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 나는 분열성정동장애랑 경계선인격장애를 앓고있는사람이야 (3)
2.우울할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14)
3.내가 들어줄수있는한에 고민다들어줄께 (1)
4.층간소음 우리집이 문제인건가? (4)
5.종교에 관해... (3)
6.화상을 입었다 (17)
7.고딩인데 자취하거나 해본적 잇는사람? (5)
8.고민들어줄사람.. (6)
9.자꾸 친구한테 열등감 느껴 (6)
10.만지는 동성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
11.친구들이 무시하면 어떻게 해? (10)
12.동생 때문에 고민인데 (7)
13.만약에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하면 어떨거 같아? (34)
14.매일연락하던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안하면 연끊자는 뜻이야..? (17)
15.서럽다 너무 학폭가해자들은 맘편히살수있어서 (2)
16.고민 들어줄 레스주들 들어와줘 (16)
17.모든 일이 다 내 잘못인것만 같을 때 (2)
18.중학생인데 아빠가 너무 싫어 (3)
19.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3)
20.아무이유없이 친구가 싫어져 (1)
만약 6~7년 정도 된 친한 친구가 여자를 좋아한다고, 동성애자라고 하면 어떨 거 같아?
암 생각 없어 살면서 커밍아웃 많이 받았는데 커밍아웃 자체에는 놀랐어도 그거로 생각이 바뀌거나 한 적 없어
동성애자, 양성애자, 범성애자 올해 중반에는 에세머까지 커밍아웃 받았어
난 별로 상관없어 실제로도 내친구 중 두명이 서로 사귀었던 전적도 있었고. 근데 뭐 걔가 좋아한다고 하는건데 내가 싫어한다고 뭔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퀴어에도 딱히 별 차별같은거 안 하기도 하고
6~7년 정도 오래된친구가 커밍아웃을 했다면 상대방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이야기했을 텐데 나는 당연히 비밀을 털어놔준 친구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꼈을것같아 그리고 그 친구의 취향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지 타인의 호불호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게 뭐??
내 친구가 나한테 애인이 생겼는데 여자야 라고 말했을때 내 반응이였어
친구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한테 사랑 받고 있는데
그거면 됐지 뭐!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나는 성적 지향에 누군가 옳고 그름을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이해 안되는 사람이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행위 자체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뭐 '나는 성소수자를 이해할 수 없고' 이런말들도 어이없어 애초부터 이해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닌데 말이야.
같은 성별을 가진 누군가 나를 좋아해왔다고 해도 나는 내가 헤테로이기 때문에 거절할 수 밖에 없겠지만, 불쾌한 마음은 추호도 들지 않을거야. 물론 사람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니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좀 기분이 묘할 순 있겠지만. 단지 같은 성별을 가졌다는 이유로 불쾌할 이유는 전혀 없지.
날 성적으로 안느끼고 친구로만 생각해준다면 노상관.
커밍아웃하면서 내게 고백하면 그냥 죠낸 당황스러움.. 내 친한 친구가 나를 연애대상으로 봐왔다는게 그냥 배신감들어. 친한 남자애가 고백해도 비슷한 느낌으로
나 커밍아웃 두번해봤는데(중3,고3)
첫번째애는 약간 가물가물하긴한데 첨엔 그럴수도있나? 하는거같다가 계속 내가 그애를 좋아하니까 그냥그렇구나 하게됐던거같음 당연한 말이지만 날 이해는 못했고
두번째친구는 약간 충격이긴한데 괜찮다고했음. 근데 둘다 내가 동성친구를 좋아한다니까 자신들도 이성적으로 끌림을 느끼는지? 이렇게 노골적으론 아닌데 좀궁금해하는거같았음. 그리고 내가 커밍아웃하기ㅣ전엔 동성친굴 이성으로 바꿔서 말했었는데 그게 동성이란걸 알게되니까 전에 말할때보다 확 공감못하는게 느껴졌음
둘 다 커밍아웃전에 퀴어 혐오업ㄱ느진 미리확인했고
난 이성애자고 동성애를 아주 싫어하는데
내 친구가 나한테 와서 사실 나 게이야 한다면
(레즈비언도 마찬가지. 본질상 차이가없다)
일단 난 잠시 말을 잃을거같다
평소 게이 개좆같이 생각하는 내 옆에서 게이 아닌척 다 참고 있다가 결국 고백했을 친구에게 너무 미안할거아냐
어쨌든 커밍아웃이 당장에는 관계에 영향이 없을지라도
결국에는 시나브로 어떻게든 효과를 나타낼거야
가령 너가 나같은 게이씹극혐하는 남자와 연애를 할수도있고
너가 친구에게 없던 편견을 가질수도있고.
어쨌든 지금 너가 별다른 액션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봐
동성애도 그냥 그러려니 해서 상대가 날 좋아하는 것만 아니면 아 그래 그렇구나 할 거 같아. 날 좋아하는 거라면 나는 걔한테 그런 감정을 안 품었는데 걔 혼자 날 좋아하는 거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니까
나는 솔직히 상관없는데
그친구가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남녀구분없이 게이나 레즈보면 혐오하는 애들도 은근 많아. .막 역겹다 그러거나 아예 신기해하고(정확히 말하자면 동물원에서 원숭이나 오랑우탄보듯이) . 되도록이면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다.
경험담이긴 한데 딱히 별일 없었다. 몇주정도 어색하게 지내긴 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그냥 가끔씩 취하면 헛소리 지껄이는 정도. 초기 몇개월 성도만 버티면 그쪽이든 이쪽이든 힘들어서 그냥 서서히 돌아가는것 같음.
난 그렇구나 근데?라고 할 거같아
나는 친구랑 같이 있으면 재밌어서 계속 친구하는거지 내 친구들은 다 이성친구 좋아해야해!!하면서 친구 사귀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상관없어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다만 같은 성을 좋아하냐 이 차이지 뭐 .. 기독교에서는 동성애을 굉장히 안 좋게보는데 이해가 안돼
본인만 안좋아하면 상관없다면서 자긴 별루 신경 안쓴다는거 좀 노이해 ㅋ난 이성애자지만 이성친구랑 친하게 지낼때 얘가 날 좋아할수도 있는 상황은 언제나 있을수 있는데 그런걸 조건으로 내세우는것도 웃긴거 아냐? 그럴때 껄끄러울수야 있지만 누구든 본인을 좋아한다는건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해줘야하는 마음인건 마찬가지인거임. 본인이 연애대상으로 생각됫지만 본인은 아닌상황이 꼭 동성애자에게만 일어나는 상황도 아닌데.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해 ㅋㅋ 괜히 잘못됬다고는 할 말이 없으니 지어내는 핑계같음.
이 말 한 60% 동감함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사실은 동성애에 어느정도 거부감 있으면서 쿨한척할려고 '상관없는데? 그냥 나만 안 좋아하면 돼~'이러는 것 같음
피해만 안주면 누구든 날 좋아할 수는 있는거잖아? 뭐 그 마음을 감사히 생각하느냐 마느냐 하는건 본인 마음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것 자체로 '나만 안 좋아하면 됨'이러는건 뭔가 벽세우는 것 같음
사람 누구나 편견있고 스트레오 타입이라는게 있는거임. 그걸 극복하는게 개개인의 행동이고 서로간의 관계인거잖아. 커밍아웃을 하는입장이 물론 약자이고 편견이 생기기 쉽지만, 항상 그렇듯, 반대로도 생각할수있는거지. 이해가 안간다니 ㅋㅋ꼭 동성에게 끌리는 그 감정을 이해해야만해? 상황적으로 아무도 내편이 없고 본인이 괴물이나 엄청 특이한 사람이 된것같은 그 상황을 이해못하고 공감못하면 아직 덜컷거나 싸이코지.
신기할듯. 주변에 다들 숨기고 살아서 서로 누가 퀴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얘가 날 믿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듯
나는 레스에 한 80% 공감함ㅋㅋㅋㅋ내가 '나만 안 좋아하면 상관없다'라는 말을 처음 들은 애들이 퀴어 문제에 대해서 대립하던 애들이라서 이 말에 좀 거부감이 드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그런 말 들으면 좀 기분이 꽁기해지는 건 사실임ㅋㅋㅋㅋ 말대로 자기 나름대로 편견을 극복하려는 태도일 수도 있는데.. 나는 나만 좋아하는 거 아니면 상관없어! 그런데 아무래도 좀 그렇지ㅋㅋㅋㅋ이런 말 들어서 개인적으로 별로 기분 안 좋았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보자면 아니.. 뭐 나도 나 좋아한다고 하면 소름끼칠 거 같기는 한데 내가 나중에 이 아이들한테 커밍아웃을 하면 아마 헉 혹시 나 좋아하는 건 아니지? 하는 반응이겠지. 너 내 스타일 아닌데.. 애초에 좀 그렇다는 말을 덧붙일 거면 차라리 싫다고 하던가 이해한다는 말은 뭐지? 아 그런데 나는 양성애자인데.. 이 와중에 언급조차 안 되네ㅋㅋㅋㅋ뭐 그냥 이런 느낌?
까놓고 말해서 대부분의 애들은 동성애자 싫다고 하면 호모포비아 소리 듣거나 보수적인 애로 찍힐까봐 그러지 현실은 동성애하면 여자끼리 보는 bl소설이나 퀴어영화보듯 성적판타지로 보거나 속으로는 거리감 둘걸.
개방적인 척하는 거야.
적어도 우리동네애들은 그러더라고. 일부 착한애들 제외
나도 3년정도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동성애자라고 말했을때 되게 놀랐었어. 하지만 그런걸로 차별하거나 싫다는 느낌은 안들고.. 내친구는 나랑 놀기 전부터 그랬었다는데 되게 서운했었어 물론 아무렇게나 말할수 있는 주제는 아니지만... 3년동안 숨기면서 나랑 대화했던거 이니까 사이에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커밍아웃을 할수 있을정도로 우리가 많이 친하구나~ 라고 생각도 들더라고
그냥 누가 바이라고 그랬는데 난 음..그렇구나.. 이랬음
내 주위에도 성소수자가 있긴 하구나 그런 느낌? 별로 신경 안씀 다 존중해서
근데 다만 날 좋아한다면 미안하긴 할 것 같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혹시 30대나 독립한 20대 있어?
지적장애 3급인데 방금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했는데 할말 있어?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온라인 친구가 한 말이 미묘해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3레스안녕 나는 분열성정동장애랑 경계선인격장애를 앓고있는사람이야
2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4레스우울할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레스내가 들어줄수있는한에 고민다들어줄께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4레스층간소음 우리집이 문제인건가?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3레스종교에 관해...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7레스화상을 입었다
136 Hit
고민상담
◆PjwJUY5Xutu
18.10.28
0
5레스고딩인데 자취하거나 해본적 잇는사람?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6레스고민들어줄사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6레스자꾸 친구한테 열등감 느껴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0레스만지는 동성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9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0레스친구들이 무시하면 어떻게 해?
130 Hit
고민상담
스레주이름없음
18.10.28
0
7레스동생 때문에 고민인데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34레스» 만약에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하면 어떨거 같아?
7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7레스매일연락하던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안하면 연끊자는 뜻이야..?
43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2레스서럽다 너무 학폭가해자들은 맘편히살수있어서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16레스고민 들어줄 레스주들 들어와줘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2레스모든 일이 다 내 잘못인것만 같을 때
3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3레스중학생인데 아빠가 너무 싫어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8
0
3레스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7
0
1레스아무이유없이 친구가 싫어져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