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5 00:38:37 ID : kldBdTVbCru 1
나먼져 풀어볼게 !
2 이름없음 2019/11/25 00:44:32 ID : kldBdTVbCru 0
폰하다가 잠든 꿈속에서 전상황은 기억 안나고 엄마한테 무섭다고스피커 폰으로 전화했거든? 근데 거기서 막 엄마가 왜왜왜왜왜외ㅐ 겁나 이상한 목소리? 좀 쉰목소리로 그런말 하는거야. 그러고 꿈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10분정도 지나있었어 근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이때 딱 아 가위눌렸구나 직감했어 근데 막 꿈에서 들었던 목소리로 왼쪽에서 왜왜왜왜 막 이케 소리나는거야. 근데 내가 어디서 가위눌렸을때 귀신한테 욕했더니 가더라. 이런글이 생각나서 막 욕섞어서 속으로 아 ㅅㅂ 존ㄴ 시끄럽네 이러니까 가위 풀리고 소리도 조금씩 작아졌었어ㅋㅋㅋㅋㅋ 혹시 너네도 가위 눌린적 있어? 있으면 풀고강
3 이름없음 2019/11/25 00:45:35 ID : e5cHA6jdxvc 0
Sibal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내가 진짜 막 가위가 눌리고 이러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 8,9,10월에 개고생을 했단말이야 진짜 가위가 학교에서도 누르고 근데 어느날 자려고 하는데 딱 느낌이 온 거야 아 오늘은 가위 눌리겠구나 그러고 자는데 꿈을 꿨거든? 근데 꿈에서 누가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한 거야 그래서 그걸 눈앞에서 보니까 내가 너무 충격받은 상태에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이게 꿈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
4 이름없음 2019/11/25 00:47:24 ID : NAmIMnWkq2G 0
우왕 안녕 나도 풀어두대 ?
5 이름없음 2019/11/25 00:47:52 ID : e5cHA6jdxvc 0
내가 그래서 에이 뭐야 이거 꿈이네 이러니까 거기에 있던 사람이 나 쳐다보는 거야 다들 그래서 그게 더 무서우니까 어떻게 하다가 꿈에서 깼어 근데 몸이 무겁고 되게 안 움직여 지는거야 막 내가 고개를 돌리고 싶은데 그게 안 돼 sibal 근데 내가 그게 가위 눌린 거라고 인지를 못한 거야
6 이름없음 2019/11/25 00:48:19 ID : kldBdTVbCru 0
웅 !
7 이름없음 2019/11/25 00:48:35 ID : kldBdTVbCru 0
헐ㄹ 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9/11/25 00:51:14 ID : e5cHA6jdxvc 0
눈을 떴어 근데 내가 옷을 걸어두는 데가 있어 내 침대 바로 밑에 이게 엄청 높아서 천장에 닿을 정도야 거기다가 내 롱패딩이랑 코트들을 걸어둬 근데 거기에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피범벅인 상태로 있더라 근데 와 나한테 달려들려고 하는 거야 진짜 무조건 가위 풀어야겠다 싶어서 막 온몸에 힘을 주고 하다보니까 다리가 딱 움직여졌어 그래서 가위에서 딱 풀리는 순간에 귀신이 벽쪽으로 사라짐
9 이름없음 2019/11/25 00:51:16 ID : NAmIMnWkq2G 0
우왕 고마워 나는 이번년도5월에 우울증이 엄청심했을때 이야기인데 학교에서 왕따?은따같은거 당하고 집에는 아무도없고 그래서 맨날 울다가 잤거든 가위눌린 그날도 울다가 지쳐 잠에들었는데 내가 방문을 등지고 자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밖에술집인줄알고 무시하고 자려는데
10 이름없음 2019/11/25 00:53:10 ID : NAmIMnWkq2G 0
갑자기등이싸해지더라구 그래서 뭐지..?하면서 눈꾹감고 자려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둘이서 대화하는식이였는데 여자1이 나얘좋아 마음에들어 이러는거야 근데 또 옆에여자2가 얘? 얘는 안돼 아직이야 이러는거야 내뒤에서 그래서 나는설마 내얘기인가하고 눈은감고 귀는열어서 듣고있었어
11 이름없음 2019/11/25 00:53:29 ID : e5cHA6jdxvc 0
나는 꼭 가위에 눌리면 다리를 움직여야 되더라 진짜 손까딱 이런 거 없어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ㄹㅇ 저번에는 학교에서 가위 눌렀는데 무슨 느낌이냐면 가위 눌리면 약간 무거운데 뭔가 영혼이 내 몸을 빠져나가서 내가 내 스스로 몸을 못움직이는 느낌? 알거야 암튼
12 이름없음 2019/11/25 00:55:21 ID : NAmIMnWkq2G 0
다시 여자1이 얘는 곧이야 금방이야 난얘랑같이갈꺼야 이랬는데 여자2는 되게 차분한목소리로 얘는아니야 아직아니야 괜히건들지마 이랬어 난평소에도 귀신을믿고 이모아시는분도 무당이셔서 설마 나데려간다는건가엄청무서워서 덜덜떨다가 가위에서 풀리고싶어서 손을 까딱거렸는데 여자1이 야 너안자? 너안자잖아 너내목소리들리지 너내가하는얘기다들었지 이러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11/25 00:56:21 ID : e5cHA6jdxvc 0
아 맞다 하나 더 있어 내가 인생 첫 조퇴를 초5때 해봄ㅋㅋㅋㅋ 근데 와 그때 내가 너무 아픈 거야 막 사람이 열은 엄청 나는데 몸은 차갑고 계속 기침하고 근육통 있고 이때 아마 독감 유행이어서 그랬을 거야 내가 그래서 보건실 갔다가 조퇴하기로 결정하고 집에 왔는데
14 이름없음 2019/11/25 00:57:54 ID : kldBdTVbCru 0
미친 ㅠㅠㅜㅜㅜㅠㅠ
15 이름없음 2019/11/25 00:58:12 ID : kldBdTVbCru 0
응응
16 이름없음 2019/11/25 00:58:15 ID : e5cHA6jdxvc 0
아무도 없는 거야 sibal 서럽긴 하더라 그래서 부모님께 연락은 가서 아실거고 나는 다시 한 번 부모님께 문자드리고 거실에 온수매트 위에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잠들었어 근데 그때고 꿈을 꾸는데 너무 힘든 꿈이었어 육체적으로 힘든? 내가 노동을 엄청 하는 거야 진짜 너무 힘든 상태에서 눈을 딱 떴다
17 이름없음 2019/11/25 00:58:22 ID : NAmIMnWkq2G 0
나진짜 거기서 눈감고 숨도 못쉬고 계속 눈물만흘렸어 사람에게도 고통받는데 귀신도 나를 놀려먹는구나ㅠㅠ 하면서 내가계속우니까 여자1이 쇳소리..? 손톱으로 칠판긁는소리로 웃는거야 캮캮캭 이런식으로 미친년미친년재밌어 이러면서 내가손가락을 움직여도 목소리가 들리니까 너무무서워서 계속 울었어 그러다가 여자1이 야.야.야.야 대답해 들리잖아 야.야.야. 대답해이래서 진짜 거짓말안하고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어 ... 아침에깨니까 눈은 엄청부어있고 방문닫고잤는데 열려있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이름없음 2019/11/25 01:02:22 ID : e5cHA6jdxvc 0
근데 그거 알지 엄청 정신없는 상태. 그니까 한마디로 그냥 잠에서 덜 깬거지 눈도 잘 안떠지고 막 정신이 너무 없고 자는 동안 열이 더 올라서 막 땀도 나고 이런 거야 근데 그 순간 대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인데 대화내용이 일단 웃긴게 남자가 나를 깨우려고 하더라고 막 나는 꼭 얘기를 해봐야겠어 이러니까 여자 둘이 안 돼! 얘 지금 아파 그냥 조용히 있어 이러니까 남자가 다시 싫다고 그냥 한 번만 얘기 해볼래 이러니까 여자 둘이서 저대로 안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정신없이 일어났다고 했잖아
19 이름없음 2019/11/25 01:05:51 ID : e5cHA6jdxvc 0
대화 내용도 정신없이 들리더라고 그래서 가위 눌린줄도 모르고 그냥 잠이 든 거야 그래서 일어나니까 밖에는 엄청 어두워지고 그래도 집에 아무도 안 계신 거야 나는 분명히 대화소리를 들었는데 엄청 멍하더라.. 그러고 한 몇십 분 뒤에 엄마 와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감 병원은 일찍일찍 닫는단 말이야 그래서 부랴부랴 달려가서 독감 검사하고 양성 나온 거 보고 집에서 방에 격리된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급하게 물어봤지 혹시 아까 잠시 집에 왔냐고 근데 없다고 하심 sibal 그때 너무 소름 돋으
20 이름없음 2019/11/25 01:11:15 ID : kldBdTVbCru 0
헐허류ㅠㅜㅜㅠㅠㅠ
21 이름없음 2019/11/25 01:16:24 ID : i2nva8mHDs1 0
나는 보통 가위눌릴 때 온 힘을 다해서 욕을 퍼부음 괜히 무서워져서ㅋㅋㅋ 그 알거야 제정신 아니고 극도의 공포에 혼란스러운거. 뭐 소름돋은 적이 많긴한데 대부분 눌릴 때 작은 종소리 있지? 큰 종소리 말고 그런것도 들리고.. 노랫소리가 들리거나 사람들 목소리가 들려. 막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아니 누구야..싶은데 또 풀리면 조용~하고. 그리고 새끼손가락에 힘 줘서 풀리잖아. 근데 계속 그 방법 우려먹다가 어떤시끼가 비웃으면서 그런다고 풀릴 것 같냐고 개꼬아갖고 손 전체를 휘두른 기억도 난다. 가위 눌릴때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꿈에서 깼다 다시 꿨다가 깼다 꿨다 이럴때가 있는데 항상 꿈속에서 나를 괴롭힌다. 언제는 꿈에서 누가 눈이랑 입에서 검은 액체가 나와서 깼는데 가위 눌려서 풀었다가 다시 잤는데 또 다른 사람의 눈,입에서 검은 액체가 나오고 또 가위에 눌려서 그 날 잠 못 자고 설침 언젠 누가 나한테 계속 말걸길래. 극도의 공포감 때문에 와 언니 목소리 너무 예뻐요 목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진짜이럼) 하고 말걸었는데 잘 풀리고 개꿀이였음 진짜 효과 개쩌니까 나처럼 가위 자주 눌리면 꼭 써봐. 그리고 마지막으로 눌린 게 몇 달 전인가 그런데, 그 때도 꿈으로 넘어가고 어떤 여자애가 나를 구멍 아래로 밀면서 죽어!죽어! 거려서 살려는 의지로 나도 니나 죽어! 니나 죽으라고! 하면서 밀고 몸싸움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도 잘 깼음 후련함..그 후로 가위 안눌림 몸 관리 잘해서..ㅎㅎ 아니 다 쓰고 나니까 공포가 아니라 개그잖아
22 이름없음 2019/11/25 01:19:52 ID : kldBdTVbCru 0
아니 마지막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11/25 01:21:19 ID : i2nva8mHDs1 0
맞아 추가로 몸을 자꾸 흔들어서 꺨려 하니까 분명 나는 움직였는데, 움직이고 있는데 절대 안깨서 이거 설마 꿈인가 하고 정신차리면 원상태로 몸이 돌아와져 있음 언제는 상체를 벌떡 일으켰는데 아래에 돌아보니까 내 자는 모습이 있어서 식겁하다가 정신 차리고 풀린 적이 있었다. 근데 아무도 안 믿음 진짠데 아닠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19/11/25 01:25:46 ID : kldBdTVbCru 0
헐헐 유체이탈 한거야 ?
25 이름없음 2019/11/25 01:28:13 ID : i2nva8mHDs1 0
내 생각엔 그런 것 같아! 왜냐 일으킬려 했는데 겁나 무거웠는데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가벼워져서 위화감에 돌아보니 내 모습이 있었고 놀라는 동시에 ㄹㅇ빨려 들어가듯 순식간에 슉! 하고 들어갔거든! 내가 그때 무게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아무도 안 믿어..ㅠ
26 이름없음 2019/11/25 01:29:36 ID : kldBdTVbCru 0
헐 개무서웠겠다 ㅠㅠㅜㅜ
27 이름없음 2019/11/25 02:15:20 ID : 41zRDAi04Mi 0
난 학원에서 10분 자는데 그게 가위가 걸린거임.... 내 뒤에는 그냥 창문밖에 없었고 엎드려서 자고있는데 누가 내 등을 꾹 누르면서 못움직이게 하는거야 근데 그때 학원이니까 별로 겁이 안나서 속으로 노래를 부름 ㅋㅋㅋㅋ아직도 뭐 불렀는지 기억난다 엑소의 럽미라잇 ㅋㅋㅋ 쨋든 그랬더니 누가 미친듯이 내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거야 안마하듯이 엄청 세게 숨 못쉴정도로 그래서 놀래서 노래 멈추고 찬송가 불렀더니 깻어
28 이름없음 2019/12/18 12:51:31 ID : tcpU0ts9wJT 0
여기다가 올리면 되나? 나도 방금 가위 눌렸어 ㅋㅋ 학교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 꿈을 하나 꿨거든. 그게 우리 기숙사 방에 귀신이 들어와서 친구를 해치는? 애매하긴 한데... 암튼 그런 꿈이었단 말이야. 그 꿈을 꾸니까 저절로 잠이 확 깨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엎드려서 꿈 내용을 곱씹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개뼈쪽이 욱신거리면서 몸이 안 움직여지더라... 근데 교실 앞에 달려있는 티비가 켜져서 일반 티비처럼 사람 목소리가 여러개 나온 것 빼곤 별거 없었어.
29 이름없음 2019/12/18 13:07:09 ID : 3QtBzbu5SK0 0
엄청 피곤했었던 날이였는데, 막 자다가 딱봐도 가위눌릴거같은 느낌들었거든? 그래도 그냥 잤는데.. 갑자기 다리서부터 누가 엄청 짓밟으면서 올라오는 느낌인거야ㅠ 그냥 무시하자 무시하자 했는데 갑자기 조용해지길래 갔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귀에대고 키키키키키키키킼ㅋ키킼키키키킥 꺄아아아아아아 키키키키키ㅣㅋ ㄱ이걸 반복하는거... 개무서워서 엄마를 엄청부름.. 엄마!!!!! 막이랬ㄴㄴ데 처음엔 엄마가 왜~하면서 방문열었다가 다시 닫음.. 그리고 다시 불렀는데 조용하대? 너무 무서워서 빨리 깨야겠다 생각하고는 막 움직일라하는데 갑자기 귀에서 또 킼킼키킼키키키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또 ㅇㅈㄹ... 하 안되겠다하고 걍 힘줘서 깨버리곤 엄마한테 아니 왜 내가 불렀는데 걍 문열고 다시 닫냐했더니 자기가언제그랬녜; 으,, 무튼 무서워따귱
30 이름없음 2019/12/19 19:27:22 ID : 4INBs65bwoJ 0
난 5학년 때 처음 가위 눌리고 지금까지 쭉 가위 눌리는 사람인데 이거 계속 눌리니까 진짜 지겹고 짜증나더라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요즘엔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가위 눌리면 귀신같은건 안나오는데 뭔가 몸을 못 움직이게 하는 강도? 그게 점점 쎄져;; 초반에는 손가락만 까딱해도 깼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팔을 움직여야된다던지 다리를 움직여야된다던지 지금은 몸 전체를 움직여도 깨지 않아 머리를 엄청 쎄게 홱 돌려야 깨 그래도 요즘엔 별로 안눌리는거 같아 다행이야 전에는 일주일에 5번음 눌렸거든..가위 눌리는 얘들 다 힘내..
31 뽀잉 2019/12/19 19:30:15 ID : 8nQmpQq0msm 0
난 아직까진 귀신 가위는 안눌려봤구 딱하나 있음 내방 침대에 누워있는데 가위눌린거마냥 안움직여지고 그러다 베개 베고있었는데 목 뒤로 진짜 엄청 싸늘한 무언가가 훅 지나간거 그때 개놀랬는데 금방 가위깨서 다시잠 ㅎㅎ..
32 이름없음 2019/12/29 16:29:28 ID : coHBgmINvzO 0
내가 옛날에 많이 아파서 입원한 적이 있었거든? 그때 입원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어 그것이 처음 시작으로 그 후에 종종 아니 쫌 자주 가위에 눌렸던거 같아. 최근에 눌린 이야기인데 너무 소름이 돋아서 말해줄께. 그날은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은 날이였어, 나는 정각까지 공부를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공부를 때려치구 누웠어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가위 눌리기 전에 전조증상이 있었어 그 증상이 뭐냐면 살짝 몸이 깊숙히 가라앉는거 있잖아 고거야고거.. 막 바다나 수영장같은데서 가라앉는데 힘이 안들어가는거 그 증상이 왔을때 가위를 깨면 더 깊은 가위에 안눌리는거구 그냥 가만히 있으면 눌리는거였어 근데 누운다음에 눈을 감자마자 얼마 안지나서 전조증상이 온거야.. 그 당시에 너무 귀찮구 힘들었던 나는 가위언넝 풀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전조증상때 내 손꾸락을 열심히 꼼지락거려서 풀리구. 그 풀리는 순간에 나는 벌떡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해보니깐 내가 잔지 30분도 안지났더라...그래서 다시 잘려구 누웠어 .
33 이름없음 2019/12/29 16:34:55 ID : coHBgmINvzO 0
근데 눕자마자 또 전조증상이 온거야. 나는 그 전조증상 오자마자 아 또 가위야? 이러면서 풀려구 엄청 손을 꼼지락 거렴ㅅ어 근데 뭔일이야? 손이 안움직이는거야 쫄보인 나는 아...전조증상이 이번엔 바로 가위로 넘어갔구나라구 생각했어ㅜㅜㅍ ㅠㅠ 그리구 나는 살며시 눈을 떳는데 장소가 내 방인거야 나는 또 엄청 안심햌ㅅ어.. 익숙한 내방인데다가 아무것도 안보였거덩 그걸 보고 나는가위 눌린걸 풀려고 손가락을 이번엔 왕창 움직여서 풀구 나는 벌떡일어났어.
34 이름없음 2019/12/29 16:36:57 ID : s3zO4HvcoFd 0
그 가위의 끝이 여기까지였으면 좋았겠지만,아이쿠야....가위는 연속으로 안눌릴꺼라구 믿은 내 생각이 깨졌어,
35 이름없음 2019/12/29 16:41:53 ID : dzTPcljvA6r 0
일어난곳은 내가 익숙한 내 방이아니라 병원의 병실이였어. 병실엔 나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있더라 . 나는 가위 눌렸을때 내방이 아니구 처음으로 뭐를 봐서 당황햌ㅅ지... 자세히보니깐 그 나랑 똑같이 생긴 애 옆에 어떤 아주머니가 있으셨어. 그 아주머니의 알굴은 이제 희미해서 기억이 안나는데 아주머니가 입으셨던 옷이 소름이 돋아서 기억이나. 빨간색 발목까지 오는 드레스였는데 그 빨강색이 엄청 선명하고 붉은 빨강색이였어..근데 갑자기 그 아주머니가 나한테 오시는거야 오시면서 아주머니가 하시는말이 너는 왜왔어?였는데 그말을 듣자마자 나는 쟁반? 그런거로 머리 맞은거처럼 의식이 흐려졌어 아마 혼절한거같아 너무 무서웠거든
36 이름없음 2019/12/29 18:08:08 ID : BdRzWi05TQq 0
나는 꿈을 꿨는데 자각몽이었어 방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이게 꿈이라는 생각이 팍 들더라고 근데 내맘대로는 안되는 그런 자각몽 뭔지 알아? 그래서 그냥 꿈이구나 하고있는데 웬 미친여자가 그냥 딱봐도 위험하게 생긴 여자가 어디서 나타나서 날 위협했어 막 샐샐 웃으면서 눈은 흰자가 아예없었는데 그걸 시퍼렇게 뜨고서 내 얼굴을 막 쳐다보는거야. 몸은 못움직이겠고 내가 꿈인 걸 알고있었다고 했잖아 내방 바로 옆방에서 아빠가 자거든 벽 하나로 나뉜 방이라 소리지르면 다 들린단 말야. 그래서 이제 나도 무서운거 꾹 참고 썅욕을 퍼부으면서 이런@@@이 @@너 @@@@우리 아빠만 오면 너 @@@@@하면서 바락바락 악을 썼어 그리고 아빠!!!하면서 소리를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꿈인거야. 원래 내가 꿈에서 별짓거리를 다해도 실제 자고있는 나는 되게 멀쩡하고 곤히 잘자거든, 잠꼬대 그런거 어렸을때부터 단 한번도 없었대. 우선 일어나야 아빠를 부르던지 말던지 하니까 꿈 속에서 꿈에서 깨려고 막 별짓을 다했어 내 앞에서는 여전히 그 여자가 쌩쑈하고있었고 몸이 안움직이는데도 막 애쓰면서 일어나려고 머리 침대에다 박고 겨우겨우 일어났더니 목이 말라서 목소리가 안나오고 그러다 다시 꿈으로 돌아가고 다시 깼다가 소리는 안나오고 다시 그여자보러 꿈으로 돌아가지고 이걸 수십번은 반복했어 하다보니까 꾹 참고있던 무서움이 슬슬 일어나는거야 여자는 점점 더 소름끼치게 웃고 그래서 하다하다 아 진짜 진짜 @@ @@무섭다 이거 보통 귀신이 아닌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꿈속에서 내 위에 있던 여자를 밀치고 몸을 냅다 굴려서 바닥으로 떨어졌어 내 방 침대가 높아서 떨어지면 진짜 충격이 크거든 떨어졌더니 다시 내방 침대에 누운 현실로 돌아온거야 너무 무서워서 정말 젖먹던힘까지 다 짜내서 아빠를 불렀어 아빠가 안 오더라 두세번 부르니 그제야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어 아빠가 이제 왔구나 하고 안심해서 그 방향 쪽으로 고개를 돌렀더니 그 여자가 입이 찢어질것마냥 웃으면서 내 바로 앞에 있더라. 그 이후로 기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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