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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위눌릴때마다 대가리 흔드는데 (5)
5.언니가 귀신들린거 같아 (5)
6.블러디 메리가 머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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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현재진행중으로 소름 (110)
9.444 4444 (4)
10.우리집 좀 무서워 (21)
11.무서운 괴담 스레 추천 받음! (2)
12.아 나 잣됐다 (128)
13.4년 동안 나를 스토킹하던 새끼가 죽었대. (80)
14.혹시 길에서 부적을 주웠는데 잘아는 스레주들 있을까 (8)
15.별건 아니고 우리 학교 얘기야 (4)
16.어떤 할머니한테 충고 들었는데 (12)
17.개구리 소년 (51)
18.스치다 (29)
19.남들과 다른외모때문에 왕따를 당하는데 죽고싶어 (31)
20.곧 초딩 졸업인데 후배들을 위해 (24)
1
휭
2019/12/27 20:46:13
ID : Gk7e2LgkpSG
0
너네 가끔 한곳을 보고있거나 집중하다가
누가 자기를 처다보는 느낌 들거나, 옆에서 뭔가 슥~!! 지나간다던가
그런느낌 받아본적 있어? 내가 요즘 그런데 한두번이 아니야
2
이름없음
2019/12/27 20:47:16
ID : TVanzPg1BcE
0
나도 가끔씩 집에 혼자있을때 그런거 많이 느껴... 특히 공부할 때!!
3
이름없음
2019/12/27 20:47:38
ID : Gk7e2LgkpSG
0
사실 이런경우가 흔하디흔할수 있어서 나도 처음에는 별거아니겠지 생각했는데 미칠것같아
4
이름없음
2019/12/27 20:49:11
ID : TWjjuoE2si6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12/27 20:50:33
ID : Gk7e2LgkpSG
0
첫번째로 내가자기직전에 많이 느껴.
일단 내방 벽에는 옷거는헹거들이 있어. 핸드폰을보다가 자긴하는데
항상 보다가 누가자꾸처다보는 느낌이들어
6
이름없음
2019/12/27 20:52:34
ID : Gk7e2LgkpSG
0
그럼 핸드폰을 끄면 그냥 없어. 아무것도
내가 방불끄고 자는편이거든 한번은 눈이아파서 핸드폰조명 최대한 낮추고,
보고있었어 자세는 옆으로누워서 이어폰끼고 있었거든. 항상 유튭을 보고자는편인데 보다가 내핸드폰에 뭐가 비치더라 내얼굴말고
7
이름없음
2019/12/27 20:53:40
ID : Gk7e2LgkpSG
0
근데 잘못본거겠지 할수가없어 그냥 소름이 돌아 내뒤에 뭔가있다고 생각해봐. 그상태로 소리줄이고 획돌아봤더니 아무것도 없더라
8
이름없음
2019/12/27 20:55:30
ID : Gk7e2LgkpSG
0
그리고 나 꿈꿨어 그게 스트레스받았는지 몰라도 자고있는데 헹거그 옷들사이로 외눈박이 여자가 입은 엄청 조그맣고 눈은 검은색에 피부는 회색빛이돌고 코는없었거든 그런 여자가 소름끼칠정도로 무표정으로 있더라
9
이름없음
2019/12/27 20:57:11
ID : Gk7e2LgkpSG
0
내가 뭔 자신감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꿈아닌것같아서 거기누구야! 라고 소리 질렀거든 근데 말이안나와 그냥 그게 가위같기도 한데 암튼 그여자가 내가 발버둥치는게 웃기기라도 한듯. 눈이 반달모양이되면서 웃더라 ㅅㅂ
10
이름없음
2019/12/27 20:58:40
ID : Gk7e2LgkpSG
0
암튼 기절하다시피 잠들어버렸다가 담날부터 아예 핸드폰보면서 안자고 불다키고 새벽이다되서동이트고나야 자는편이야 그뒤로그런거 본적도없었고 근데 여전히 이상한기분은 남아있어지금
11
이름없음
2019/12/27 20:59:56
ID : Gk7e2LgkpSG
0
내가 자취하는데 내원룸 가려면, 오르막길이 있어. 경사가 좀 꺽어진데라 오토바이나 배달하는사람도 꺼려하고 그런것같에 넘어질가봐 그런적도 많았고.
12
이름없음
2019/12/27 21:01:26
ID : Gk7e2LgkpSG
0
내가 일마치고 버스타고 집올라가기전 정류장에서면 거의 오후11시2~30분정도는 된단 말야 난 올라 가고 있었고 위에서는 어떤 할아버지가 내려오고있었어 물론 폐지줍는 할아버지였어 리어카 끌고 내려오시더라 박스뒤에실고
13
이름없음
2019/12/27 21:03:09
ID : Gk7e2LgkpSG
0
난 딱히 신경쓰고싶지도 않았고 나도 지친상태라 집가서쉬고싶었어 할아버지가 내옆을 사ㅡ악 스쳐가는데 그때도 그느낌알지 뭔가 있다. 이느낌이 확드는거야
14
이름없음
2019/12/27 21:05:00
ID : Gk7e2LgkpSG
0
뒤돌아보니까 할머니가 리어카에 박스위에 앉아서 날보고 있더라.
그래서. 아뭐야 하고 고개돌리는순간 기분 개짜증나면서 소름돋더라
분명 할아버지는 내려가는데 어떻게 정자세로 날보냐고. 중력이란것도 십어먹는 할머니갗아닌이상 꽂꽂이 앉아있을수가 없다구
15
이름없음
2019/12/27 21:07:01
ID : Gk7e2LgkpSG
0
획돌아서보니까 아무도없더라 그냥 할아버지혼자 내려가시고 있었어.
사실 한동안 일이며 돈이며 스트레스받은게 많아서 그냥 내가 헛것보나싶었어 난 귀신같은거 이런거 나도첨겪는거라 짜증나고불쾌했어
16
이름없음
2019/12/27 21:09:07
ID : Gk7e2LgkpSG
0
난 그뒤로 자꾸 한곳만 보고있는일이 없어졌다랄까 계속 이곳저곳 보게되는 습관이 생겼어. 나는 한동안 다니던 직장도그만두고 집앞에 편의점알바를 했어. 오후알바였고 저녁10시정도면 끝나
17
이름없음
2019/12/27 21:11:39
ID : Gk7e2LgkpSG
0
난 어느때처럼 편의점에서 일을했고 내가 일하는곳이 많이 바빠서 잡다한생각을 할 시간이 없어서그런가 암튼 그런생각도 잊혀지고 있을당시 였어.
그날은 비가추적추적 오는날이였어 비도 ㅈ같이오는 비가 있어. 암튼 그비가내렸어 하늘도우중충하고 습기엄청차고 비도오는듯마는듯 하고
18
이름없음
2019/12/27 21:14:22
ID : Gk7e2LgkpSG
0
그런 날엔 누가돌아다니겠냐고.. 나 그날은 안바빠서 유튭 보면서 쉬엄쉬엄하는데 종소리 딸랑거리더라. 어서오세요 했지 근데 그뒤로 아무소리도 안들리더라
19
이름없음
2019/12/27 21:16:04
ID : Gk7e2LgkpSG
0
편의점노래소리만들리고 사실문앞에 쓰레기통이 있어서 쓰레기만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종종있어서, 그런줄알았거든. 고개숙이고 유튭보는데 또 ㅈ같은 기분드는거 있지..
20
이름없음
2019/12/27 21:18:57
ID : Gk7e2LgkpSG
0
고개들어서 보는데 또 뭐가 없어. 근데 이게 잊고지내다가 갑자기 생각나니까 또 짜증나더라 그래서 괜히그냥 청소하고 진열하고있는데. 진열칸을보면 뒤에 네모낳게
++++++
++++++
이런식으로 보이단말야 거기 어떤 여자가 턱하고 서있더라
21
이름없음
2019/12/27 21:21:22
ID : Gk7e2LgkpSG
0
소름이 발에서부터 등 머리까지 쭈욱 올라오더라. 정리 하다가 그거 발견하고 딱 내동잡도 멈췄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새하얗더라. 진짜 노래소리도 안들리고 비오는소리만 쏴아아아 하고들려
22
이름없음
2019/12/27 21:23:17
ID : Gk7e2LgkpSG
0
다행히 나 문뒤에있어서 박차나고 나갔다가 옆에 카페 언니랑오빠랑 같이와서 내짐다가지고 담 교대 올때까지 안들어갔어. 나중에 들어가보니까 그자리만 물걸레로 바닥밀때 물기 없으면 일자로 잔상이 남거든 그런식으로 문이랑 연결되있더라 그 머리카락이 끌린건지 엄청가늘고 소름돋앗ㅇㅓ
23
이름없음
2019/12/27 21:25:01
ID : Gk7e2LgkpSG
0
결국 그편의점도 도망나오다싶이 나왔고. 그카페언니랑 오빠랑 그뒤로 연락하고 그카페서 놀구 그러니까 나도 그만큼 혼자있었던시간ㅇ이 많아서인지 또 잊혀지더라.
24
이름없음
2019/12/27 21:26:56
ID : Gk7e2LgkpSG
0
그러고 나 부모님집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안정을 찾았는데 그카페에 놀러가는 날이였어. 그날도 비가 진짜 개같이 오는 날이였거든
25
이름없음
2019/12/27 21:29:11
ID : Gk7e2LgkpSG
0
그날은 완전히 내가 편의점. 집 그오르막길에서있었던일 다 잊어버린때야
카페가서 내가조하하는 캬라멜마끼야또 쯉쯉하면서 놀다가 손님와서 언니는일하러가고 오빠는 담배피러나갓단말야
26
이름없음
2019/12/27 21:30:14
ID : Gk7e2LgkpSG
0
내가앉은곳은 사람들지나다니는거 볼수있었고 옆에창문이있었어 난 구석에 있었고. 그비소리들으면서 카페향기에 따뜻하고 그러더니 잠이 솔솔오더라
27
이름없음
2019/12/27 21:32:40
ID : Gk7e2LgkpSG
0
창문보고 한쪽팔배게하고 눈감고 있는데 그 ㅈ같은기분이 눈감은 바로 앞에서 화아아악 하고 밀려오더라 그기분이 미칠듯이 조여오는 기분이랄까.. 근데 그게난 또 가위눌린건가 싶어서 눈을팍 뜨는순간 그 우리집에 있던여자가 창문건너에 서서 날 보면서 고개를 왼쪽오른쪽 까딱 까딱 거리는거야
28
이름없음
2019/12/27 21:36:11
ID : Gk7e2LgkpSG
0
그뒤로 나 기절함. 까딱까딱거리는데 처음엔 목만까딱 거리다가 미친듯이 몸을 움직이는데 소리가 엌 엑 엑 엑엑 엑 엑 이딴소리내면서 하는거 보고 기절함 그뒤로 기억없어. 그뒤로 거기근처도안가고 그 동네기억에대해 잊어버렸어
29
이름없음
2019/12/27 21:38:03
ID : Gk7e2LgkpSG
0
근데 나 요즘 그 ㅈ같은 기분이 또 들어. 현재 진행형이라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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