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여서 >>2에다가 올릴게

교육과정상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나...

무식한거 아니야..? 아관파천은 어떤 교육과정을 막론하고 한국사에 꼭 나오는건데.. 거의 고인돌이 뭔지 모르는거잖아.

대학도 아니고 고딩때 나오는거임 - ㅁ-;; 모르면 수업시간 쳐자빠져 잤다는거밖에 안되지 ㅋㅋㅋ

영국이 섬나라라는 거 모른다 라는 거하고 동급 아님?

무식하지... 단어는 몰라도 설명해주면 아~ 정도는 하지

무식하다고 무시할 생각은 없는데 모르는게 신기하긴 하다

솔직히 우리가 반년전 뭐 배웠는지 까먹는것처럼 배웠어도 까먹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감도 못 잡고 있으면 그건 그냥 무식한것같아... 아님 아예 관심이 없거나.

안녕 현생에 치여서 지금 들어온 스레주야 일단 거의 다들 무식하다 또는 모르는걸 신기해 하구나 사실 저거 보고 올리기전에 어떤남자애가 1학기 과대한테 아관파천 뭐냐고 하니까 그게 뭐냐고 해서 놀랐었거든 아마 그런거를 직접 듣고 또 이렇게 직접 보게되어서 물어보고싶었어

>>12 중2인데 아직 안배웠어?

>>12 초등학교 6학년 때 배웠지 않나?

난 배웠는데 까먹은듯 지리를 잘몰라서 역사를 잘못외우겠더라. 난 지금도 지리 제대로 몰라. 근데 놀라운건 나 2등급이라 대학갈때 80프로 장학금 받음..;;

>>13 중1인데 나름 초등학교때 사회책 거의 다 외우고다니고그랬는데 아관파천은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아..

>>17 이거 초5때 배우는데...? 나만 그런가...지금 중1인데 배워놓고 까먹음ㅋㅋㅋㅋ

난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제가 성인이잖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가던 취업을 하던 관련된 일(학과)이나 관심이 있지 않으면 배웠던거 까먹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알고 있는게 좋지, 그래도 배운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복습이나 지속적으로 접할 기회가 없다면 잊혀지는게 당연하잖아? 예를들어 하루종일 주구장창 물리만 하는 물리학과한테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라고 하는것과 아관파천이 뭐야라고 물었을때 출력되어서 나오는 속도가 다르지 않을까? 나는 학생때 이과여서 문과과목은 한국사랑 한국지리 배웠는데 한국사는 자격증 공부해서 조금 알지만 한국지리는 진짜 누가 물어보면 대답 못해줄걸.......

모르면 좀 사람들이 아! 쟤는 상식이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지

나 중2인데 초딩 때 아관파천 배워 모르면 좀 심각한 거 아냐...??

미친 방금 아관파천 뭐였지? 하고 잠깐 고민함. 너무 국수영과탐만 했나.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인 이유를 알겠네.

무식하다 멍청하다 심각하다 생각하는 애들은 다 아직 어린애들인가 보네 니들이 아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야 배워서 다 알고 다 기억할 거라고 생각하는 너네들 당장 시험점수는 몇 점이야? 너네 기묘사화 이런 거 다 알아? 초등학생때 배운 국어 지문 같은 거 다 기억해? 대학 졸업할 때까지 배우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하나도 안 까먹고 살 너희들은 천재인가봐 세상 얼마나 살았다고 그런 하찮은 잣대로 남에게 들이밀고 무식하네 그런 말 하지 말자 당장 너희가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선생님한테 가서 아관파천이 뭐냐고 기묘사화가 뭐나고 물어봐라 몇 명이나 정확히 대답할 것 같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니들이 보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니들한테는 2, 3년 전 얘기일지 몰라도 성인한텐 수 년, 십 수 년, 수 십 년 전 얘기야

한국사 그거 배워도 몇개월 안 하면 다 까먹는다....

>>23 너가 까먹는다고 모든 사람이 까먹는게 아니잖아 우리 부모님은 다 아시던대 다른건 몰라도 아관파천은 진짜 기본 중 기본아니야? 모르는거 무식한거 맞아

나도 고딩땐 학생때 배운 것들 모르는게 되게 무식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4년쯤 지나니깐 진짜 기억이 안 나더라고. 아관파천? 그런게 있었다는건 아는데 그게 뭐였는지 설명을 못 해. 로그 계산도 가물가물해. 리미트랑 미분은 간신히 기억나는데 적분은 기초 아님 기억 안 나. 초중딩때나 외우는 원소기호도 이젠 가물가물해. 이온결합 오비탈 하나도 기억 안 난다. 내 대가리가 나빠서 그런 거라면 할말 없네 이거 때문에 작년까지만 해도 굉장히 우울했었다ㅋㅋ

무식은 모르겠고 당연히 모를 수도 있다고 말할 수준은 아님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한국사 공부하기 싫지 않냐 2019.11.14 160 Hit
역사 2019/11/09 20:59:02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조선후기 언어는 현대랑 비슷했어? 2019.11.10 173 Hit
역사 2019/11/09 00:42:34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한국사 보다보면 2019.11.09 108 Hit
역사 2019/11/07 21:25:00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버들 류씨 성 가진사람 2019.11.08 307 Hit
역사 2019/10/31 20:18:23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2019.11.08 42 Hit
역사 2019/11/08 09:44:27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발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19.11.07 101 Hit
역사 2019/11/05 02:15:0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 일본인한테 이렇게 말해주려는데 2019.11.06 286 Hit
역사 2019/09/26 19:13:21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안동 김 2019.11.05 86 Hit
역사 2019/11/05 00:04:04 이름 : 이름없음
26레스 조선시대로 가고싶다는 생각 나만 하는건가ㅠㅠ? 2019.11.04 592 Hit
역사 2018/07/07 03:27:04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 이거 어떻게 생각해? 2019.11.03 299 Hit
역사 2019/09/29 22:57:35 이름 : 이름없음
29레스 일본에서 전쟁영화 만들면 무조건 피해자 코스프레 운운하는거 2019.11.03 571 Hit
역사 2019/02/21 20:43:07 이름 : 이름없음
51레스 헬중세 살아가기 선택 2019.11.02 884 Hit
역사 2018/08/29 21:27:37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소련에 대한 의문점 2019.11.01 107 Hit
역사 2019/10/27 22:19:0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일본 배에서 욱일기를 불태우는 미군 사진^^ 2019.11.01 160 Hit
역사 2019/11/01 04:59:45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1920년대 민족 운동 방향 2019.11.01 72 Hit
역사 2019/10/30 19:00:17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