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나는 역사책만 엄청 읽었어 처음엔 그냥읽고 두번째는 밑줄그으면서읽고 세번째는 밑줄 그은거 꼼꼼히 보면서 읽고, 3번씩 읽고 나면 자습서랑 기출문제 풀어봤어. 여기서 많이 틀리면 역사책 읽는거 다시 반복. 그담엔 쌤이 나눠준 학습지 통채로 외우고 난이도 있는 문제집 풀었어. 마지막으로 역사책이랑 학습지 다시한번 외우듯이 보고 백지에다가 기억남는거 씀 이렇게만 하면 역사 100점!! 공부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막상 맘먹고 하면 할수있어

참고로 역사만 파지마. 역사 많이 파도 좋긴 좋지만 다른 과목도 생각해야지

난 그냥 역사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했던 경우라...미안

한 단원씩 읽은다음 책덮고 a4용지에 생각나는대로 써 그다음 책 보면서 틀린거랑 보충할거 다른색으로 써넣고 그걸 열심히 봐 범위 전체를 그렇게 한다음 이제 해둔거를 전부 a4한장에 채워 이것도 틀린거/더넣을거 정리해다가 달달달달

관심과 흥미. 그게 없다면 뭐 그냥 암기과목일 뿐이지. 난 개인적으로 지금의 세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모양새가 되었는지 궁금했어

어떤 공부든지 읽으면서 하기만해도 어느정도 기억은 남, 읽으면서 써가면 왠만한 공부는 가능함, 수학 같은거는 이해가 된다면 왠만해선 푸는데 지장 없게되고.

일단 여러번 보면 외워지더라... 물론 평소에 역사 좋아해서 관련 글 자주 읽었다보니 더 잘 외워진 것도 있긴 한데 ㅋㅋㅋㅋ 시간 많으면 사건들의 배경 같은거 엮어서 외워봐 한능검 시험볼때 도움 될걸? 수능 역사나

역사책 베끼기 베끼고 시대순으로 실제로 겪은 이야기 하듯이 줄줄줄 하면 어느새 나도 역사왕!

수능 역사는 연표가 갑 교과서랑 문제집에 너무 작게 써져있어서 남들이 안짚고 넘어갈 년도도 외워야 해

암기과목이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이해가 필요해 역사에서 닥치고 암기하는건 완벽하게 한다면 좋지만 겉핥기 수준으로 한다면 독이 될걸 역사 사건에서의 흐름이나 사건 연관성을 좀 알고 이해하고 암기하면 더 효율 있게 암기할수 있을거같아

나 진짜 한국사검정능력시험때 이방법으로 1급땄어. 이게 도움이될진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본다면..(세계사도 이방법으로 1등급 자주 떴던것 같아) 시판에서 파는 역사 문제집들 중에서 ‘전체’를 다루는 책을 한권 사. (나는 에듀윌 고급 한국사검정시험 대비 문제집으로 샀어) 방법이랄것도 없는게, 그냥 노트에 ‘전부’다 베껴. 시간대비 효율 꽝이라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진짜 내 경험상 이게 가장 기억에 잘남고, 오래갔던것 같아. 굳이 덧붙이자면 당시 초6이었으니까.. 역사를 배우던 상태에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막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그렇진 않더라고. 여기서 주요포인트를 꼽자면 흐름을 잘 봐야하는것 같아. 이건 국사든 세계사든 공통으로 내가 중시하면서 했던 방법이야. 흐름이래서 연표를 보라는건 아니고, 대충 이전에는 뭐였고 다음은 무슨사건이 펼쳐지고... 정도만 아는정도? 그리고 ‘전체’를 다루는 문제집은 아무래도 고대 선사시대부터~ 현시대(당시는 이명박이었던것 같아)까지 전체적으로 알게 되니까 한번 공부하면 꼭 오랫동안 남았던 것 같아. 사족을 남기자면.. 음,, 난 이거 꽤 꿀팁인지.. 아니면 잘 모르겠는데 주로 이런 루머? 같은게 돌더라고. 한국사 검정시험은 겨울이 여름보다 더 난이도가 낮다? 뭐 이런..? 하여튼 이런식이던데 난 여름에 봤어서 잘 모르겠어. 아마 루머성인것 같은데 혹시 볼 생각이 있다면 겨울에 보는걸 추천할게. 세계사는 이거 약간 의견 나올수있는데.. 내가 만화보는거 진짜 좋아해서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한 1000번 재탕한것 같아. 이거 진짜 재밌는거 다들 알고.. 솔직히 이 만화 모르는 사람 없을테니까 그냥 추천해봤어. 근데 이거 진짜 도움 많이 되더라. 솔직히 난 세계사는 특별히 공부하기보다 어릴 때 이거 읽은 기억 의존+문제집 베껴쓰기로 1등급 뜨는것 같아. (특히 영국+프랑스+이탈리아 편 겁나 추천) 너무 길어서 읽기 부담스러웠다면 미안.. 경험에 의존해서 썼는데, 대개 난 이 방법들로 역사점수는 잘 나왔던것 같고..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던것 같아. 아무래도 성적이 잘나오니까?

>>12 222 세계사 학습에 먼나라 이웃나라 진짜 강력추천 초, 중학교 때 그걸 달달 외울 정도로 읽다 보니, 고등학교 내신 및 대수능 땐 달리 대비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었지. 그냥 5차? 6차? 교육과정 당시의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세계사 교과서 한 권만 대충 훑어보면 세계사 응시하는 데 지장없을 정도로. 그리고 2011학년도 대수능 때 세계사 만점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

강의 똑같은거 계속 돌려보고 볼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필기해서 아예 인강을 다 외워버려 시간도 오래걸리고 팔도 아프지만 이렇게하니까 시험볼때 기억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었음

외운다 생각말고 내가 그 시대 사람이라 생각하면 뭔가 좀 짠하고 기쁘고 슬프고 그래서 공부 잘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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