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고3이고, 선생님은 33살이야 다른 데서 얘기를 하면 욕먹을거같아서 여기다 올려ㅠ.. 일단 나는 오늘 입시가 끝났어 그래서 할게 너무 없는데 아무한테도 못하는 내얘기좀 들어줄래?ㅠㅠ...
  • 난 솔직히 스레주 가정사 다 들어도 음... 스러운게 좋은 선생님이신건 맞는데 그렇다고 제자하고 사귀는게 음....................인건 여전하고 >>100 말대로 선생님 입장에서는 여자보단 좋은 제자로서 만나는 걸 수도 있겠다 싶어 스레주도 선생님께서 잘해주니까.. 혹했을 수 있는건 이해되긴 한다만..
  • 비속어를 섞어가며 원색적으로 스레주를 비난한 레스주들도 몇몇 보이지만, 레스주의 대부분이 미성년자인 스레주를 여자로 보고 접근한 33세의 선생을 비난하고 있어. 그 레스주들은 스레주가 애먼 자기 가정사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굳이 끝까지 들을 필요를 못느꼈겠지. 나역시 그랬고. 결국, 자신의 불우한 가정사때문에 의지할 사람이 간절히 필요했고, 그게 그 윤리선생이었다~로 끝날게 너무 당연하게 예상되니까 (수능준비하면 다들 알꺼아냐. * 다음 글에 이어질 내용으로 올바른 것은?) 그리고, 미성년자를 여자로 보는 남자선생을 비난하고, 스레주에게 그를 경계하고 멀리하라고 조언해주는게 스레주에게 무례한 행동인가? 잘못된 행동을 방관하고 지지하는게 스레딕이 지켜야 할 유일한 예의인거야? 왜 오로지 자신의 방식만이 스레주를 위하는 유일한 방법인냥 스레주를 최우선으로 애써서 레스를 달았던 사람들을 싸잡아서 무례한 사람 취급하는걸까 스레주를 공경하라고 말하면서 선량한 레스주들까지 싸잡아서 비난하는 행동은 되레 레스주들에게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이럼 앞뒤가 맞지 않잖아. 비속어까지 써가며 원색적으로 스레주를 비난했던 그들을 뭐라고해야 맞지. 이런 놈들은 온라인상에서 불특정인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할 뿐인 멍청이들이야. 빡대가리라는 거친 표현을 해가면서 굳이 의견제시한 다른 레스주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건 멈춰야해
  • 나는 타이밍이 잘못됬다고 말하고 싶어 친구 이야기를 다 듣고 말해도 되는 걸 굳이 말을 끊으면서 까지 조언을 해줘야 하는 건 뭔데? 어차피 들으면 시간 낭비니까? 그럼 고민상담을 애초에 해주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야? 스레주가 여기서 얘기하는 건 묵묵히 내 이야기를 바라는 거지 조언을 해달라고 한 적 없어 조언도 보통음 이야기 다 듣고 하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할려고 햐도 상대방이 다 듣고 얘기해달라 그러면 기다리잖아 그게 예의니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거 몰라? 니가 멋대로 결말을 적어내고 있다는 것 먼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나도 스레쥬를 묵묵히 지지하지 않아 일딴 여기까지 들었을 때 왜 선생님이 스레주와 사귀게 됬는지 나도 이해가 안 가(누가봐도 여기까지 특별한 제자 정도니까) 그저 남의 사정을 다 듣지도 않고 뭐라고 하는 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거 뿐이야
  • >>104 레스주 말이 맞아. 스레주의 말을 끝까지 듣고 조언했다면 가장 이상적이었을거야. 하지만, 다른 레스주들이 너보다 멍청하거나 예의를 배운적이 없어서 그렇게 말을 끊은건 아니라는걸 알아주길 바래. 그냥 지나치기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스레주가 투머치토커라서 기다릴 형편이 안됐을뿐이야. 스레주는 애초에 "연애"라고 못을 박아뒀어. 뒤에 나올 얘기는 연애를 하게된 경위가 나오는건 당연하다구.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스레주에게 의지할 곳이 필요했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케어해주는 윤리선생에게 의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비밀연애를 하게 되었다- 라는 결론이 과연 내멋대로 낸걸까? 너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 오히려 상식적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개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가지고 내 멋대로라고 한다면, 언어도단이라고 밖에 할 수 없지. 선생은 그저 좋은 제자라고 생각했을거라든가 / 단지 특별한 제자라고 생각했다든가 / 상처가 나을때까지만 곁에 있으려 했다든가 / 스레주가 우울증일지도 모른다든가 이런 판단이야말로 스레주가 느끼는 연애감정이나 글이 제시한 내용과 상반되는 자의적 해석이라고 봐야지.
  • 이야,,, 윤리선생이 제자랑 연애를~~!! 학교 잘 돌아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생각도 그럼 일단 스레주 얘기는 들어줘야지..조언이든 욕이든 응원이든 남 얘기 다 듣고 해야 하는건 맞음..
  • 떼로 몰려와서 신나게 패다가 100대 되어서야 이러면 뭔 소용임. 그냥 실컷 더 패고 말지 왜?
  • >>103 에 공감한다. 스레주 말에 끼어들어서 빠지라고 욕하는 애들이 잘했다는거 아니야. 근데 어떤 경로로 만났던 그 선생님이 너한테 어떻게 해줬던 아닌건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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