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화)가위에 눌리다 (60)
2.실화) 학교화장실 (17)
3.전학생 (15)
4.아 진짜 어쩌지 나 (16)
5.2년간 지속된 성희롱, 성추행 (39)
6.트위터 사불당했단 스레 어디감 (18)
7.개인적인 귀신 경험담 써볼게 (8)
8.뭔가 이상한 내 친구 이야기 (3)
9.나 귀신이 잘들리는 몸인가 (2)
10.죽은 사람이 계속 꿈에 나타나 (2)
11.가위 (13)
12.전철 관련된 괴담들은 없어? (13)
13.귀신도 발소리가 있니 (7)
14.촌에 대한 이야기 너네 들어본거 있냐 (137)
15.나만 괴담 스레 보고있으면 싸하냐? (8)
16.자꾸 누가 날 죽이려하는 꿈을 꿔 (6)
17.밖에서 인형 주워왔더니 새벽2시에 (2)
18.엄마가 요즘 물건을 주워오는 거 같아 (3)
19.타로 봐줄게 (6)
20.얘들아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함부로 개인정보 알려주지 마 (81)
1
이름없음
2018/02/16 01:01:36
ID : rz8063SIHyL
1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처음 이야기들은 다 생략하구 내가 4번째루 자취하던 곳으루 바로 건너뛰어볼게.
사실 2번째 집도 괴기스럽긴 마찬가지지만 4번째이자 마지막으루 지냈던 집에서 좀 많은것들을 겪었어야말이지.
난 4번째 집에선 거의 4년정두 살았어.
중간에 학과를 바꾸고 대학 초반엔 좀 오래 지낸 2번째 집이 4개월이어서 좀 자주 바꿨지.
4번째 집은 참 이상한 집이야.
누군가가 집을 드나드는것같구.. 집에 나 혼자있어두 혼자라는 느낌은 안들었지. 뭐 실제로 전주인인 할머니가 그 집에서 노환으루 돌아가시긴 했어. 그래서인지 집주인인 내 친구하고 내친구 어머니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에 각각 다른 시각에 할머니 귀신을 목격하곤 했지.
2
이름없음
2018/02/16 01:10:19
ID : rz8063SIHyL
0
참고로 그 집은 여전히 내 친구 소유야. 3명 살았는데 그 중 아직 1명이 거기에 남아있어.
일단 발단은 이거야.
내 친구가 강의 들으러 나가서 나 혼자 있었어.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게임 하다가 목이 말라서 부엌으루 갔는데 내가 들어서자마자 싱크대 위에 숟가락이 하나 둥둥 떠있는거야.
어 뭐지? 하구 생각하는 순간 툭 떨어지더라.
이거 말구 밖에 나갔다오면 현관문이 열려있구..
분명히 내 문은 잠겨있었는데 친구가 쓰던 재떨이가 내 방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고 (난 담배 안펴서 재떨이가 필요없어) 그 집에선 모르는 고양이들이 죽어나가기도 했었어.
차고가 집하구 좀 떨어져있었는데 차고 안에 고양이가 딱딱하게 굳은채로 머리에서 피 흘리며 죽어있더라구... 이상한 집이야 정말..
근데 이것조다 우릴 더 괴롭힌건 벽 두드리고 손으로 쓸어내리는듯한 소리였어.
내 방 양옆이 다 비어있던적이 있는데 내 친구가 냥이를 키우거든. 암컷인줄 알구 임신 판정 받았는데 수컷으로 판명난 멍충한 고양이인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난 이 고양이가 벽을 긁어대는 줄 알았는데 내 친구가 냥이를 밤새 껴안구 잤더라구.. 난 아직 그 집 뭔지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18/02/16 01:16:07
ID : rz8063SIHyL
0
항상 그 집은 밤만되면 뭔가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뒷마당에 돌아다니면서 벽을 두드렸어. 그럼 나하고 내 친구는 소리에 짜증나서 손전등 들구 가스총으루 무장하고선 집 주위를 빙 돌갔구...
귀신은 아니지만 내가 진짜 그 집에서 별거 다 겪어봤다.
그 집에서 살면서 7.6 지진도 겪어보구 5.5 지진 겪으면서 땅에서 쿠웅! 하는 소리도 들어보구 번개가 해골모양으로 치는것도 보구 지진광두 보구 한번은 그 지역 주민들이 죄다 한밤중에 지진도 아닌데 "쾅!" 소리나서 우리집 주변 사람들 다거리루 나와서 밖에 본적두 있어. 마지막꺼는 아직도 그 원인을 모른다더라.
4
이름없음
2018/02/16 11:46:56
ID : B87aoNBxRyH
0
일본이야?
5
이름없음
2018/02/16 14:06:01
ID : rz8063SIHyL
0
일본은 아냐.
6
이름없음
2018/02/16 19:58:42
ID : PeHyJVbvijj
0
오
7
이름없음
2019/10/26 14:14:39
ID : 1u7dWjijclc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10/31 17:14:51
ID : 9dwpRDunCji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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