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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각하고 부탁인데 이거한번만 제발 봐주셔요 부탁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2.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3)3.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4)4.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7)5.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6)6.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2)7.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2)8.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2)9.춤 배우고 싶어 (1)10.정신과약 계속 먹는게 무서움 (2)11.이미 친한 사이인 무리는 친해지는게 불가능한걸까 (14)12.남편 바람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18)13.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12)14.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10)15.뚱뚱해도 (9)16.가족문제 고민들어줘 (4)17.학폭 기준 좀 (3)18.아이돌 (5)19.학폭 가해자가 너무 잘 사는 것 같아 (8)20.고모가 이제부터 학원비 내래 ㅡㅡㅋㅋㅋ 이게 맞냐? (14)
이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몇 년동안 이랬어 고쳐지지 않아..
난 외동이고 옛날부터 부모님은 맞벌이여서 항상 밤12시나 아님 새벽 늦게 집에 들어오셨어 주말 빼면 거의 나 혼자 자취한다고 보면 될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고3까지는 계속 그랬어 그래서 그런지 엄마나 아빠가 집에 있으면 너무 너무 불편하고 내 루틴이 깨지는 거 같아서 아무 것도 하기 싫어져 그렇다고 내가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근데도 너무 불편하고 짜증나 방 안에서 꿈쩍도 하기 싫어 왜그러지? 나 진짜 왜그럴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나 이것 때문에 너무 미치겠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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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심각하고 부탁인데 이거한번만 제발 봐주셔요 부탁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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