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임버스니 오메가버스니 하는 이상한 세계관 깐다 (7)
2.노래못하는데 끼만 부리는 아이돌 까는스레 (7)
3.. (2)
4.눈치없고 일머리도 없는 신입깐다 (16)
5.뒷담을 해볼까용☆ (21)
6.이성혐오 하면서 남성향/여성향 파는 애들 깐다 (6)
7.re: 우리 학교 민폐 남자애들 2명 깐다. (54)
8.이해할 수 없는 인싸 문화 깐다 (5)
9.아동애니에 나오는 주인공들 그림체 깐다 (19)
10.돈빌리고 안갚는 인간 까스레 (19)
11.한국 발라드 까는 스레 (6)
12.현재 대입제도에서의 문과 깐다 (28)
13.외국정서에 오지랖 부리는거 깐다 (20)
14.창작물에서 선악 구분 절대적인 거 까자 (44)
15.스레 처음 세워보는데 맨날 눈팅하다가 그냥 세워보단 지금은 절교한 친구 깐다 (6)
16.별 이상한 애들 까는 스레 (20)
17.룸메를 까겠다. (105)
18.둘째의 서러움에 대해서 (16)
19.바보아냐? (26)
20.더러운 아동청소년 성착취 깐다. (5)
2
이름없음
2017/10/09 23:18:30
ID : E3A2GldA7Bu
0
가족에게 서운해.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내 힘든 것을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17/10/10 06:04:59
ID : 79haq5867vw
0
맞아 내가 힘든건 별거아니라고 무시하는데 그거 진짜 속상해
4
이름없음
2017/10/10 08:30:21
ID : slDAnXyY1in
0
길게 쓰게 될 것 같아. 읽기 어렵다면 미안해.
솔직히 별 생각은 없었지만 부모님께 너무 서운했어. 나는 장녀고 아래로 여동생 하나, 남동생 하나. 나 같은 경우는 통금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통금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주지도 않고 들어와라, 하는 전화나 문자가 오면 집으로 가야 했어. 그 전화나 문자가 오는게 전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였고. 고등학교 삼학년인데도 저녁에 밖에 있었던 적이 없었어. 학교에서 야자하는 걸 제외하면 제로일 걸. 여태 이십 몇 년 살아오면서 새벽에 귀가한 적은 1번 뿐이야. 친구네 집에서 잔 적도 없고 친구를 집에서 재워준 적도 없어. 지금 동생들은 통금 시간을 구체적으로, 밤 9시라고 정해놓았더라고. 뭐, 남동생은 지킬 놈이 아니지만... 여튼 지금도 저녁 6시가 넘어서 밖에 있으면 습관적으로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게 돼. 남자친구가 강박증이 있냐고 묻기도 했고. 나는 집에 옭아매었으면서 동생들은 자유롭게 두는 게 너무 싫어. 첫째라고 좋은 것만 다 가져가는 줄 아는데 아니야. 장남이라면 모를까 장녀는 제약이 너무 많아. 숨막히더라.
5
이름없음
2017/10/10 16:20:02
ID : s3u61CnTWql
0
부모님께서 엄격하셨구나 내 주변에도 그런친구가 있어서 더 이해가 가 옆에서 봐도 숨막혀보이거든 동생이 자유롭게 두른게 싫다고 했는데 내가 4였어도 똑같은생각 했을거같아
6
이름없음
2017/10/10 18:23:34
ID : U2JSGpPilCn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좀 억울했었거든. 난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고 하면서 이제와서는 애가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고... 다 안된다고 하지, 집에만 박혀있지. 가끔은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17/10/10 18:31:47
ID : 79haq5867vw
0
부모님께 너의 심정을 말해본적은 있어?
나도 우리 부모님께 속상한거 있는데 한번 용기내고 말해보니까 잘 해결이 되었거든 내가 한말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8
이름없음
2017/10/10 18:39:20
ID : 79haq5867vw
0
한번 내 이야기도 해볼까
나는 어떤 갈등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을했는지 알면 너도 도음이 될수도있잖아
9
이름없음
2017/10/10 18:40:44
ID : U2JSGpPilCn
0
어렸을 때는 너무 무서워서 입도 뻥끗하지 못했어. 최근에 한 번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너무 옭아매어 키웠다고 사과하셨는데 많이 씁쓸하더라. 왜 이제서야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알았을까.
10
이름없음
2017/10/10 18:45:22
ID : U2JSGpPilCn
0
그렇게 이야기해주어서 고마워. 뭐.. 남자친구랑 동거하면서 성격도 어느정도 개선되었고 부모님도 사과해주셨고. 다만 조금 더 빨리 알아채셨다면... 하는 생각은 남아있네. 서론이 너무 기네ww 이야기 들려줄 수 있을까?
11
이름없음
2017/10/10 19:35:34
ID : 79haq5867vw
0
나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사이가 안좋았어 8살때부터 부부싸움을 보고자랐다고 할수있지 우리 아버지께서는 좀 엄격하시고 말이 험해서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엄청 혼내셨어
예를들어서 쇠로된 청소도구가 휠정도로 나를 때린적도 있어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소심하고 사람 눈치를 많이봤어
친구들은 그런 나를 이해못하고 왕따를 시키기 시작했어
내가 용기내서 부모님께 말하자 부모님은 이딴일로 문제키우지 말라고 화만 내셨어 나에겐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실수할때는 다 이해했는데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너가 문제가 있으니까 그런식이라고 말했어 솔직히 더 있는데 여기서 마칠께
내가 커서 나한테 이런행동을 해서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니까 아무말 못하더라 지금은 나한테 잘해주고 있어^^
12
이름없음
2017/10/10 19:41:25
ID : 79haq5867vw
0
또 말하자면 피자가게에 갔을때 나한테 피자주문을 시킨적있었어 난 못하겠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사람 많은곳에서 큰소리로 넌 왜 그따구로 사냐고 소리지르는거야 그때 엄청 수치심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어 지금 생각해보니 창피해(//><//)
13
이름없음
2017/10/11 02:20:02
ID : 3TPg6p9biqm
0
다시 취직하려고 다시 면접 보는 중인데 연락 오는 곳 마다 면접관 존나 이상한 새끼들이라 짜증남www
14
이름없음
2017/10/11 02:23:50
ID : 3TPg6p9biqm
0
이겨내라는 말 밖에 해줄 수가 없네...나도 장녀인데 어릴 적 부터 온갖 지랄을 다 떨어서 지금은 좀 편해진 편.
내 경험상 존나 처맞더라도 말 안들으면 알아서 포기함.
나도 남동생놈 하나 있는데 걔는 엄빠가 나보다 잘해주고 나때보다 부드럽게 대한다고 해야되나 져준다고해야되나 그러함. 개빡치는데 장녀특징이 이렇다..
15
이름없음
2017/10/11 17:05:17
ID : 79haq5867vw
0
너도 힘내!! 꼭 좋은 곳에 취직하기바래
16
이름없음
2017/10/11 23:46:03
ID : pdWnTO9vDwM
0
하하, 왜 어머니는 아버지를 증오하지 않는걸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
어렸을적 어머니에게 항상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던 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나는 그래서 항상 바깥에서 친구와 놀았었고. 아버지와 둘이서 살게 된 이후로도 여전히 나에게 못되게 굴었던 주제에 왜 요즘들어서야 잘해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난 이미 아버지로도 생각하고 있지 않아, 어렸을 적부터 잘 하지 그랬어.
17
이름없음
2017/10/12 19:17:22
ID : 79haq5867vw
0
맞아 그렇게 못되게 굴었으면서 이제와서 잘하려고하니까 이해가 안가
18
이름없음
2017/10/13 23:19:52
ID : fhuts62INs6
0
다들힘내..
19
이름없음
2017/10/14 09:57:53
ID : 79haq5867vw
0
맞아.... 다들 힘내!!
20
이름없음
2023/09/25 23:10:36
ID : y6jctxO63O7
0
.
21
이름없음
2023/09/27 00:58:21
ID : fTTPijg1DyY
0
별거 아니지만 우리반 애들이 너무 싫음 평소에도 막 싫은건 아닌데 자습시간에 특히 더 싫음 시험기간이니까 자습시간에 문제집까지 들고와서 공부 좀 하려는데 너무 시끄럽게 함 지금 내가 있는 시간이 쉬는 시간인지 자습시간인지 헷갈릴 정도.. 놀거면 지들끼리 조용히 놀던가 보드게임하면서 시끄럽게 하고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고 이럴때 보면 몸만 큰 초딩같음 공부하는 애들이 엄청 많진 않은데 그래도 분명 있단 말임 내 친구도 자습시간에 공부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된다더라.. 잠깐 화장실 가러 밖에 나갔을때 자습하고 있는 반이 꽤 있었는데 그중에서 우리반만 가장 시끄러웠음.. 그래 물론 친구랑 수다떨고 놀고싶겠지 하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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