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지금 어디야? (37)
2.철제벙커침대 좋아? (1)
3.미성년자인데 부모님이랑 술 아주 조금 먹어봤는데 (8)
4.입꼬리 (3)
5.동생이랑 무덤까지 묻고 가자 했던 일 (42)
6.좋아하는 일본 노래 (24)
7.말하긴 부끄러운 음식 취향 있는사람? (36)
8.다른 10대들 친구들이랑 뭐하고 놀아? (23)
9.천장에 이불을 붙이고 싶어 (4)
10.수면제 구 할 수 없을까? (4)
11.양성애자 (10)
12.살찐 사람들의 고통을 적어보자 (21)
13.다들 자기 배경화면 자랑하고가 (9)
14.손 큰 사람 부럽다 (8)
15.먹어도먹어도 (6)
16.아무단어나 말해줘! (2)
17.아침먹기 전에 이닦아? 먹고 나서 이 닦아? (8)
18.애증이란걸 처음 느껴봤는데 (1)
19.아 몽쉘 먹고싶어 (11)
20.농심 치킨팝인가 (5)
옷 핏이 이쁘게 안나옴 ㄹㅇ
특히 하반신 살쪘으면 바지 핏도 그지같이 나옴
바지 큰거 사야되는데 그러면 기장도 크게 나와서 핏 개구림 아오씨
주변으로부터 정신적인 학대나 폭력 지속적으로 겪음 심지어 시비도 더 잘걸리고 인면식조차 없는 사람한테 해코지 당할뻔했아 좆같다 시발ㅗㅗㅗ
엉덩이에 살이 너무 잘쪄서 바지가 민망하게 입어짐... 치마 입기 싫은데 엉덩이 때문에 치마 입으라는 소리 듣고 바지 안에 셔츠 넣는것도 못한다
그리고 엉덩이가 커지니까 허벅지에도 지방만 붙음
절대 자랑이 아니다 난 싫단 말이야
체중만 따졌을때 비만은 아니지만(더 정확하게는 체지방량 비만이거나 내장비만 그거일듯)
하체비만이여서 불편했던거, 학창시절 내내 교복 치마 입을때마다 비만인 애들이랑 다리 굵기가 똑같아서 불편했어. 외모품평하는 쓰레기들이 항상 꺼내는 주제중 하나였음. 심지어 얼굴도 뼈가 굵고 눈코입이 가운데에 몰려있는 편이라 많이 못생겨서...ㅈㅈ
지금도 바지를 입어도 무조건 다리 길이 수선을 해야돼.;
옷 종류도 펑퍼짐한게 많고 스키니같은거 입으면 몸도 불편하고 핏이 맞는 걸 입는 것도 되려 뚱뚱하고 다리 휘어져있고 그런게 부각되서 불편함.
다른건 몰라도 가족한테서까지 느리고 굼뜬 돼지새끼라는 막말 들을 때가 제일 괴로움.
그것도 집에서 차별받는 자식이라 다른 형제가 나보다 더 뚱뚱한데 걔한텐 아무 말도 없음.
걔한텐 오히려 둥글어서 귀엽다고 함
학원 다닐 때 내가 치마 입고 갔는데 얼굴도 모르는 남자애가 내 몸 쭉 훑어보면서 저게 여자냐? 이랬던 거... 어린 나이였는데 진짜 상처였어
지하상가에서 옷 못사는거 진짜 공감ㅋㅋ
지하철탈때나 버스탈때 옆에 누가 불편해할까봐 넘 불안해ㅠ
다닐때마다 눈치보임
숨쉴때마다 죽고싶음
소파에앉기도 뭐함(살보임) 걍 내방에 찌그러짐
천천히 먹었었는데 이젠 그게좀 힘듬
난 정상체중이었다가 연애하면서 10키로 가까이 쪘는데
옷에 미련을 못버리겠다..
맞는 후드티같은거나 입고 새로 사기에는
다시 사면 뭔가 다시 그때로 못돌아갈것 같고..ㅠ
반팔입고 공부하다 팔 살 느껴지고 찝찝한거하고 청바지 입었을때 터질것 같은거
반팔 잘못입으면 팔 살 끼는느낌 나고 마른 친구들 볼때마다 현타맞고 긴팔 입고 소매 걷었을때 살끼는거...
놀랍게도 편하게 입을 속옷이 없는거..
내가 기골이 장대하고 그런 사람도 아니고 그냥 좀 살 붙어있는 흔하고 평범한 체형인데 빤스 다 ㅈ같은 레이스랑 리본 달려있고 허벅지에 있는 레이스는 누구 보여줄려 달아놨어 땀차서 쓸리니까 쓰라려 드로즈도 말려 올라가는데 뭐 이나라는 빤스가 그런거밖에 없냐 개서러워
옷을 산다고해도 입을 때 걱정이 자꾸 들지..이 옷이 어울릴까? 누가 비웃으면 어떻하지? 살 때문에 많이 나쁜소리 들었으니까. 자존심이 많이 낮아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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