ㅠㅠㅠㅠㅠ 많이 속상하겠다 ㅜㅜㅜㅠㅜㅜㅜ 엄마한테 말하긴 너무늦엇나..? 지금 몇살이야 혹시?
3 이름없음 2025/04/08 22:14:58 ID : vu2oHzXvyGq 0
지금은 32이야,,ㅎ 너무늦은거겠지 어리광부리기엔,,?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30 0
4레스말투고민있는데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9 0
2레스사는게 버겁다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7 0
102레스15년차 전신탈모인,, 4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478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87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0
462레스🌼🌼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253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10레스할머니가 집착해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36레스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648 Hit
고민상담 ◆bwtAnXxWpfd 26.05.23 0
2레스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2레스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0 0
2레스대학 동기들이랑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9 0
6레스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8 1
6레스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7 0
4레스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대학동기 모임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1 0
6레스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셋로그도 하기싫다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3레스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14레스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