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ENTJ->ESTP or ENFP 엣팁처럼 신나게 뛰놀고 싶기도 하고 엔프피처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살고 싶어

infp -> estp 당당하고 성실하고 똑똑해지고 싶어

엔팁 - 엔티제 / 그냥 내 이상형 엠비티아이가 엔티제야

entp -> entp

Enfp > intj 나 infj 침착하고 차분한거 멋있어. 입이 근질거리고 정적인걸 못참아서 이것저것 말하는거 바보 같고 애같아 ㅠㅠ 그리고 계획도 쓰고 정리도 잘하고 싶어. 다이어리에 하루 플랜 쓰는걸로 조금 바뀌려 노력하는데. 꽉 찬 메일함, 아무렇게나 늘어놓은 옷들을 봐도 아무렇지 않아.. 천성이 이러다 보니 치우는게 귀찮아. Infj나 intj 둘다 좋은데 T로 살면 좀 더 덜 상처 받고 인간관계에 덜 집중 될거 같아서 T로도 살아보고 싶어. Isfj 나 intj도 좋은데 사실 잘 몰라서 ㅎㅎ;

INTJ - ENFJ INFJ _N_J는 직관이라는 우수한 통찰력을 눈으로, 검사지 말마따나 계획의 수립과 이행을 손과 다리로 사용하는데 개중 F를 지닌 사람들은 그 현명한 눈과 손과 발을 타인과 정의를 위해 사용할 줄 아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그런 인간상을 추구해. 물론 건강하다는 전제 하의 얘기겠지만..

infp -> enfp / enfj 맨날 에너지가 넘치고 사람들이랑 함께 하는 걸 즐거워하는 모습이 부러워 난 별 거 아닌 것들에도 기빨리거든...

ENFP → ENFP 영원히 피터팬처럼 살고 싶어.

INFP➡️INFJ 지적이고 조용해보임

ENFJ -> INFJ

I_TJ인데 일은 ISTJ처럼 하고 싶고 놀 때는 ESFJ처럼 놀고 싶음

ISTJ -> ESFJ _S_J는 안 바뀌고 싶은데 공감능력하고 소심한 게 약점이라 저렇게 바뀌고 싶음 ESFJ처럼 행동만 하는 것도 괜찮은데 힘들더라 해결책부터 찾아주려는 건 본능인가벼 그리고 낯 가려서 말 하면서 목소리 줄어들어서 말끝 흐리는 것도 고치고 싶음..

istj ☞ enfp 난 네개 다 반대였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일단 내향적인 것보다 외향적인게 삶에 도움이 될 때가 많다고 생각돼서 외향형이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같은 istj들이랑 너무 안맞아서.. 성격이 너무...ㄹㅇ.. 내가 엔프피가 되면 좀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근데 내 주변 잇티제들 ㄹㅇ 다 파탄남..

ESTP -> ISTJ 그냥 계획적으로 살고 부지런하게 살고 싶어. 그리고 난 내가 외향적인게 좋지만 너무 외향적이기도 하고 주변에 내향적인 친구를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다가가면 밀어내서.. 나도 내향적이게 되고 싶었어

INFP/ISFP → ESFJ

ISTJ-ENTJ 내 의견을 좀 더 당당하게 표출하고 싶고 아이디어나 떠오르는 영감? 이런게 좀 많았으면 좋겠어

Isfj -> esfj

자기가 되고 싶은 유형이나 평소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유형 적는 거지? ENTJ인데 딱히 어떤 성격이 되고 싶다 생각한 적은 없어서 이 스레 참신하다

INFJ→ESTP/ENTJ 머릿속에 생각도 많고 성격도 내향적이어서 팀플같은거 할때 나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서...좀 더 많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데 익숙해지고 밝아지고 싶어

istj ☞ infp 지금 짝인도 인프피다 ㅎㅎ

isfp -> intj

뼈 enfj -> intj, infj, isfj

ENFP-> INFJ 인프제들은 뭔가 항상 차분하고 분위기있고 생각이 깊어보여서 되게 부러웠어!

infp > en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