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심지어 하지 않았던 일을 자기들 멋대로 오해해 놓고선, 자식이 아무리 자기가 한 짓이 아니라고 해도 ' 이 씨발년 전화도 안 쳐받네. ' 라는 식의 말이나, ' 씨발년아 '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면... 나중에 그 오해를 풀게돼도 자식에게 사과 한 마디 안 하는 부모. 어떻게 생각해?

>>2 근데 용돈같은거는 나름 꼬박꼬박 주고 옷같은 것도 사주는 부모야. 다만 자식을 자기들보다 급이 낮은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고, 심지어 부모가 잘못해도 무조건 자식이 잘못했다고 굽히고 들어가라는 부모이기도 하고. 이쯤되면 미워해야 할 지 아니면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

우리집이 이혼가정인데 아빠가 그래ㅋㅋㅋㅋ 난 절대 이해도 용서도 못해 증오스러워

자식 셋인데 우리 부모님은 단 한 번도 욕하거나 놈, 년이라고 한 적 없음. 너무 말 안들어서 개자식이라고 한적은 있어도.. 그것도 아들한테만

좀 맞긴 했어도 욕은 안하더라 쌍욕은 안함

우리집도 가끔 그래... 식탁에서 쩝쩝거리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리면 특히. 솔직히 상처 받는데 어쩔 수 없는게, 어른이니까ㅠ 그래서 참게 되는 것 같아. 그 순간엔 정말 미워도, 정말 그 순간 뿐이더라고.

아무리 의식주를 제공한다 해도 그렇게 막 대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도 아니고 인격이 있는 생명체인데; 하다못해 반려견들도 그런 대우는 안 받아 낳았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줘야지

나는 남자거든 부모님 사업을돕는단말야 우리아빠는 그냥 평소에는 괜찮은데 다혈질이라 화나면 쌍욕하고 그러는편인데 나도 급식일때는 진짜 너무 죽고싶고그랬어 분명 너를사랑하는마음은 있으실꺼고 그냥 니가그려러니해 니가 독립하면 덜힘들어질때가올꺼야글그래도 부모님이 돈은주시니까 어쩔수없어.. 집나가면 개고생이야 힘내!

엄마한테 말좀 조심스럽게 해주세요 라고 해도 안들어줄정도야?

일종의 가정폭력이자 언어폭력. 이런 가정이 왜 많겠어. 다들 그냥 핏줄이라 신고 안하고 넘어가는거지.

무시해 인격적으로 철저하게 무시해버려 지금은 불리한 입장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조금 더 나이가 많아지면 미련없이 정을 떼고 탈출할 수 있게 준비해둬

배려라는게 없는 사람들에게는 가차없이 떠나보내는건 나쁜게아니야. 그게 설령 부모 나 형제간 사이 일지라도말이야. 그냥 혼자먹게 살수있게된다면 스스로 개척해서 살아.

내 경우엔 그게 나든 주변사람이든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농담일때도 있고..모르겠어. 보기 좋진 않아.

우리아빠 이야기 하는줄 알았어 나 성인되면 연끊을려고... 힘내 스레주...! 좋은일 보다 나쁜일이 더 크게 와닿아 그닥 좋은 적이였던적도 없고 마음만 좋은 부모면 뭐해 실천을 잘해야지 한달 100만원씩 용돈주면 모를까

가정폭력임. 의식주가 해결되어도 내가 받은 언어폭력은 절대 가려지지않을테니까

미성숙한 부모님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탓이지. 자녀가 성인되고 부모님의 영향력에 어느정도 벗어나게되면 자연스럽게 완화 돼. 물론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알콜중독인 아버지한테 폭력도 당했어서... 절대 용서할 생각이 없어.

나도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야 어머니 아버지 둘다 나를 별것도 아닌이유로 폭언하고 미친듯이 패고 그랬지. 덕분에 난 사회생활에 나오자마자 그사람들 연락을 끊어버리고 지금은 나혼자 독신생활. 진짜 당한만큼 그리고 법에안걸릴만큼 너도 복수 해줘. 그인간들 자신들이 뭘했는지 생각도못하니깐 말이야. 하여튼 우리나라 옛날부터 역사보면 좁은땅에서 쓸떄없이 애만 수두룩낳아가지고 이꼬라지를 만들어버렸지. 인구수보다 교육을 강화시켜야됬었는데 에휴

본인들이 한짓은 별것도 아닌것이고..부모가 욕한건 용서못할 짓인가?부모들도 본인들이 한 별것도 아닌 일..용서 못했으면 좋겠네...더구나..나중에 연끊을 생각으로 비굴하게 참고 있는 그 속 마음을 알면..연을 끓고 싶은건..부모일텐데..

>>19 그래서 니는 참으라는거냐 참지 말라는거냐 혹시 폭언부모 본인이신지? 찔리면 이런 변방 사이트에 뇌수 질질 흘리면서 스레 달지말고 자식한테 사과 한마디라도 하세요 ㅋㅋ 어차피 손절당해서 못하시겠지만

>>3 아직 어리다면 네가 부모를 이해할 필요가 없음. 너를 이해하고 보호해야 할 사람은 성인인 부모지 너의 몫이 아니야. 그러니 너는 부모님을 이해 못하는 것에대한 죄책감도, 이해해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도 돼. 그럴수록 더 상처받는 건 너이게 될테니까. 레주는 최대한 빨리 독립할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면 이미 너 스스로도 불안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커. 차라리 따로 살면서 네 스스로 그 불안을 줄이는 연습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존감과 너라는 존재에대한 존중을 키워나가야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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