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진짜 어디가서 손 보여주기 쪽팔려..

기본 손이 이쁘네! 손톱 관리만 잘하면 겁나 이뻐질듯 부럽다잉

>>3 손 이쁘다는 소리는 첨들어본닷! 고마워!

>>2 그래도 이 정도면 금방 낫는 손톱이네 다행이다.. 내친구 중에 2명들은 진짜 레주보다 손가락이 너무 심해서 어떤 애는 손톱달(엄지손가락에 햐안부분)에 바로 위까지 다 갉아먹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그거 고친다고 의료용 갈색 종이테이프?를 사서 10손가락 하나하나 다 감고 다녔는데 진짜 그러고 몇주?몇달?뒤에 손톱이 많이 재생됐더라.

>>5 헉.. 아프겠다ㅠ 손톱 무는 버릇은 진짜 빨리 고쳐야된다고 생각해..

오늘도 왔지요 이건 오른손인데 왼손보다 오른손이 더 심하길레 오른손으로가져오는거야

내 동생도 손톱 물어뜯었었는데 현재는 기르고 있는 중이야! 손톱 안물어뜯으려면 손톱에 투명 매니큐어 바르거나 데싱디바 사서 1-2주에 한번씩 바꿔 끼우면서 손톱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 데싱디바 너무 비싸면 다이소에 2000원짜리 네일팁..? 파니깐 그걸로 해봐도 좋을 것 같아! 나도 손톱 짧은 편인데 관리하고 있어 스레주 화이팅!

>>8 오오 팁 고마워! 그리고 손톱 진짜 예쁘게 관리 잘했다! 난 나중에 손톱 길러서 얇게 붙이는거 해보고 싶더라고! 다음에 하게되면 여기 보여줄게(●´ω｀●) 우리 화이팅!!

나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있어서 지금은 좀 고쳐졌어! 난 손톱 물어뜯는거말고 다른 버릇을 들엿어 그 큐티클있지? 그거 밀거나 뜯는 버릇! 차라리 그거하면 손톤 좀 더 길어보여서 그런걸로 버릇들여서 손톱은 디금 안깨무는중!!!! 난 데싱디바같은거 붙여도 때버리고 뜯어서 ㅠㅠㅠ 이렇게 라도 고치는 중이야!!!!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ꇴ¯͒˵ )꒱

>>10 와 손톱 진짜 많이 길었다! 손도 예뻐! 안그래도 아까 사진 올리고 지저분해보이길래 큐티클 밀었는데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아

껌을 씹는게 버릇 고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체리씨를 안벹고 입에서 굴리면서 오래 있었을 때 손톱을 뜯지 않았거든! 오늘은 바빠서 손톱을 뜯고있을 겨를이 없었어 일과를 만드는 것도 도움되겠다! 손을 많이 쓰는 활동으로(*⌒∇⌒*)

헉 오늘 까먹고 안올뻔.. 아까 영화보면서 집중하다가 손톱 살짝 뜯어버렸어.. 앗 하고 바로 땠는데 묘하게 티나는거 같고 그런다..

내일 할 수 있는 활동 □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 그림 그리기(빨리!) □ 미뤄둔 영화 몰아보기 □ 요즘 나태하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하기

우리 지역 폭우주의보야.. 오늘 집 앞 도로가 완전히 잠겼었어

아악 주위살 뜯어버렸어.. 왼손도.. 손톱은 최대한 안뜯으려 노력중인데 그게 잘 안된다.. 역시 세 살 버릇 여든간다고...

오늘 한 일! -영화보기 -그림 그리기 -스트레칭 휴 알찬 하루였다ㅋㅋ

비 좀 오래갈 예정인가봐 여기저기 홍수도 나고 비가 잦아들 생각을 안해..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빗소리 엄청나더라 공기는 깨끗해진거 같고 시원했는데 사람들 다치고 실종소식들 듣고있자니 안타깝더라.. 모두 안전하길 바라!

체리 씨 같은 작은 무언가 없을까.. 껌은 말랑해서 좀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사탕은 계속 먹으면 살찌니까 계속 먹고싶지는 않더라

나두 레주처럼 엄청난 버릇이 있었는데 난 메니큐어 발라서 고쳤어 레주도 참거해방~~

>>20 투명 매니큐어면 주변 신경쓸 필요 없겠다! 내일 학원 가는 길에 다이소 들려볼게! 고마워~

손톱 나도 맨날 물어뜯고 빨다가 손톱 빠졌었는데 딱 너랑 같았거든 뜯는거 고치고 손톱옆부분 나와있는곳만 조금씩 일자로 갈면서 길렀는데 이케됌

>>22 우와 손톱 진짜 길고 예쁘다! 난 지금 학원가는 길! 집에가서 올려야지

>>23 웅웅!!

음.. 뭔가 푸석푸석한 느낌..? 건조해서 그런건가 오늘은 왠지 피곤해ㅠ

내일 할 일 □ 학원 숙제 □ 그림 완성 □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 아까 보던 영화 마저 보기 □ 운동하기

어제 편의점에 갔다가 뽑기에 있는 귀여운 피규어를 발견했는데 가지고 싶어서 오늘 가서 샀는데 갖고싶었던 피규어가 나와서 기분 좋았어! 학원에 갔는데 왠지 모르게 기빨리는 기분.. 얼른 자야겠다( ´･ω⊂ヽ゛

아 이모티콘 짤렸어ㅠㅠ 그럼 이제 씻고 자러가야지이

나 6살때부터 올해 초까지 10년동안 열심히 손톱을 뜯었던 사람이야ㅋㅋㅋ 근데 시국때문에 쫄아서 집에서 학원도 안가고 개학 미뤄져서 학교도 안가서 집에만 쳐박혀서 마스크도 안끼고 살았는데 이렇게 길렀엉 근데 기르면 기를수록 타자칠때도 탁탁 소리 나는거 되게 기분 좋아ㅋㅋㅋ 손 볼때마다 스트레스였고 학교에서도 애들이 손 보거나 나 손톱 뜯는 거 보면 정 떨어질까봐 몰래 뜯었었는데 그럴 일도 없고 나도 손 볼때 스트레스 였는데 지금은 완전 나 스스로도 만족스러움 이렇게 네일도 바를 수 있고... 난 내가 손톱을 하도 뜯어서 바디가 아직 짧은데 한창 뜯을 때는 난 손톱 길러도 개구리 손톱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디가 슬슬 기니까 전에 뜯었던것도 너무 후회됨ㅋㅋ 진작 길를걸... 손톱 기르면 처음에는 반투명하고 잘 구부러지고 손톱 부러질 것 같고 (실제로도 바디만큼 손톱 길러봤는데 부러졌던 적 있음ㅇㅇ 그만큼은 절대 기르지마...ㅎ) 그랬는데 점점 손톱 단단해지고 하얘지는거 넘 조하 손톱 기르면 손에 관한 모든 사소한 일이 다 뿌듯하고 좋아 그니까 꼭 길러서 이쁜 손 가지길 바랄겡 화이또!!

>>29 우오아 너도 손 진짜 예쁘다! 기른 손톱도 정말 예뻐 올해 초까지였으면 손톱은 4개월 쯤 기른거야? 진짜 많이 길었다! 너희들이 이런글 남겨 줄 때마다 내 인내심 같은게 너무 약한거 같아서 오기로 안뜯으려 노력중이야! 되게 무의식적으로 뜯는거라 계속 깍지끼고 있으니까 안뜯게 되고 좋더라고! 근데 바디가 짧다고 한거 보니까 살짝 걱정된다.. 내가 손톱을 너무 짧게 뜯어서 손톱밑이 뜨고 안예쁘면 어쩌지 싶어ㅠ 그레도 손톱 기르다 보면 너처럼 바디 길어지겠지(*ﾟ∀ﾟ)=3 경험담 남겨줘서 고맙고 나도 꼭 이쁜 손 만들게! 하는 일마다 대박나라!!( ・∀・)

젠장 초점이 안잡힌다ㅠ 깍지 끼고 있으니까 정말 괜찮더라! 계속 뜯어왔던 손톱이라 자라는게 더딘가 싶어.. 오늘은 딱히 적을 말이 없는 것 같네

내일 할 일 □ 학원 숙제 □ 방청소 □ 책상 정리

우와.. 여태 내가 올린 내 손 보고왔는데 그세 나아진게 딱 보인다ㄷㄷ 이대로 버릇까지 고쳐버리는거야o(｀^´*)

>>30 아닝 4개월 내내 기른건 아니구ㅋㅋㅋ 계속 조금씩 깎아가면서 길렀엉!! 너도 하는일 다 잘되길 바랭😆

와 꾸준하다...응원할게

>>34 앗 그러쿤ㅋㅋ >>35 어제가 6일째더라구! 손톱길러 네일하는 그날까지 기르고야 말테닷 모두 잘자! 내일 또올게!!

으앙 학원 끝나고 마트가서 장보고 집에왔더니 늦어서 그대로 씻고 졸아버렸어.. 꾸준히 올릴려했는데.. 내일은 꼭 와야지..(。_。)

>>37 내일 꼭 와~~!!

>>38 내가 와따 지인하고 게임하고 누워서 폰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손톱 뜯다가 놀라서 들어왔어.. 꾸준하기만 하지 절제력이 없는거같아.. 진짜 메니큐어를 발라야겠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손톱 조각이 입안에 굴러다니고 있었음... 우울하네..

오늘은 뭐했는지 모르겠어 그냥 누워있다가 동생 밥차려주고 다시 누워서 폰했던거 같아 게으르네

아 맞다 아까 빨래방 다녀왔어 비와서 눅눅했는데 간만에 뽀송한 빨래 보니까 기분 좋았어! 수건에서 좋은 냄새나! 그리고 거기서 수건 개고있는데 빨래더미에서 내 팬티 나왔을 때 어..? 싶었다ㅋㅋㅋ 아니 엄마 누가 팬티를 사람 많은데 그렇게 당당하게 꺼낼 수가 있어요ㅋㅋㅋㅋㅋ

나도 손톱 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물어뜯는 대신에 그 손톱에 하얀반달 있는 부분 그 부분에 큐티클 미는걸 수시로 했거든 그러다 보니까 손톱도 잘 안물어뜯고 몇 달만에 손톱모양도 예쁘게 잡혔어!

>>39 난 고칠때는 그냥 고쳤는데 고치면 손톱이 휘청휘청 막 휘어지고 그래서 투명 매니큐어 발라씀... 이제 보니까 아무것도 안바르고 집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있는데 고친거 대단한듯 유후 (미안 안 깝칠게 스레주 화이팅 *^^*...)

>>43 대다네!! 좀 더 깝쳐도 될 것 같아..!

오늘도 왓다리 발톱 만지다가 엄지손톱이 나가버렸다리 발은 비누로 씻었으니 괜찮다리

이 사람들이 나 학원갈 때 어몽어스함.. 나도 어몽어스 할 줄 아는디.. 잉잉 근데 어몽어스팟 오픈체팅 복작복작해져서 좋아(●´ω｀●) 사람 많아졌어!

맞아 오늘 방학했다!! 친구랑 쌀국수 먹고 설빙갔다리! 성적도 나왔는데 괜찮게 나온거 같아

내일 할 일 □ 방청소 □ 푸딩 만들기 □ 아크릴 무드등 그리기(그만 미뤄라) □ 산책 □ 덕질 □ 트친소 열어보기(무서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덕질하고 싶어.. 팔로우 해놓고 그분이 올리시는 글만 보다가 트친소 여셨길레 리트윗 해봤어! 그랬더니 진짜 팔로우가 오더라..! 신기해! 그래서 지금 아는 사람은 그분밖에 없어.. 그리고 무엇보다 난 트친소를 열 용기가 없는걸( ´△｀) 맞다! 내 계정 친구랑 맞팔 해놨어! 내가 덕질하는 걸 초등학교 이후로 남에게 보여주지 않아서 쫄려..

아 방금 선생님께서 문자 보내셨다 난 수업을 위두랑에서 하는데 클래스에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안뜨는거야 그래서 오늘 과제 못했다고 보냈는데 알겠다고 하시네.. 그럼 난 이제 자러갈게!

>>50 스레주 어디가써 빨리와 오늘 10일인데..

바쁜가ㅠㅠㅠㅠㅠㅠ

>>44 고마버♡

스레주는 매일 밤 친구들과 어몽어스를 뒤지도록 돌리다가 그대로 자버리고,, 스레딕도 간만에 들어온거야,,, 미안해ㅠ 진짜 맨날 겜하고 처자고 겜하고 처자고 잊어버렸어..

오른손 손톱이 좀 더디게 자라는거 같아 안그래보이지만 책상에 손톱으로 딱 소리 낼 수 있게됐다!

진짜 졸려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겜을 못놔서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습관이 돼버렸어.. 하지만 어몽어스가 너무 재밌는걸ㅠ 어몽한다고 디코랑 단톡방 팠는데 이새럼들 나 학원갈때부터 모여하는데 나 끝나고 가면 아직도 하고 있다ㄷㄷ 개쩔어

🍊 이어폰 마이크가 나가서 새로 사야 될 것 같아 소리는 잘 나오는데 마이크가 안되네 아까워.. 🍊 지난 금요일 성적표 받아왔어 쌀국수랑 설빙은 자랑했으면서 성적 오른건 자랑 안했네ㅋㅋㅋㅋㄲ 🍊 매미가 많이 울기 시작했어 비는 아직 오지만 매미는 운다! 도시에서 듣던 시끄러운 매미소리가 아니라 시골의 참매미 소리야 🍊 이번 목요일에 파자마 파티 하기로 했어 내 생일이 15일이거든! 그날은 가족이랑 있으라고 먼저 목요일에 하려는거래 배려심 쩌는 내 친구들(●´ω｀●) 🍊 종아리 붓기 빼는 마사지가 효과가 있었는지 책상에 앉아서 조물조물 하니까 전보다 얇아진 느낌이야 한번 찾아서 해봐! 🍊 갑자기 매미가 동시에 엄청 울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우리집 뒤쪽 공원의 까치들은 맨날 싸워 해가 넘어가고 저녁이 되려할 때 시끄럽게 서로 깍깍대

>>51 그리고 너레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ㅠ 엄마가 하시는 것처럼 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그 시간마다 올리려고 사정이 있어서 못오는게 아니라면 매일 올리도록 할게!

오늘 할 일 🍀 학원 숙제 🍀 방청소 🍀 밥먹기(꼭 챙겨먹어라) 🍀 집안 청소기 돌리기 🍀 풍경 구경,,? 🍀 어떻게 실친이 내 계정을 못보게 할지 고민하기 🍀 가벼운 스트레칭

시험도 끝나고 방학이니까 한가하네.. 그보다 덕질용으로 판 계정 실친이 팔로우 해서 진짜 개쪽팔려ㅠ 방금도 내 트윗에 하트 찍었어.. 제발 보지 말라고... 트친이 블락해놓고 앗 오류인가봐~ 라고 하라는데 아니 매일 트위터 들어와서 내 트윗 확인하게 되는 사람인데 어케 그레ㅠ 학원에서도 만나야하는데 으앙

엄마 전화와서 잠깐 늦었당 밥먹으라네 아까 택배 정리하면서 냉장고에 있던 초코 소라빵 먹었다니까 그거 동생꺼였대 내꺼는!?

와 스레주 진짜 많이 길렀다! 처음에는 손끝으로 책상 타닥타닥 해도 손톱 소리 안 났어??

>>62 이제 소리 나! 초등 고학년 때 손톱 길렀는데 중학교 와서 다시 생긴거였거든.. 그래서 그 때처럼 손톱 타다닥 할 수 있어!

레주야 핸드크림도 바르면 좋을거 같아!! 스레 처음 봤는데 응원할게

>>64 핸드크림 매일 바르고 있는데 계속 건조해지는 느낌이야.. 크림을 바꿔야 할까 싶당 스레 봐줘서 고마워!

>>58 아녀아녀 난 그저 레주가 혹시 까먹고 또 뜯으면 우짤까 하는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단 레스여써... 손톱 소리 난다니 축하해 레주!! 15일날 생일이구나!! 그건 그때 잊지 않고 축하해주러 올게 😏 파자마 파티 재밌겠다ㅠㅠ 난 딱 한번밖에 안해봤는데ㅔ... 조금만 더 길러서 네일아트 이뿌게 하고 당당하게 손 보이면서 다니는 그날까지 홧팅!! 으쌰으쌰 유후후(?)

>>66 좋아! 으쌰으쌰! 사실 까먹고 뜯을 때 엄청 많아.. 겜하면서 뜯고 영화보면서 뜯고 누워서 폰하면서 뜯고 환장해 진짜.. 그리고 나도 이번 파자마 파티 두번째야! 그것도 우리집에서 너무 설렌닫

학원 갔다오면 또 잊을까봐 올린닷! 이제 숙제해야 하니까 나머지는 가기 전에 올릴게

>>68 처음보다 훨씬 손이 깔끔해진 느낌이야!! 좀만 더 힘내보자구...!!

내가 왔다리 학원 끝나고 샤워까지 했지요! 드뎌 내일이 파자마 파티 하는 날이야!! 빨래방 가서 이불이랑 베개랑 빨아서 갈아꼈다! 쾌적하고 좋아d(`･∀･)b >>69 지금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

근데 손에 살갗이 얇게 벗겨지는데 왜이러는지 알아? 신경쓰이네,,

손톱 아래가 붕 뜬 느낌이야 약간 아픈것 같기도 해 손톱이 길어져서가 아니라 들리는거 같아 건들지 않는게 좋겠지( ・－・)

😐 할 일 리스트가 비어있습니다... 자유를 즐겨보쉐이

>>71 난 하얗게 트는건 있는데... 몰겠다 오늘 파자마라니ㅠㅠㅠㅠㅠ 부러워...

>>74 히히 애들하고 밖에 몰래 나갔다 왔다ㅋㅋㅋㅋ 술래잡기 하고 재밌었어! 지금은 친구 샤워할 동안 기다리는 중! 아마 점심 쯤 해어질 것 같으니까 그 뒤에 다시 올게!

친구가 준 생일선물!! 받고 귀여워서 껴안고 같이 게임했다ㅋㅋ 나 몰래 먼저와서 깜짝? 놀라진 않았지만 풍선 붙이고 놀래켜 줬어ㅋㅋㅋㅋ 내친구들 귀여워(●´ω｀●)

>>76 헐 ㄹㅇ 졸귀ㅠㅠㅠㅠ 나처럼 뽀쨕하ㄷ 미안 내가 봐도 망언이었어... (머쓱) 마자 스레주 생일!!! 잊을뻔 생일 추카해!!!!!🎉❤

모야 왜 요 며칠동안 스레주 안오지 했는데 며칠 지난게 아니었구나...'ㅅ';;;; 날짜 감각이 없어... 가 아니네??? 스레주 어제 안왔네??? 없어진 스레주 찾아요!!! 까아아아아아ㅏ아악!!!

으앙 계정 잃어버려서 한참 찾다가 왔어,, 갑자기 왜 로그아웃 됐는지도 모르겠고 비번도 몰라서 힘들었다ㅜㅜ

스레주는 요즘 짱구에 빠져있다 극장판 5기 라벤더랑 6기 바렐 좋아서 콩춤 춘ㄴ데 이거 쓰면서 6기 보던 와중 바렐이 이제오는거야? 기다리다 지루해서 혼났어 부분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스레주 너무 좋아서 혼절

진짜 바렐ㄹ 졸귀임 흰피부 장발 남캐 최고야 앞에 앉혀놓고 머리 땋아주고 싶음

맞다 엄지손가락 또 물어 뜯음;; 진짜 환장한다 어저께 밤에 영화보다 뜯었던거 같은데 영화에 히들이 잘생겨서 스레주 또 쓰러지고요

근데 내 아이디 비번 뭔지 아직도 모르갰음 오랜만에 컴퓨터 켰다가 혹쉬,, 싶어서 들어왔는데 로그인 돼있어서 기쁨의 춤췄어

그럼 이만 예쁜 바렐 보러 가볼게^-^ 빠빠!

아,,? 근데 라벤더는 머리카락이 없잖아,,? 그레도 예쁘니까 괜찮아

>>85 왔구나ㅠㅠㅠ 계정 잃어버렸었다니ㅠㅠ 그래두 어찌저찌 와서 다행이당 가끔 뜯기는 해도 많이 길른 것 같아 레주!!

📢아아📢아아아아아📢 스레주를 찾습니다📢📢

....?

스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