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10/03 21:30:33 ID : 42MpgqjinWn 0
학교 칠판에 時間이란 한자가 적혀있었는데 애들이 너 일본어 잘하지 않느냐며 저 한자가 뭐냐고 읽어달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시간 이라고 답하니까 애들이 한자 잘하네라면서 진짜신기하게 보던데; 아니 대체 애들 한자를 얼마나 모르는거임?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10/04 10:21:07 ID : k64ZimLf86Y 4
아니 뭔 소리야 이게ㅋㅋㅋㅋㅋ 한자 아무리 잘 몰라도 '시간' 못 읽는 건 좀 에바 아냐? 나중 가면 2025年 10月 04日 10時 21分도 못 읽는 애들 나오겠네
이름없음 2025/10/03 21:47:16 ID : pRxvctxVdV9 2
요즘애들 한자 모르더라 난 구몬으로 해서 좀 아는데 근데 모를수도 있지.. 란 생각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긴 함... 그런거갖고 우월감느끼면 좀 추하잖아
이름없음 2025/10/03 22:11:00 ID : 9ze3TQlfTVf 2
이건 너무ㅋㅋㅋㅋ 부정적인 인터넷 고인물 관점인듯.. 현실에선 뭐든 잘하면 좋게 보는데
2 이름없음 2025/10/03 21:47:16 ID : pRxvctxVdV9 2
요즘애들 한자 모르더라 난 구몬으로 해서 좀 아는데 근데 모를수도 있지.. 란 생각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긴 함... 그런거갖고 우월감느끼면 좀 추하잖아
3 이름없음 2025/10/03 21:49:25 ID : oIMrAnRzRB8 0
요즘은 한 반에 자기 이름 한자로 쓸줄 아는 애들 두세명정도던데 한자 교육을 안 하니까 뭐... 이제 신문에도 잘 안 쓰고 조만간 이름에 한자 안 넣는게 대세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4 이름없음 2025/10/03 21:50:50 ID : fdSHva9uldu 0
모를수도 있지...? 요즘 한자가 필수도 아니고 모른다고 무시할 정도인 건 아닌 것 같은데ㅋㅋ 젊꼰 소리 듣잖아
5 이름없음 2025/10/03 21:53:08 ID : cE1jzbxCjbf 0
오히려 요새는 한자 쓰면 멸시받는 풍토아녀? 걔네가 순수한듯 대충 한자 쓰면 짱깨 대화할 때 영어쓰면 보그체 일본어 잘한다 하면 씹덕 고급 어휘(고등수준) 사용하면 다른 사람 무시하는 정신병자
6 이름없음 2025/10/03 22:04:46 ID : xwoFhfdVgkl 1
자기이름 정도는 한자로 쓸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5/10/03 22:11:00 ID : 9ze3TQlfTVf 2
이건 너무ㅋㅋㅋㅋ 부정적인 인터넷 고인물 관점인듯.. 현실에선 뭐든 잘하면 좋게 보는데
8 이름없음 2025/10/03 22:39:54 ID : K0lii02rffc 1
는 너무간거고. 솔직히 노인들 키오스크 쩔쩔대는거랑 다를거 하나없음 80년대 뉴스나 중장년 많이보는 정치기사 그런건 아직도 한자 간간히 보이거든 옛날엔 한자 많이썼으니까... 근데 젊은층으로 내려올수록 서구화 영향으로 영어랑 전자기기에 더 익숙하고 그런거지 뭐 난 한자 자체는 불 화 물 수 이정도 아니면 못읽는데 그래도 뭐 한글에 쓰이는 한자들 뜻은 대강 아니까 처음보는 말이라도 아 이런뜻이겠구나 유추는 가능한 그수준이고 대게 다 이러지 않을까 싶네
9 이름없음 2025/10/04 08:58:34 ID : xRyJXvDxO4H 0
나는 어렸을 때 한자 제대로 공부한적 없었어서 레더 처럼 불 화 물 수 정도 빼고는 하나도 몰랐다가 한자를 알아야 일본어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으니깐 고2 되었을 때 쯤 일본어랑 동시에 한자도 공부하면서 기본적인건 읽을 수 있게 됨
10 이름없음 2025/10/04 09:11:49 ID : gi7gqqnV84G 0
나 01년생인데 내 또래애들도 따로 배운 적 없으면 한자 잘 모르긴함
11 이름없음 2025/10/04 10:21:07 ID : k64ZimLf86Y 4
아니 뭔 소리야 이게ㅋㅋㅋㅋㅋ 한자 아무리 잘 몰라도 '시간' 못 읽는 건 좀 에바 아냐? 나중 가면 2025年 10月 04日 10時 21分도 못 읽는 애들 나오겠네
12 이름없음 2025/10/04 12:51:01 ID : fSK2JU6mJO0 0
불화 물수 정도만 아는 애들은 혹시 이 한자들도 몰라? 대충 생각나는 쉬운 한자들 가져와봄 否 再 左 右 詩 弁 士 理 言 京 問 間 聞 門 物 文 書 東 西 南 北 体 行 来 車 作 待 花 話 本 合 語 手 馬 犬 字 事 自 地 主 宝 定 足 根 星 歌 仮 園 視 虫 性 会
13 이름없음 2025/10/04 13:28:43 ID : Baq5f9io45e 0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자 모르는 게 꼭 애들 탓만은 아님. 실생활에서 한자 안 쓰니까 당연히 모르는거고 억지로 한자 배우게 해봤자 배우기도 ㅈㄴ 싫은거임 한국에서 한자 종범시킨게 전두환 때부터였다고 들었는데 다시 조금씩 쓰게해야한다고 봄. 우리 한자어 금지시키면 생활에 지장갈만큼 겁나 많이 쓰잖아. 그 근본인 한자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 됨
14 이름없음 2025/10/05 11:16:06 ID : pRxvctxVdV9 0
근데 한자는 정말 그런게 강한듯 내가 아는데까지가 상식이라는 마인드? 내가 아는것도 모르면 그렇게 상식적인것도 모르냐고 무식쟁이 취급하기 쉬운데 내가 못읽는 한자는 아무리 많이 쓰이는 단어에 들어가는 글자여도 심화한자라고 둘러대게됨
15 이름없음 2025/10/05 11:29:36 ID : ilvdxBfbCqi 0
난 일본어(야매)로 한자를 익혀서 제대로는 모르고 이런 식으로 앎 否- 부정하다의 부 再- 재생의 재 左右- 좌우 詩- 시적인의 시 弁- 변호의 변 士- 노무사의 사 理- 이론, 섭리의 이 言- 말 언 京- 도쿄(동경)의 경, 서울 경 問 間 聞 門- 질문의 문, 간격의 간, 경청의 경, 문 문 物 文 書 - 동물의 물, 문서의 문, 서적의 서 東 西 南 北 - 동서남북 体 行 来 - 몸 체, 행선지의 행, 올 래 車 作 待 - 자동차의 차, 작법의 작, 대기의 대 花 話 本 - 꽃 화, 대화의 화, 근본 본 合 語 手 馬 - 합치의 합, 언어의 어, 손 수, 말 마 犬 字 事 自 - 개 견, 글자의 자, 물건 사, 자각의 자 地 主 宝 定 足 - 땅 지, 주인의 주, 보주의 보, 감정하다의 정, 발 족 根 星 歌 - 근본의 근, 별 성, 가창의 가 仮 園 視 虫 性 会- 가칭의 가, 동산 원, 직시의 시, 벌레 충, 성별의 성, 회의의 회
16 이름없음 2025/10/05 12:36:02 ID : rapWnWqkq2N 0
어릴 때 부모님이 천자문은 다 떼게 해서 기본은 함 천자문 정도는 알아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해
17 이름없음 2025/10/05 20:13:27 ID : xwoFhfdVgkl 0
에서 모르는 거 再 弁 根 仮 園 한자 나름 자격증 벼락치기로 4급까지 했고 일본오타쿠 짓 5년정도 한 거 같아
레스 작성
잡담 77 실시간
4레스 인생게임 이거 해본사람 있음? 207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8 1
1레스 요로결석 강아지 간식 136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8 0
3레스 요새 한국영화 노잼임? 170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8 0
5레스 AI한테 음료를 그려달라고 해봤는데 뭐 먹고 싶어? 151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8 0
3레스 새로 사귄 일본인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 249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8 0
16레스 가끔 발전된 기술이 오히려 불편하다고 느낄때가 있지않아? 398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0
9레스 오랜 친구랑 손절해도 별 일 안 일어남 247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0
20레스 너희가 살면서 봤던 가장 특이한 이름이 뭐야? 574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0
4레스 드디어 손절했다!!! 194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1
136레스 웃긴 레스 전시관 7654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20
4레스 로테이션 소개팅 가본사람?! 206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0
5레스 얼레 뒷담화 게시판 사라졌나? 371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0
1레스 걍대나무숲으로쓰는글 116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7 0
3레스 캠핑가서 집 비어있는 사이 라따뚜이 출몰한 썰 201 Hit
잡담 라따뚜이꺼져라 25.10.07 0
88레스 애들아 나 간호사라 곧 첫 병원입사하는데 1429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6 4
2레스 본가, 친척집 안 가서 심심한 사람 128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6 0
17레스 » 얼마전에 時間 읽고 한자 잘하네 소리들음 523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5 0
17레스 아보카도를 기를테야 1531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5 8
1000레스 💫🌟🌠고요한 새벽 속 여기는 모닥불 28판🌠🌟💫 26173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5 15
5레스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246 Hit
잡담 이름없음 25.10.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