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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2.도리벤 (1)3.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4.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4)5.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6.. (1)7.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8.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9.🐋🐬🐋🐬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0.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1.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2.자기복제 (1)13.남자 취미 (8)14.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5.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6.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7.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8.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9.그냥 뭔가… (5)20.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
누키님 갯나리 해저담
https://www.youtube.com/watch?v=3hpsZ9PgjHA
왈큐레 - 파멸의 순정
일단 애니송이지만 이 밴드 커버 버전이 좋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FrOClui_bHI
물론 원곡의 Junna가 시원하게 순정~ 하고 내지르는것도 좋아해
amazarashi 노래는 하나같이 다좋으니까 꼭들어봐
가사도 인생,일상,고민 같은 내용을 시같이 써놔서 마음에 와닫고 좋은거같아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추천하고갈게!
https://www.youtube.com/watch?v=6SNscvxLP4E
요네즈켄시!! 노래 너무 좋아
아이네 클라이네 라는 곡인데 한 번 들어봐줘!
https://youtu.be/-EKxzId_Sj4
요네즈켄시 좋지
나는 카미키타 켄의 상승, Share hearts,
아마노 츠키코의 목소리,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네 곡 전부 힘들때 많이 듣는것 같다
지금 듣고있는
Pillow Talk
그 외에도, 터미널, 목숨뿐, 드림레스 드림즈, 은하록, 또 만나가 있다면,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나팔꽃 젤 무렵에, 1925 등.
그리고 원 오크 록의 Wherever you are
세카오와의 화조풍월, RAIN, 환상의 생명
아마자라시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요네즈 켄시의 쏘아올린 불꽃, 잿빛과 푸름, vivi, 아이네 클라이네, 메트로놈 등
Aimer의 짝사랑,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뭔가 쓰다보니 길어졌다..
스키마스위치 의 전력소년
조금 예전꺼긴 한데 잔잔하면서도 신나고 가사가 좋아
이키모노가카리 의 웃음 도 좋아
포켓몬 극장판 ost로 알게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감탄..
미야비의 가이드하고
나카시마 미카의 연분홍빛 꽃 춤출 무렵? 그게 좋아ㅋㅋ
그리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정글인가
거기에서 나온 ost 중에 '사요나라 아리가토'라고 있는데 그것도 정말 좋아해.. 나이 좀 들어보이는 아주머니 목소리가 부드럽게 "사~요나라 아리가토오~"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귀가 편해져
카지우라 유키의 my long forgotten cloistered sleep.
https://www.youtube.com/watch?v=bt-Zeron0hU
요즘에는 오렌지라던가. 마음짓기 같은 잔잔한 노래 쪽을 좋아해. 얼마전까지는 분명 희곡과 데포르메 도시(미이야 버전)같은 걸 좋아했는데 말이야.....
자상무색
내가 진짜 힘들었을때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었거든
근데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슬퍼서 듣다가 이어폰
끼고 그대로 울어버렸어..
요시 이쿠조(吉幾三)의 '나 도쿄에 갈란다(俺ら東京さ行ぐだ)'
WORLD ORDER의 'PERMANENT REVOLUTION'
바바 토시히데(馬場 俊英)의 '그대가 가져다 준 미래(君がくれた未来)'
doriko씨가 보컬로이드2 하츠네미쿠를 이용해 조교한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歌に形はないけれど)' 및 그 파생 버전들.
이외에도 많은데 다 적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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