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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 (2)2.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73)3.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54)4.전에 소개받았던 남자애가 지 친구들한테 내 욕 하고 다닌거 알게됨 (5)5.진지하게 사람이 이렇게 안죽을수도 있음?(ㅈ1ㅅ관련) (48)6.나를 함부로 대하면 남도 함부로 대하게 된다 (3)7.누가 전화번호 좀 확인해죠 (6)8.우리 반 진짜 개같아 (4)9.장윤정((일반인)) 넌! 못생겨서 평생 밑바닥 인생이다!! (5)10.인생에도 슬럼프가 있을까 (1)11.상처받은 사람에게 (4)12.나는 항상 뭔가를 (2)13.손대는거 너무싫음 (2)14.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 이해 못했는데 (2)15.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3)16.내가 너무 쓰레기 같음 (2)17.헤어진게 아직도 내 잘못같아 (7)18.소아성애자에 여자들이나 존나 좋아하는 박주* 제발 뒤져라 (2)19.ㄹㅇ ㅈㅅ 할때 이름쓰고 죽어야하나 (3)20.권선징악은 존재할까 (1)
에휴 씨팔..
백번 양보해서 머리는 내가 컨디션 체크 잘못한걸수도 있음
근데 옷에 탈색약 묻은거 닦아달라고 했는데
걍 나중에 닦아준다고 하고 몇십분 방치해서 결국 그부분만 색빠진거 진짜 개빡치네
만원정도 하는 반팔티 그것도 몇년 입은거라서 뭐 물어주고 말고 할것도 없긴한데 걍 기분이 존나 더럽다
나름 좋아하는 옷이었는데
옛날엔 저가여도 잘했는데 요즘은 진짜 왜이러지? 서비스 좆구림 그냥 미용사를 타는건지 ㅅㅂ 진짜 개같다
이걸로 이의제기해봐야 걍 진상 취급이나 당할거같고
다신안간다 씨발 예전엔 항상 잘해서 굳이굳이 지하철타고 멀리까지 간거였는데
묘하게 불친절
왜 검은색 염색했냐고 여러번 핀잔줌
약바를때 머리카락 세게당겨서 버티느라 목 존나 아팠음
무엇보다 머리가 망함
등등 다참았는데 옷까지 저렇게된거보니까 열받아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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