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 본 사람들 어땠는지 알려줄 수 있어? (32)
2.실제 우리나라 희대살인마 에피소드 알아? (35)
3.알고 있는 괴담 한개씩 말하고 가자!! (13)
4.무서운 얘기 해주라 (4)
5.영혼이 날 지켜 줄 수도 있는건가? (2)
6.귀신을 보면 어떤 느낌이야? (1)
7.며칠전부터 좀 이상한데?? (36)
8.소름 쫙 돋고싶어? (4)
9.손 (13)
10.다들 미래는 어떻게보는거야? (10)
11.내가 봤던 그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 본 적 있어? (4)
12.예전에 (21)
13.이거보여? (14)
14.헤드폰끼고 영상보고있는데 이상한소리들렸어 (13)
15.흔한 이야기라도 해볼게 (20)
16.어렸을때의 이야기 (16)
17.단식원에서 겪었던 이야기야 (6)
18.거기 누가 신발 좀 주워 주라 (14)
19.이건 내가 담배 피다가 겪은 이야기 (3)
20.Fail , 실 패 넌 실 패 또 (8)
나는 실제로 겪은건데
있지 우리 현관문으로 어떤 모르는 할머니가 들어오시는거야, 그래서 누구세요? 누구시냐구요 라면서 계속 말했는데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없어지셨어 그때 너무 혼란스러웠지 잘못본거라고 믿고 싶었는데 너무 생생하게 얼굴이 기억에 남아
친구가 어렸을때 겪은일이라고 들었는데
음 할머니랑 아빠랑 자신 3이서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나더니 벽을 통해 누군가 들어왔다고 해 여자?라고 들었는데 아무튼 그친구가 몸이굳어있다가 잠시 후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만주세요 라며 빌자 그 귀신이 알겠다고 답하고는 다시 벽을통해 나갔다고 들었어
사람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자살할 때 웃고 있대 그것도 엄청 활짝, 평소엔 절대 지을 수 없는 소름끼치는 큰 미소.
죽은 아들이 그리워서 무덤에서 되살리는 주문을 썻더니
몸이 반토막나서 죽은 아들의 하반신만이 집에 찾아왔다는 흔한 이야기
나랑 비슷한거 같네 진짜 누가 통과해서 들어오는 얘기 그런거 들을때마다 저절로 주저앉는거 있지 트라우마 때문에 혼자 잘 못있어?
그 이유가 사람이 가장 큰 고통을 느낄때 우리 몸에서 괴롭지말라고 아드레날린을 과하게 내버려서 그런거래
또 아드레날린은 마약과 성분이 비슷한 체내분비 호르몬이래
청구야담? 거기에 실린 우리나라의 옛 괴담인데, 이인(異人)으로 이름난 정씨 형제의 에피소드 중 하나야.
하루는 길을 가다가 문득, 정씨 형제 중에서 형 되는 이가 어느 집을 보더니 '안타깝구나. 저 집이!'라고 탄식하더래. 동생이 '어찌하여 그리 슬프게 말씀하십니까. 가만히 잠자코 지나갔더라면 또 모르겠지만 이미 말이 입 밖으로 나갔으니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자 형이 '네 말이 옳다.'고 하고는 그 집에 하룻밤 기거를 청했다지.
다행히 인심이 후덕했던 모양인지 하룻밤 잘 자고 식사도 잘 먹었다고 해. 그러자 형이 주인장에게 말한거야. "덕을 입었으니 마땅히 은공을 갚아야 하는 게 사람의 도리일 것입니다. 제가 댁에 있는 횡액을 없애드리겠습니다."라고 하니 주인장이 그래달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형이 "백탄 오십 석을 마련해 주십시오."라고 하고는, 주인장이 백탄을 그만큼 마련해오자 대뜸 그걸 마당에서 활활 태우더란거지.
온 집안 사람들이 나와서 그걸 구경하는데, 그 구경꾼들 사이에 주인장 아들도 끼어있었어. 근데 난데없이 형이 그 아이를 잡아채 불길에 집어넣어 태워버리더란 거지. 당연히 아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비명횡사했고. 횡액을 없애 은공을 갚겠다더니 뜬금없이 아들이 죽었으니 주인장은 대번에 눈이 뒤집혀서 그 형제를 죽이려고 달려들었겠지. 근데 형은 담담히 "만일 저 아이가 죽으면 우리 역시 죽을 것이외다. 잠자코 보기나 하시오."라고만 했어.
잠시 후 불길이 사그라들자 재를 헤쳤는데 거기서 불타죽은 아들의 뼈 대신 무슨 이상한 쇳조각이 하나 나오더라 이거지. 형은 이 조각을 집어들고 주인장에게 보여주며 물었어. "이 조각을 기억하시겠소?"
주인장은 얼떨떨해져서 "예. 얼마 전에 연못을 정리하다 구렁이가 한 마리 있기에 낫으로 내리쳐 찍어 죽이려고 했는데 빗나가서 구렁이는 죽이지 못하고 바위를 내리찍어 낫 끝만 부러져나가 없어지고 구렁이 역시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지요."라고 말하며 급히 창고에서 낫을 꺼내와 조각과 맞춰보니 딱 맞더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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