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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매일 뭐 하나라도 하면서 자존감 늘리라길래 해보고 있는데
그냥 다 그만두고 싶지 자존감이 오르지는 않는듯
혹시 병원 다닐 정도로 우울해하다가 자존감 높아진 사람 있으면 뭐가 원인이었는지 공유좀 해줘
우리언니가 정신병원 약 먹을정도로 자존감 낮고 우울증이었는데 일 시작하고 나서 자존감 수직 상승해서 방구석 히키코모리 인생에서 벗어났으. 정말 작은거 하나부터 성취해서 서류 넣어보고 그러면서 성취감느끼더라. 근데 전제는 우리언니는 자존감 낮을때 자기개발을 꾸준히 햇어. 결국 자존감 문제도 본인이 본인을 평가해서 나오는 감정이기도 하거든? 내가 나를 : ->내가 개 ㅈ븅1신같ㄴ은건 팩트네? 그럼 내 가치를 높여야겠다. ->이런 수순으로 본인 실력을 갈고 닦았음. 그러다보니 실제로 실력이 늘었고 공식상에서 인정받으니 성취감 수직상승. ㅇㅇ 결론은 젤 중요한던 "실행력".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변하지않아. 뭐라도 해봐.
나,
나 그간 몇년동안 방구석에 처박혀서 나오지 않았고 엄마도 울면서 밖에 나오라고 사정 했는데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못나감, 등떠밀려 간곳은 회사 였는데 몇달 다니다가 불안증세그 심해서 결국인 손목긋고 자살 시도까지 했어 그리고 맨날 울던 엄마가 정신과한번 가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 손잡고 가서 상담사랑 속 얘기 하니까 나아지더라
그리고 집에 와서 하나부터 함, 일주일 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물먹기
뭐 안먹으면 내일 먹으면 되니까 생각하고 압박하지 않는선 으로 꾸준히 했어 메모지에 체크기록 해놓고 며칠 동안 체크된거 보니까 기분 좋더라
일주일 동안 그렇게 하고 다음주 부터는 일어나서 침구 정리 하기 근데
또 그냥 막연하게 청소 쓰지 말고 자세히 썼음 예로 들면 이불 털기 찍찍이로 머리카락 떼기 이런식으로, 또 일주일 마다 하나씩 늘어나고 그안에서 못한거 있으면 밑에다 못한 이유 쓰고 안하거나 까먹고 내일 안쓰잖아
자책하지 말고 낼 해야지 생각해, 여태 이렇게 꾸준히 해온것도 대단한거 아니냐면서 그리고 저번주 부터 회사 다니고 있어 고민 하다 딱 하루만 나가 보자 했는데 일주일 차야 하니까 돼더라
너도 한발짝 내딛는 힘을 얻고 그로인해 행복감을 얻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나도 자존감 낮아서 잘 모르겠당.. 근데 자신감은 철저한 루틴에서 나오는 것 같아. 윗 레스 말대로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면 어떨까
난 부모님이 정신과 싫어해서 심리상담 다녔는데 검사에서 입원할 정도라고 나왔어... 근데 입원하진 않았어. 그때가 중3이었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하고 마음 먹고 밝은 척도 해보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 나는 원인이 뚜렸했는데, 내 모든 우울증과 낮은 자존감의 원인은 과외선생님이었어. 중1부터 중3까지 하다가 고1후반에 그만두고 고3까지 트라우마는 나아지지 않았는데, 어느정도냐면 숫자를 보는 것 만으로도 힘들 정도였어. 근데 지금은 괜찮아. 점점 나를 존중해주는 친구들이랑 놀고 취미생활도 하다보니 점점 괜찮아지더라고. 나는 그 원인을 끊어버린게 제일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 만약 너도 특정인 때문에 그렇다면 인연을 끊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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