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하..9시에 수강신청임..진짜 올클 제발..!!

졸리다 근데 자기시렁

느어어

잠이 안와

ㅎㅎ...직업 적성검사니 뭐니 하는 거 초중고딩 때부터 졸업한 지금까지 맨날 추천 직업 1위로 의사만 처나오는데 시발 수능을 고득점을 못 받겠는데 의사고 의대고 뭐고 으아아앙아ㅏ아악 다른 직업 내놔

요즘 밤공기가 시원해진거 같다

귀여워 다들 다들 시원하게 잘 자

잘자

⛺

밤공기 좋아서 캠핑 가고 싶다 ㅎㅎ 다들 굿나잇

>>607 마자마자 확실히 덜 더워졌어 넘좋아 ~

원래 인간의 수면시간은 다양했다고 그러더라, 누군 아침에 사냥하러 나가야하고 누군가는 밤에 동굴을 지켜야 하니까 수렵채집때는 저녁형 인간도 분명 할 일이 있었을텐데 지금은 게임영상 보는게 일이지, 문명의 발전은 나이스하다

내 방은 밤에도 아직도 더워서 수면 패턴 망가져 있는데 열대야가 아니라고?

9월은 돼야 조금이나마 쾌적해질 거 같다 9월 9월 날 더위로부터 9해줄 9세주

너무 멍청한 사람이랑 같이 뭔가를 하려니 너무 힘들다 1 다음엔 2에요~ 해줘도 모르고 방향 지시를 해도 모르고 아 멍청해…

아 배달음식와서 그냥 잠옷바람으로 원룸 문 열었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눈마주침 쪽팔려죽겠음

늘 여름만 되면 열대야로 수면 패턴 망가져서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다가 어느 순간 저녁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데 그게 요즘임 조금만 더 늦게 자면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 말은 더위도 좀 더 있으면 가실 거란 얘기! 내가 생체 여름 언제 끝나니?다

모종의 이유로 수도권 지역이 30분간 정전되었으면 좋겠다 90년대 로스엔젤레스 정전때 은하수가 보였다는 글 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해버림🌌

>>619 나도 이런 생각 자주 함 근데 의료시설들은 빼고...!

>>620 아 맞다 의료시설은 중요하지...!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괜히 반갑네

>>621 ㅋㅋㅋㅋㅋㅋ가끔 별 하나도 안 보일 때 이런 생각 하다가 혹시 진짜로 이뤄질까봐 급하게 병원은 빼고!!! 라고 추가로 덧붙여서 생각해 우리나라도 옛날에 시골에서 보면 은하수 보였다던데 언젠가 꼭 맨눈으로 보고 싶다...

>>620 >>621 병원은 따로 발전시설이 있어서 괜찮지롱~ 다들 마음씨가 고운게 보여서 괜시리 나까지 기분 좋네

>>623 악 진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맘 놓고 빌어도 되겠다

요즘 모닥불 스레 활발하네

여기는 천둥 번개 치면서 비 왔다 안 왔다 하는데 다른 곳은 어떠려나

타이베이는 비 그쳣어

밤...새버렸다

우주 저 머나먼 행성 어딘가에선 우리 인간들을 관찰하며 다큐를 찍고있지 않을까? 워낙 광활하니 가능성은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중 그렇게 인기를 얻은 인간이 있으면 자기들 끼리 굿즈도 출시하고 팬도 만들고 등등 진작 지구를 침략 할 수 있는 기술력이지만 워낙 대규모의 인간 팬덤이 있어서 불가능 했던거 아닐까 라고 오늘도 쓸떼없는 생각을 해본다...ㅎㅎ

>>629 동물원 가설도 과학자들 사이에서 많이 제기되고 있으니 적어도 아직까지 우리세대에서 외계인을 볼일은 없을거 같아서 그럴 확률이 높을듯 근데 거기도 판타지 세상마냥 괴물잡고 사는거 아니면 그냥 스포츠가 우리보다 인기가 더 없을거 같음 헬스도 유전자 개조로 운동없이 살아도 문제없는 경우가 대부분일거고 구기활동보단 게임하고 유튜브보는일이 더 많을듯

진짜 고요하다

스레딕 왜이럼 알림 고장 났어요

일기판에 쓰는데 왜 현재 접속중인 스레의 본인 레스 알림이 생기는 거임 + 이 네개 레스 전부 내가 일기판 내 스레에 작성한 내 레스인데 다른 창으로 이동하면 갑자기 내가 쓴 레스를 알림으로 전달해줌 그리고 하나 눌러서 다시 그 스레로 이동해도 알림 표시가 전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내가 누른 알림만 사라짐 뭐뭐야 이게...

>>633 코드 수정하면서 오류가 생기는 건 흔한 일이지…. 그런 거 아닐까?

사실 잠은 오는데 자기가 싫다

오늘 새벽에 자꾸 가위 눌렸는데 어느 순간 핸드폰 충전기 줄을 잡고 잠들고 있고 충전기 줄을 잡고 잠드니까 가위 눌려도 빨리 깨더라 신기함

>>636 오 신기하다 어떤 원리일까 궁금하네

가위 눌렸다는 얘기보면 신기함 한 번도 눌려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눌렸는데 몰랐을 수도 있고 근데 경험하고 싶지는 않음...뭔가 무서울거 같아서ㄷㄷ

>>638 경험 안 하는 게 좋은 거임 몸이 안 움직여지고 무엇보다 몸에 피로가 누적되어있는 거라서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안 좋은 경험이라... 귀신을 본다거나 어떤 걸 또렷하게 볼 정도로 길게 눌리는 게 아니라면 가위 눌렸다가 깼는데 그대로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드니 또 가위 눌리고 반복하는 경우가 많음 그렇게 되면 실제로 잠도 제대로 못 잔 거라 피곤해서 가위에 눌린 건데 제대로 자지도 못 했으니 더 피곤해짐 일단 난 그래...ㅠㅠ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가위 길 게 눌린 적은 있었는데 몽중몽 그거였음 이건 약간 신기한 경험이긴 했다 가위 눌린 상태로 기를 쓰고 내 방에서 나왔는데 3인칭 시점으로 내가 내 방에서 나가는 모습이 보이다가 다시 침대 위에서 가위 눌려있기를 반복하더니 어느 순간 내 몸 위에 여자 귀신이 앉아있더라 야한 상상해봤는데 상상대로 안 돼서 빡쳤는데 깼음... >>637 가위 눌렸을 때 손끝부터 힘을 주고 움직여서 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해서 가위를 푸는데 그거랑 연관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도 피곤하고 상태 안 좋을 때 손에 뭐라도 잡고 잠들어야겠더라ㅎㅎ

탕수육!!!!!!!!! 먹!! 고!!! 싶!!!!!!!! 다아ㅏㅏㅏ!!!!!!!!!!!!!@°!!!!!!

내 컴퓨터만 타임머신 타서 2015~2018년 인터넷에 접속되면 좋겠다 그때 유튜브엔 어떤 게임영상 올라와있을지 궁금함ㅋㅋㅋ 좋아하던 유튜버의 전성기를 다시 한 번 보고싶기도 하고, 그때 이것저것 알아봐서 팬카페나 sns도 뒤적여봤다면 재밌었을텐데 아쉽다

ㄹㅇ 개인적으로 인터넷은 2010년대가 제일 재미있었음 지금은 너무 삭막해 그리고보니 나도 그 당시에 재밌게 봤다가 사라져서 영영 못 보는 유튜브 영상들이 제법 있네

졸려어어 12시 전엔 자야지..

예전에 어려운 순간이 닥쳤을때 잠시 이대로 시간을 멈추고 이리저리 산책도 하고 집에서 잤다가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서 마음을 다 잡고 동영상 재생버튼을 누르듯 원래대로 살아가면 어떨까 생각해봤음 하지만 그랬다면 결국 제대로 살아가지 못했을거 같기도함... 월요일이건 개학이건 마주하기 전이 제일 무서운 법이니까

국비지원학원 등록함. 오늘 첫날. 피곤해사 집 와서 쓰러져 잣는데 인나보니 한시 씻고 다시 누웠는데 잠이안온다좃댓다

으어어 컵라면 먹고싶다... 진라면 매운맛...큰컵 말고 작은컵으로... 그러고보니 진매 큰컵이랑 작은컵은 이게 같은 라면이 맞는건지 싶을정도로 맛이 다르네? 물론 작은컵이 압승으로

⬜️⬜️⬜️⬜️⬜️⬜️ㅡㅡ 🔥🔥🔥🔥🔥🔥🔥

으앙 잠이 안와

>>647 하나에 얼마예요??

>>649 파격할인가 500원에 모십니다 🤍🤍🤍

>>650 헐 ♡ 그럼 세 개 주세요!! 🪙🪙🪙(500원짜리 동전이야)

>>651 ⬜️⬜️⬜️⬜️⬜️⬜️ㅡㅡ ⬜️⬜️⬜️⬜️⬜️⬜️ㅡㅡ ⬜️⬜️⬜️⬜️⬜️⬜️ㅡㅡ 맛있게 드세욤

인간은 죽을일이 지금보다 적어져도 스포츠가 반사이익을 얻을거 같지는 않음. 이미 스포츠보다 재밌는게 지금만 해도 많은데 그때는 더 많을 예정이라 굳이 부상 위험을 무릅쓰고 스포츠를 우선시하지는 않을듯.

드디어 열대야가 끝나네.. 창문 다열어놓으니 시원하구만

웹툰에서 좋아하는 캐가 드디어 나옴! 기쁘다~~

개강이 얼마 안남았ㄸr...

>>655 hoxy....🍏?

나 이번에 학점에 목 안메달거다

>>657 ㅠㅠㅠㄴㄴ 막 연재시작한지 얼마 안된 웹툰이여서 대부분 모를걸?

아끼고 아끼던 돈으로 오랜만에 여러가지 빵이랑 우유랑 이것저것 사들고 와서 먹고 쟁겨놓으니까 그간의 스트레스랑 더위가 사라졌다 역시 사람은 놀고 먹을 수 있어야 해!

사람들 끼리 모여서 스타하는거 보니까 재밌네ㅋㅋㅋ 언젠가 다시 민속놀이라 불릴만한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다

내일 알바 가는데 아직도 안 잤음 망했다 기타 너무 재밌음

요즘 너무 재밌다 컴공을 전공했지만 프론트가 질려가서 백앤드 학원을 등록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재밌어! 전공자라 많이들 기대하시는 거 같은데 전 그냥 말하는 감자락오요,,, 흑 근데 또 설명해드리면서 한 번 더 머리에서 정리할 수 있어서 그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퇴사하고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힘들지만 사람들이 재밌어서 6개월 버텨보기로 ◡̈

밤공기가 시원하다 슬슬 이불덮고 자면 적당할거 같네 오늘도 모닥불 옆에서 잠을 잔다...🔥🔥

어쩌지 잠이 안온다

지금을 새벽이라 해야 되는지 아침이라 해야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666레스가 먹고 싶으므로 레스를 달았다

ㅋㅋㅋㅋ 난 667레스를 먹어야징

아ㅏ 짝남한테 어떤 플러팅을 해볼까

669레스는 내꺼

>>669 >>667 >>668 새벽에만 이용해줘

게임영상을 너무 많이 봤나...이젠 볼게 없어서 하염없이 떠돌고 있다ㅜ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거룩한 밤만 보면 교회 앞에서 고요한밤 5000원 거룩한밤 10000원 어둠에묻힌밤 3000원 이렇게 군밤 팔던 군밤장수가 생각나

자야하는데 밤을 샜어!

🛌

쁘쁘-쁩! 쁘쁘-븝! 쁘븝쁘븝쁘븝쁘븝 쁘쁘-븝 이거 무슨노래더라? 하모니카 비슷한 악기로 연주하는 느낌이었어

이 씨빨 생리 잠을 못 자겠네

>>671 남은건 똥겜 영상밖에 없어서 볼게 없음. 그렇다고 게임을 하자니 할게 없고 지금 생각하면 예전이 재밌는 게임도 많이 나오고 그걸로 방송하고 e스포츠도 활발하던 낭만의 시대였다고 봄. 지금의 게임은 우리는 모바일 게임이란 대체재라도 있지 외국 싱글 게임들은 제작비 문제로 신작이 더 안나올 예정이라 미래가 더 암울한듯. 문제는 모바일 게임이 재밌는게 나와도 방송용은 절대 아니라 게임 영상으로는 볼게 없는듯.

왜 4시가 다 됐냐..

>>678 ㅠㅠ 그런가... 볼만한 영상이 많이 나와줬으면...

어두운 밤에 자동차나 광역버스를 타고 10시간 동안 이동하고싶다 도시의 야경을 실컷 볼 수 있어야하고, 플리에 취향저격 노래 꽉꽉 채워놓은 상태여야함 심심하면 게임영상도 좀 보고, 아침이 되면 휴게소도 들리면 좋겠다. 곧 추석이라 내려갈 일 있을텐데, 오래오래 차타는거 좋아해서 진짜 기대됨

아닌 밤중에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먹방 찾아보는 중...하지만 막상 먹으면 맛도 별로고 속 더부룩해서 기분 나빠지겠지ㅠㅜ

>>682 맛있겠다...

여기는 오후 2시지만 한국은 새벽이겠지... 크림진짬뽕이랑 삼각김밥 먹고싶다........

수시원서접수기간임 죽고싶다 너무 고민돼 월요일부터 접수 시작인데 진짜 어쩌지 너무햄들다...다 때려치고 절 들어갈까

시발 동 튼다ㅠㅠ 분명 2시에 누워서 폰도 안 했는데 생각만 오지게 하다가 날 새버렸네

난 더 자고 싶었는데 아빠 출근하는 소리에 깼다

자다가 큰소리에 깨버렸는데 모닥불판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니 럭키비키? 근데 요즘 취업문제로 너무 고민이 많고 지쳐..

좋아하는 작가님이 이틀 전에 새 웹소설을 내서 신난다! 글 보다보면 엘ㄷ링 재밌게 하신 흔적이 곳곳에 보여서 좀 웃김ㅋㅋ 게임하면서 초췌한 몰골의 몹들이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소설에서는 자꾸 뭘 먹이려고 하시네

야식 먹고 싶다ㅜ

ㅈㅗㄹ려

게임하다가 자꾸 새벽까지 밤새서 고민이다....ㅠ

새벽에 비빔면 먹고 등교하는 고3 어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