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후회되 후회했으면 좋겠어.. (10)
2.왜 살아야 하는거지 (10)
3.여자분들께 묻습니다. (12)
4.내가 내 생각을 모르겠어 답답해 (1)
5.자존감이 너무 떨어져ㅠㅠ (2)
6.대체 저격글올리는애들 심보가 뭐냐? (11)
7.성인은 성인인가봐. (2)
8.지옥간다잖아 (5)
9.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친하든 안친하든 반친구 물건 빌리고 안돌려주는 심보는 뭐냐 (1)
10.뚱뚱하고 공부도 잘 못 하고 맨날 오덕같이 그림만 그린다고 무시받았었는데.., (17)
11.나는 주부고 우리 시댁문제로 스레좀 써볼려해 (25)
12.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1)
13.내가 너무 걱정이 많은걸까?ㅠㅠ (17)
14.끝낼 시간이 온 것 같은데 (5)
15.못 볼 꼴 많이 보여줬는데도.. 계속 만나는 친구 (7)
16.친구문젠데 들어줄 사람있니? (3)
17.학과 관련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 있을까 (2)
18.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날 안좋아할까 (1)
19.미술학원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죽겠어 (26)
20.가정폭력 예고 들었어 (13)
살려고 발악하고
가족 절반 죽어나고
겨우 현상유지 하겠다 싶었더니
어딜 유지하냐고 말같지도 않은 누명으로
전과자만들고 회사짤려 노가다뛰게 만드는데
살아보려 아둥바둥 발버둥치는데 끝도없이 죽으라고 떠밀고
그래놓고 죽어도 냅다 지옥보내냐?
불치병 다리병신
다리저는데 장애등급은 안준대 근육병은 원래 안나온대
어딜 면접봐도 걷는게 왜그러냐 장애등급있냐
우린 서서일하니 다리절면 받을수없다는데
국가에선 '넌 정상인이니 정상인들과 공정히 경쟁하고 세금 감면없이 다내라' 하니
가난한집에서 태어난 남들이 하는거
'내가 어른되면 공장가서 돈벌어야지'
대기업 중견기업 공장 알아보고 들어가는거
그것도 못해
가난하고 몸은 병신이고 공장에서도 안받아주니 알바나 전전하고
알바비도 떼여보고
가난한건 나아지긴커녕 병신같이 순진한 우리아빠
다단계 보이스피싱 선입금사기 대부중개업체 수수료강요 별 더러운거 다겪고 전세금까지 털리고
엄만 이때부터 정신놓고 알콜중독 담배중독에 쓰러져 움직이지도 못하기 시작하고, 밥도안먹고 술만먹다 눈뒤집고 죽어가는거 몇번이나 발견해 119불러 살려놓고
십년 십오년 친구들보기 쪽팔리고 열등감 자격지심 우울증까지 내정신도 씹창나서 다 연끊고 잠수타고
멍멍이 한마리 사 키우면서 가족들이 오직 개만보고 살았었는데
페가주인, 그니까 엄마 친동생인 외삼촌이
이제그만 나가라고 쫒아내는거
엄만 못간다 안된다 울고불고 빌고 구걸하다
최종통첩받더니 냅다 죽어버리고
멍뭉이는 엄마찾는다고 하루종일 동네 돌아다녀서 동네 할머니들이 볼때마다 불쌍하다고 혀찼었는데
죽어버렸고
'어차피 죽을거 죽쟀을때 다같이 죽었으면 됐잖아'
미친사람처럼 엄마방에서 중얼거리고 소리치고
미친사람처럼이 아니라 미친게 맞을지도
그렇게 엄마죽고 개죽고 아빠랑 둘이사니
입이 줄어서인지 아님 힘든거 잊겠다고 육체적으로 버거운일 이악물고 12시간씩 해서인지
겨우겨우 수입과 지출 균형맞춰 빨간딱지 신세는 면했는데
뭔씨발 아빠 화장실찾다 들어간 낡은건물 지하술집에서
양아치새끼, 일수꾼이라는 나이든새끼와 그 일행에게 끝도없이 구타당하고
갈비뼈골절 한쪽허벅지 절반이상의 보라색 피멍
얼굴 여기저기 상처 양쪽귀 긁힌자국과 신발자국
그러다 경찰오니 단골 보호한답시고 술집주인이
CCTV는 녹화 하나도 안됐으니 제출못한다
CCTV없어도 내가 봤다
때린적없고 혼자 난동피우기에 경찰불렀다
이딴소리나 하고있고
경찰은 CCTV 확보도 안해두고
두피 찢어져 피나면서 파출소에서 119부르고 응급실 실려갔더니
입원중 경찰서 연락오고
출두했더니 웬걸
때린적은 당연히없고 심지어 아빤 다친적도 없다고
혼자들어가 술병을 손님들과 주인에게 휘두르며 영업방해하다 경찰출동해 체포됐다고
영업방해 가해자란다
지금 무슨소리냐 파출소에서 119실려갔고
병원 입윈중이었는데 무슨 황당한소리냐 폭행사건인데 대체 맞은사람이 왜 가해자냐 하니
병원 치료기록도 다 떼볼거고 병원도 허위진단으로 처벌할거란다 폭행은 없었는데 다친척 짜고 입원했다고
끝까지 술집주인은 Cctv없고 술병휘둘렀고 그누구도 때린적없다 이지랄하고
경찰은 폭행은 전혀없었고 당신상처는 자해했거나 거짓이다 이지랄하고
거짓말탐지기 계속 해달라 요청해도 '거짓말은 당신이 하고있으니 필요없다'며 거부하고
대질신문때 술집주인말이 계속 바뀌니
경찰이 거짓말탐지기 해준다 했는데
그 다음날 CCTV 복구됐다며 제출
4대중 한대, 비추는곳도 술집주인 한곳뿐인
아빠는 가끔 지나가는것만 나오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영상인데
영업방해와 폭행의 증거란다
아빠가 여기서 여기까지 훅 지나가는건
정수기 물통을 던지며 다른손님을 때리려 지나가는거고
술집주인앞으로 지나가는건
술집주인을 때리려고 욕하면서 걸어오는거란다
손은 맨손이라 끝까지 주장해오던
술병잡고 휘둘렀다는내용 쏙 빼고는
물통던지고 맨손으로 손님들(아빠를 폭행한 술집주인 일행 일수꾼새끼+덩치큰새끼) 때렸다면서
거짓말탐지기 없이 기소의견 검찰송치
약식명령 백만원
병원비 이백만원에
병원입원동안 회사에 병가냈더니
사유가 영업방해 가해자니 병가인정 힘들다고 해고처리
나이 58에 회사짤리고
병원비부담에 전치8주짜리를 4주만에 퇴원해서 노가다
겨우 현상유지하던 상태에서
이백만원 내려니 여기저기 돈빌리고 적자
몇달간 월급으로 빚만갚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인데
나아질거같지도 무죄가 밝혀질거같지도 않고
복수한다며 난동부릴 생각도 없고
이제그만 편해지고싶다
여기가 끝이야 여기가 바닥이야 하면
언제나 그보다 아래로 쳐박히고
이번에도 그 저주받은 손이 다리잡고 지하에 쳐박는데
어디까지 더럽고 추잡한꼴을 당해야
어디까지 억울하고 괴로운꼴을 당해야 되는건지
남들이야 힘들땐 신을 찾는다지만
나는 신이 최선을 다해서 저주하고 고통주는 삶인데 뭐
해님과 바람 동화에서
바람이 강풍으로 괴롭혀도 옷꽁꽁 싸매던 나그네가
해님이 강한 복사열로 내리쬐니 포기하고 옷벗는것처럼
불치병 가난같은걸로 먼저 인생 조져놓고
장애등급 불가 모든복지 불가 취업불가
아빤 다단계 사기 엄만 알콜중독 정신병
엄마사망 개사망 누명,해고에 벌금까지
미칠래 죽을래 달랑 두 선택지를 제시하면
나보고 뭘 어쩌라고
심지어 미치는것도 선택할수 없도록
미쳐서 이 최저임금받는 일마저 관두고나면
볼것없이 빨간딱지 죄다 압류 신용불량자인 상태고
죽을래 아님 좀더 더러운꼴 보고 죽을래
달랑 이딴 선택지를 내놓고 뭘 선택하길 바라는거야
가난한 다리병신 쓰레기로 살면서
유일한 자부심이
그래도 우리가족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나쁜짓 안하고 살았다는건데
그 자부심마저 이젠
전과자,전과자의 아들이 되는겨니 산산히 부서지고
집단폭행 피해자가 왜 영업방해 가해자인지
사용중인 정수기물통을 뽑아 던졌다면서 어째서 옷과 바닥에 단 한방울의 물도 묻어있지 않았는지
이해할수는 없지만 저주받은놈 죽게 만들려면 뭘 못하겠나
사용중인 물통 던지는순간 운디네가 마나채우려 물을 가로챘겠지
술병 휘둘렀다는데 아빤 술병 잡은적도 없는것도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 술병이 우연히 아빠손의 철분과 자성을 띄어 붙어있었던거겠지
아무한테도 맞은적없다는데 양쪽귀 긁히고 갈비뿌러지고 전신 타박상으로 멍든것도
격투가 귀신이 마침 지나가다 아빠를 때리고 간거겠지
파출소에서 119에 실려갔는데도 아빠 상처 흐르는피등에 대한 경찰기록이 없던것도
근무중인 경찰들이 마침 적녹색맹이라 피를 파란 콜라흘린걸로 봤고 119구급대들도 어디 콜라회사 영업사원들인줄 알았으니 그러겠지
뭐 언젠 이해되는 세상이었나
편해지고싶다
엄마죽은 5월5일
개죽은 7월7일
나는 6월6일에 죽고 아빤 8월8일에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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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남자친구가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너무 걱정돼 항상..
자꾸 나만 보면 웃참하는 교수 뭘까...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10레스후회되 후회했으면 좋겠어..
6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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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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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왜 살아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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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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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여자분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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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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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내가 내 생각을 모르겠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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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snQnCo1A0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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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자존감이 너무 떨어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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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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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대체 저격글올리는애들 심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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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성인은 성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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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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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 지옥간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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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돌려주자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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