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가위 눌렸던 썰 풀고가 (36)
2.토미노의 지옥이랑 코토리바코 (12)
3.이사 간 친구는 이상한 친구였다. (277)
4.가위눌릴때마다 대가리 흔드는데 (5)
5.언니가 귀신들린거 같아 (5)
6.블러디 메리가 머야? (17)
7.나 8살때 하루 기억 다 사라진적 잇어 (4)
8.현재진행중으로 소름 (110)
9.444 4444 (4)
10.우리집 좀 무서워 (21)
11.무서운 괴담 스레 추천 받음! (2)
12.아 나 잣됐다 (128)
13.4년 동안 나를 스토킹하던 새끼가 죽었대. (80)
14.혹시 길에서 부적을 주웠는데 잘아는 스레주들 있을까 (8)
15.별건 아니고 우리 학교 얘기야 (4)
16.어떤 할머니한테 충고 들었는데 (12)
17.개구리 소년 (51)
18.스치다 (29)
19.남들과 다른외모때문에 왕따를 당하는데 죽고싶어 (31)
20.곧 초딩 졸업인데 후배들을 위해 (24)
1
이름없음
2017/11/07 15:26:29
ID : smK7teJSFco
0
이 이야기는 스레주가 직접 겪은 실화 바탕이고, 몇 사람들에게 있어선 불편할 수도 있어. 다름 아니라 제목처럼현실에서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남기는 거니까. 다시 짚고 넘어가는데, 정말 있었던 일이야.
자세한 지명과 이름은 굳이 말하지 않겠지만 찾아보면 나올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해. 하지만 굳이 찾아봐주지 않았음 좋겠어. 이건 내 개인적인 부탁. 익명이라 푸는 것이므로 그 범위가 좁혀지고 싶진 않아.
있을 진 모르겠지만 타 사이트에 이야기를 퍼가거나 스레딕을 모르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도하지 말아주라. 왠지 누가 알아볼까봐 무섭네. 어쨌든 스레주의 익명을 최대한 지켜줬음 좋겠어.
긴 이야기는 되진 않을 거야.그리고 내 기억이 이미 많이 희미해져서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
2
이름없음
2017/11/07 15:28:05
ID : smK7teJSFco
0
지금 보니 데이터 오류 때문인가 스레가 두 개 올라갔네. 이야기를 하는 건 이 쪽이 될 거야. 번잡게 해서 미안. 잠깐 병원에 들렀어서 진료만 받고 와서 마저.
3
이름없음
2017/11/07 15:55:50
ID : fVbyGtutulg
0
와이파이로 돌아와서 아이디가 바꼈겠다. 이 이야기는 몇 년 전에 겪었던 일이고, 자세한 년도는 내 신상과 관련된 문제라 이야기 하진 않을게.
우선 우리 학교 위치는 사건이 일어난 곳과 엄청나게 가까이 밀접해있었어. 그래서 사건과 관련된 소문이 자주 들렸어. 특히 산이랑 가까운 반이면 반일 수록.
4
이름없음
2017/11/07 16:04:35
ID : fVbyGtutulg
0
아무도 없는데 교실 문이 열린다거나, 야간자율학습 중 잘 하는 애들을 모아서 심야까지 자율학습을 시키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랑 가까운 음악실에서 누가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났다거나. 아이 웃음소리가 들렸다거나…… 하는 식의 어디에나 있었을 법한 이야기들. 레주는 그런 이야기를 잘 믿는 편은 아니었어. 애초에 무서운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굳이 찾아서 듣는 입장도 아니었고, 내 주변 친구들도 입장은 똑같아서 반 애들이 떠들 때 종종 주워들은 정도.
5
이름없음
2017/11/07 16:07:33
ID : 67y2IJRA3Xt
0
나만 보고있나?
6
이름없음
2017/11/07 16:08:47
ID : fVbyGtutulg
0
그만큼 학교 괴담이나 여타 무서운 이야기들엔 정말 관심이 없어서 겪어본 일도 없고,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기가 강한 편이라 이 때까지 가위를 눌려본 적도 괴담판과 맞지 않게 귀신을 본 적도 없단 말야. 그런데 그 날은 좀 달랐어.
7
이름없음
2017/11/07 16:09:43
ID : 67y2IJRA3Xt
0
어땟는디
8
이름없음
2017/11/07 16:15:59
ID : fVbyGtutulg
0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여하튼 그 때로 기억해. 그 날은 사건이 발생한 지 딱 몇 주년 째인 날이었고, 아침부터 비가 엄청 내려서 하루종일 날이 어두웠어.
나는 우산을 쓰고 학교를 가고 있었고, 조금 늦게 출발해서 여유가 없었는데 그 주변 주택가 사람들이 쓰레기 봉투를 유독 자주 버리는 전봇대가 있었거든. 거기다 버리면 안 됐는데. 근데 거기에 크게 '아이를 찾습니다' 하고 전단지 비스무리한 종이가 붙어있는 거야. 왜, 보통 그런 종이 밑에는 연락처를 기입해두고 떼갈 수 있는 부분? 을 만들어 놓잖아. 이미 그 종이의 밑부분에 두 세개 정도인가, 누가 떼간 채라 없더라고.
9
이름없음
2017/11/07 16:19:21
ID : fVbyGtutulg
0
좀 오해할 만하게 적어뒀는데 전단지가 컸단 건 아니야. A4 정도의 크기였는데 아이를 찾는다는 글씨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컸어. 사실 난 그 때 등교가 급했는데 비가 와서 뛰지 못할 상황이라 바쁘게 걷는다고그 글씨랑 아래에 몇 개 떼어진 거만 보고 가까운 교문으로 얼른 등교했어. 하필 또 학주가 진짜 깐깐하고 성질 더러운 분이셔서 늦으면 완전 꼬장부리거든.
교실에 들어가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생각하기론 조금 이상한 거야. 난 투명한 우산도 아니고 검은색을 거의 눌러 쓰고 있었는데 전단지를 한 번에 봤다는 게. 보고 싶어서 봤다기보다는 순간 보였다는 느낌이었어.
10
이름없음
2017/11/07 16:23:11
ID : fVbyGtutulg
0
또 이상한 게, 비가 엄청 내리는 날이었는데 그러면 종이도 젖어야 하잖아. 그런데 지금도 내 기억 속에선 그 A4는 하나도 젖지 않은 채인 상태야. 이건 정말 똑똑히 기억해. 코팅이 되어있지도 않았어. 그냥 A4를 출력해서 테이프로 붙인. 급하게 조치를 취한 듯한 느낌의 전단지였는데 비에 젖지 않다니 이상했어. 거기다 더해서 그, 좀 세피아 톤 같이 오래된 느낌이 났거든. 이 스레를 적느라 다시 떠올리는 이 순간에도 그 전단지는 정말 위화감이 심했어.
11
이름없음
2017/11/07 16:25:42
ID : fVbyGtutulg
0
이상하다고 정규 수업이 끝나기 전에 학교를 뛰쳐나가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나는 내 기분 탓으로 삼고 넘기기로 했었어. 아침부터 뭔가에 계속 홀린 기분이라 멍했는데 비가 내려서 주변이 조용하고 어두우니까 왠지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더라. 어쨌든 내가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거라 여기고 생각을 관뒀어. 밖은 비가 계속 내리고, 수업은 이어져갔어.
12
이름없음
2017/11/07 17:14:18
ID : 1zTU4ZhcNBB
0
뭐야 끝난거야? 궁금하다구!
13
이름없음
2017/11/07 22:43:36
ID : u8lxyLbBgoZ
0
끝이야? 여기 보고 있는 사람 있어!
14
이름없음
2017/11/07 23:54:21
ID : 5Pijhgkmsqq
0
나도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7/11/08 00:55:57
ID : yLhwK42K5dP
0
뭐야 이러고 끝나면 어쩌라고! 궁금하잖아!
16
이름없음
2017/11/08 02:11:20
ID : 5TO1ba4HCi0
0
뭐여 끝이여?
17
이름없음
2017/11/08 02:14:18
ID : zPa9uts9wJR
0
너 와우산 쪽이지?
18
이름없음
2017/11/08 02:17:31
ID : 5TO1ba4HCi0
0
와우산?
19
이름없음
2017/11/08 02:21:31
ID : zPa9uts9wJR
0
개구리소년하면 모르냐? 모를수도 있겠네 .. 나도 커서 알았으니... 암튼 병진들이 남들 아픈 사건 가지고 괴담이네 이딴 소리나 하고 있지 ㅉㅉ
20
이름없음
2017/11/08 02:21:44
ID : pcFhe1vjxWq
0
뭐야 계속해줘
21
이름없음
2017/11/08 02:22:58
ID : 5TO1ba4HCi0
0
개구리소년은 아는데 그냥 실종만 알아서;; 자세히 설명해 줄사람
22
이름없음
2017/11/15 23:01:55
ID : LbyHvcnva4E
0
스레주 돌아와
23
이름없음
2017/11/16 01:52:08
ID : tdA7xO2q1vg
0
스레주 어딨어.... 계속 풀어줘!
24
이름없음
2017/11/16 22:35:14
ID : u8lxyLbBgoZ
0
네이버에 쳐봐ㅇㅇ 아님 유튜브에 디바 제시카 토요미스테리 중에 개구리 소년편만 봐봐ㅇㅇ
25
이름없음
2017/11/16 22:36:19
ID : u8lxyLbBgoZ
0
아픈 사건이라는 건 아는데 조롱이 아니라 그애 관해 뭔가 이상했던 경험담을 푸는 거잖아. ㅂㅅ이라고 할 것까진 없음.
26
이름없음
2017/11/16 22:45:48
ID : bcsrAklcleN
0
뭐야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 궁금하잖아 !!
스레주 돌아와 !!
27
이름없음
2017/11/29 00:52:37
ID : nwlcnAZdCpf
0
스레주 어디싸ㅠㅠㅠ 언넝와ㅠ
28
이름없음
2017/11/29 18:09:53
ID : qkq46o2K3O2
0
뭔데.........궁금해 ㅜ
29
이름없음
2017/12/09 11:10:22
ID : hy5cIJQq0pR
0
빨리와스레주!
30
이름없음
2017/12/22 17:36:13
ID : 1eE02lfSMjc
0
레주야어디갔니..
31
이름없음
2017/12/26 16:16:34
ID : 1A3Wlu1bdDx
0
스레주 어디있음?
32
이름없음
2018/01/01 14:08:50
ID : 40tvveJSLdU
0
ㄱㅅ
33
이름없음
2018/01/03 22:09:11
ID : A7s8o6qrAo3
0
갱쉰
34
이름없음
2018/01/06 13:02:01
ID : zeZa63VapPe
0
나 보고있어!! 스레주 돌아와!!
35
이름없음
2018/01/07 18:39:14
ID : oJU4Y8pgi01
0
ㄱㅅ
36
이름없음
2018/01/08 11:29:28
ID : qo3WkpU1yHy
0
ㄱㅅ
37
이름없음
2018/01/08 14:50:31
ID : dV807dSJRu3
0
ㄱㅅ
38
이름없음
2018/01/09 10:32:22
ID : Fii09s5XBBw
0
ㄱㅅ
39
이름없음
2018/01/09 20:22:40
ID : RzQpXtdxCnP
0
스레주 밀당잘하네 ㅌ
40
이름없음
2018/01/09 23:23:33
ID : msp9hfgnU1B
0
ㄱㅅ.. 스레주 돌아와
41
이름없음
2018/01/10 21:38:20
ID : go46qo1CmNs
0
ㄱㅅ 스레주 실종...
42
이름없음
2018/01/10 21:45:50
ID : 9fSFa1eIK3O
0
스레주 어디간거야
43
이름없음
2018/01/10 22:26:46
ID : lB9dwoLdTU5
0
뉴비들이면 뉴비답게 조용히 있을것이지
얘기 흐름끊기게 이러는거 진짜 마음에 안드네
44
이름없음
2018/01/10 22:31:59
ID : dXwFcpPhdU1
0
궁금ㅎ ㅐ
45
이름없음
2018/01/10 23:14:19
ID : xA5gqmGq3Wo
0
끊겼네...
46
이름없음
2018/01/14 02:40:54
ID : u61AY5Vaq0k
0
소재가 사실 위험하다 싶긴 했어...실제 사건 얘기라 묻는게 좋을 것 같아
stop
47
이름없음
2018/02/24 20:46:41
ID : rak5U41A59a
0
소재가 뭐 그르냐 실종아이들 부모님들 우짜노
마음 찢어지겠네
48
이름없음
2018/02/24 21:30:59
ID : lA0rbwmtBzh
0
궁금해
49
이름없음
2019/12/27 19:14:59
ID : mJXs65dWo43
0
끝임?
50
이름없음
2019/12/27 19:15:47
ID : gja8nWmE5Va
0
2017년 스레 갱신하는거 실화냐
51
이름없음
2019/12/27 22:14:31
ID : rBs009usqjb
0
ㅋㅋㄱㄱ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36레스다들 가위 눌렸던 썰 풀고가
384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9
1
12레스토미노의 지옥이랑 코토리바코
434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9
0
277레스이사 간 친구는 이상한 친구였다.
1638 Hit
괴담
◆xCmHBasja3u
19.12.29
7
5레스가위눌릴때마다 대가리 흔드는데
29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9
0
5레스언니가 귀신들린거 같아
2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9
0
17레스블러디 메리가 머야?
783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9
0
4레스나 8살때 하루 기억 다 사라진적 잇어
34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9
0
110레스현재진행중으로 소름
253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6
4레스444 4444
511 Hit
괴담
ㅡㄷ
19.12.28
0
21레스우리집 좀 무서워
34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1
2레스무서운 괴담 스레 추천 받음!
17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0
128레스아 나 잣됐다
7381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47
80레스4년 동안 나를 스토킹하던 새끼가 죽었대.
4129 Hit
괴담
◆ala05RBdWkl
19.12.28
15
8레스혹시 길에서 부적을 주웠는데 잘아는 스레주들 있을까
46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1
4레스별건 아니고 우리 학교 얘기야
19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0
12레스어떤 할머니한테 충고 들었는데
48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8
0
51레스» 개구리 소년
319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7
0
29레스스치다
114 Hit
괴담
휭
19.12.27
0
31레스남들과 다른외모때문에 왕따를 당하는데 죽고싶어
55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7
0
24레스곧 초딩 졸업인데 후배들을 위해
70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