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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72)2.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54)3.전에 소개받았던 남자애가 지 친구들한테 내 욕 하고 다닌거 알게됨 (5)4.진지하게 사람이 이렇게 안죽을수도 있음?(ㅈ1ㅅ관련) (48)5.나를 함부로 대하면 남도 함부로 대하게 된다 (3)6.누가 전화번호 좀 확인해죠 (6)7.우리 반 진짜 개같아 (4)8.장윤정((일반인)) 넌! 못생겨서 평생 밑바닥 인생이다!! (5)9.인생에도 슬럼프가 있을까 (1)10.상처받은 사람에게 (4)11.나는 항상 뭔가를 (2)12.손대는거 너무싫음 (2)13.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 이해 못했는데 (2)14.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3)15.내가 너무 쓰레기 같음 (2)16.헤어진게 아직도 내 잘못같아 (7)17.소아성애자에 여자들이나 존나 좋아하는 박주* 제발 뒤져라 (2)18.ㄹㅇ ㅈㅅ 할때 이름쓰고 죽어야하나 (3)19.권선징악은 존재할까 (1)20.진짜 조울증인가 (3)
다른 사람들은 그냥 치울게 많고 애들감당이 안돼서 하지말라고 하지만 나는 직원들이 진짜^^...
큰 키카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많음. 그리고 매니저들도 같이 일함. 점장님한테 뽑혔다고해서 좋아해선 안됨. 진짜 관문은 매니저들임. 매니저한테 통과못하면 눈칫밥 존나 먹어야 됨.
그리고 나는 주방에서 일했는데 주방에서도 같이 일하는 직원 몇명있음. 그 안에서 대가리가 있는데 싸가지 밥말아먹음.
왜냐 매니저들이 이뻐함. 빽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냥 한마디로 직원들 대체로 다 싸가지 ㅈㄴ 없고,
단체로 예민함. 제발 큰 키카하지마.... ㅈ같음;;.나 그래서 한달도 못하고 그만둠. 내가 겪은게 텃세인 것 같기도 함...:)
레스 작성
272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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