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 본 사람들 어땠는지 알려줄 수 있어? (32)
2.실제 우리나라 희대살인마 에피소드 알아? (35)
3.알고 있는 괴담 한개씩 말하고 가자!! (13)
4.무서운 얘기 해주라 (4)
5.영혼이 날 지켜 줄 수도 있는건가? (2)
6.귀신을 보면 어떤 느낌이야? (1)
7.며칠전부터 좀 이상한데?? (36)
8.소름 쫙 돋고싶어? (4)
9.손 (13)
10.다들 미래는 어떻게보는거야? (10)
11.내가 봤던 그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 본 적 있어? (4)
12.예전에 (21)
13.이거보여? (14)
14.헤드폰끼고 영상보고있는데 이상한소리들렸어 (13)
15.흔한 이야기라도 해볼게 (20)
16.어렸을때의 이야기 (16)
17.단식원에서 겪었던 이야기야 (6)
18.거기 누가 신발 좀 주워 주라 (14)
19.이건 내가 담배 피다가 겪은 이야기 (3)
20.Fail , 실 패 넌 실 패 또 (8)
담임쌤이 학생때 실제 과외해준 학생한테 있었던 일인데
U** 이라고 우리나라 난리났던 그 살인마 실제로 만났었데
응 진짜 담임쌤 얘기야 다른데서 긁어온거 아니고
레알로 트루 그래서 얘기하기 무서움
뇌피셜이긴 한데 그런거 있지 않나? 당사자가 이 글을 보고 보복이라던지..보복이라던지..
짜피 스레 튼거 그냥 얘기할게
내가 무서워서 글쓰기 두렵긴한데
길진 않고 짧음
담임썜이 대학교 다니면서 과외할때인데
과외 당일에 학생네 집에 갔는데 아직 학생이 학교에서 안돌아왔다는거야
학생 어머니는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얘가 늦으면 늦는다 연락오는데 안오는거 보니까
오고 있는 길인거 같다그러셔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데
과외시간 30분쯤 지나서 학생이 온거야
현관 여는 소리가 나서 방에서 애가 왔다부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막 소리를 지르시는거야
그래서 쌤도 놀래서 나갔는데 글쎄 학생이 머리에서 부터 피가 흘러서 얼굴을 타고 막 내려오고 있는거
근데 학생은 아픈것도 모르고 자기가 피가 나오고있는지도 몰랐나봐
그냥 눈뜨고 혼절상태 수준인거야 그래서 애 다독이고 해서 자초지종을 물었나봐
스레주야 이어서 얘기할게
학생이 떨고 울고를 한참하다가 진정됐는지 얘기를 하더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행색이 수상한 남자가 들어오더라
그렇다고 안타기에는 그 남자를 의식란 행동임이 티나서
그냥 타게됐데 그리고 층수를 누르는데 혹시나 해서 다른 층을
눌랐나봐 그리고 남자는 학생보다 더 높은 층을 누르더래
여기가 복지아파트라고 좀 오래된 아파트라서
아파트 입구에만 경비가 있고 내부에는 없어서 감시할 사람도 없었어
자기가 누른층에서 내린 학생은 그 남자가 누른 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춘걸 확인하고 한참있었데 만약에 해코치하려했으면 영화처럼
쫒아 내려왔거나 다시 타고 내려오겠지 싶어서
혹시나 남자가 쫒아 내려오면 바로 도움을 청하려고 폰도
들고있고 초인종도 누르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참이 지나도 아무런 기척도 엘리베이터도 안움직이더래
그래서 별일아니였구나 그냥 여기 주민인가보다 생각한 학생은
다시 엘리베이터를 눌렀어
그리고 문이 열렸는데 그 남자가 그대로 타고 있던거야
스레주야!!
많이 늦었지 미안해 내 시간이 거의 없는 직업이라 틈나면 쓰고있어!
이어서 쓸게
문이 열리고 그 안에 그 남자가 그대로 타고 있는걸 본 학생은 예상치못한 상황에
소리도 못지르고 도움요청도 못하고 남자 손에 끌려가다시피 엘리베이터에 탔데
둘밖에 없는 공간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저항을 해봤자 해코지 할것같은 두려움에
그저 눈물만 흘리며 죄송하다고 얘기했나봐
간혹 수사파일이나 뭐 범죄자를 대면했을때의 행동요령이라고 해서
범죄자를 자극하지말고 일단 순응하라는 내용 많이 들어봤지?
이 학생도 그렇게 생각한거야 힘으로는 도저히 안될게 눈에 보였으니까
학생은 살려달라 시키는건 뭐든지 하겠다 도망도 안가고 도움요청도 안하겠다 라고
말했어 그랬더니 그 남자는 한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보고만 있고
학생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영부영하고 있으니까
남자가 학생한테 가까이 오더란다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는 순간 학생은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눈물도 주체가 안되고 자기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었데
그러더니 고개를 학생에게 바짝대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당연히 그래야지 말하면 죽이러 올꺼야" 라고 말했데
그리고 1층을 누르고 학생에게 내리라 하고선 자기는 그걸 타고 다시 올라간거야
얼마 올라가지 않아서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학생은 다른 생각할 틈 없이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어 왜냐하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망을 가면 분명 다시
잡힐거라 생각한거야 그렇게 집으로 겨우 오게 된거고
폭력을 가한 내용이 없는데 왜 얼굴고 이마에 피가 저렇게 흐르나 했던
어머니와 선생님은 아이 머리를 살펴보다 기함을 했데
학생이 머리를 쓰다듬었다고 말했던게 알고보니 그 남자가 날카로운 무언가로
계속 머리를 그었던거였어 나중에 병원에가 치료를 받으면서 들은 이야기는
셔터칼보단 더 두꺼운 흉기였을꺼라며 공포스러운 나머지 고통도 몰랐던거라고..
학생은 그 후로 밖에 일체 나가지 않았고 2년이 지난뒤에 TV에서 다시 보게 됐데
그 남자가 희대의 살인마로 체포되는걸
내가 생각하는 희대 살인마는 지존파다. 거기는 시체 처리를 위해 시골에 은신처를 구해서 활동했는데 시체를 토막내서 소각했대. 근데 시체 태우면 냄새가 나니까 동네 사람들 불러서 고기 구워 먹었다고 하더라. 상상초월 끔찍하지 않냐??
맞아 지존파 엄청 비인간적이지..
선량한 부부를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감금.폭행 및 살해했고.
여자 몇도 공범 만드려고 살인시키고 살해후 소각하고 일부는 식인까지 한걸로 기억하는데..
식인은 아니었나? 아무튼 엄청 잔인했지.
지닌 것이나 행동을 봐선 살인할 생각은 있었고 단지 계획 및 초기여서 살려둔것 같아..
아마 그다음 사람은 살려두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간보고 있던 때 같으니..
서울중앙지방법원 2004고합972,973,1023 보니까 관련된 얘기 자체는 전혀 나오지 않네.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쓰다듬어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칼로 슥슥 베어준거고 피가 나오는것까지 노숙자 괴담하고 똑같네..
그리고 사람이 아무리 공포감에 질려있어도 몸안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감각 자체는 정상적으로 느껴진다.
느껴지지 않다면 신경계가 작동하지 않는다는건데 그말은 사람은 죽어있다는거다.
당장 부교감신경계와 교감신경계가 서로 따로 움직이듯이 정신과 신체적 방어기제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주작하니 재밌던 ㅋㅋ? 그리고 주작소설도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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