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후회되 후회했으면 좋겠어.. (10)
2.왜 살아야 하는거지 (10)
3.여자분들께 묻습니다. (12)
4.내가 내 생각을 모르겠어 답답해 (1)
5.자존감이 너무 떨어져ㅠㅠ (2)
6.대체 저격글올리는애들 심보가 뭐냐? (11)
7.성인은 성인인가봐. (2)
8.지옥간다잖아 (5)
9.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친하든 안친하든 반친구 물건 빌리고 안돌려주는 심보는 뭐냐 (1)
10.뚱뚱하고 공부도 잘 못 하고 맨날 오덕같이 그림만 그린다고 무시받았었는데.., (17)
11.나는 주부고 우리 시댁문제로 스레좀 써볼려해 (25)
12.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1)
13.내가 너무 걱정이 많은걸까?ㅠㅠ (17)
14.끝낼 시간이 온 것 같은데 (5)
15.못 볼 꼴 많이 보여줬는데도.. 계속 만나는 친구 (7)
16.친구문젠데 들어줄 사람있니? (3)
17.학과 관련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 있을까 (2)
18.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날 안좋아할까 (1)
19.미술학원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죽겠어 (26)
20.가정폭력 예고 들었어 (13)
정확하게는 화요일(3월 27일)에 들었어. 오늘도 맞을 뻔 했어. 아마 집에 가면 맞을 거 같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이도 적고 돈도 많이 없어서 가출할 수도 없어. 근처에 청소년 쉼터가 있긴 할텐데 자세히는 모르겠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스레 올려봐. 자세한 건 시간 남을때 천천히 쓸게
교회 안 가면 두드려 패서라도 가게 할거다. 이런 뉘앙스로 들었고, 어떻게 보면 오늘도 들은 거 같네. 전에 맞았을 때도 멍이 들 정도로 맞은 건 아니야. 그리고 난 신앙심이 없어서 교회에 가고 싶지 않아. 근데 엄마는 신앙심이 깊어.
그게 안 돼. 그래도 조언 고마워.
내가 아버지하고 안 친해. 거기다 아버지가 지방에 사셔서 그렇게 가고 싶지도 않고. 일단 아버지는 내가 핸드폰 하는 걸 안 좋아하셔. 엄마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아버지는 너무 그거 관련해서 말을 많이 하시거든. 게다가 아버지는 공부에 참견을 많이 하셔. 안 하는데 내가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거든
청소년 쉼터 일시 단기 중장기 이렇게 있는데
일시는 일주일 단기는 최대 3개월? 중장기는 1년까지 그런데 모두 연장가능하다고 들었어
그 쪽은 숙식 다 무상인데 규칙이 약간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학교 다니면 그런거 지킬 것도 없을거야...그 쪽도 괜찮을 것 같아
고마워. 학교랑 조금 거리가 있긴 한데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청소년 쉼터 가볼게. 진짜 고마워 레스주
일단 예고를 듣게 된 이유는 우선 우리 엄마는 예전에 무당이셨어. 덕분에 내가 촉이 좋아. 엄마는 그걸 알고 계셔. 화요일에 아파서 결석했는데, 초등학교 3학년 쯤부터 우울했던걸 말했어. 이유 없이 머리 아픈 거랑 같이. 그랬더니 이게 신병이라고, 정신과는 나중에 이익이 없을 수 있으니까 교회를 가자고 하셨어. 올해 말고도 예전부터 많이 맞았었고,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그냥 그러자고 했어. 안 간다고 하면 때린다 라는 눈치였거든. 근데 나는 신앙심이 없어. 엄마한테 말은 안 했지만. 근데 엄마가 안 가면 두드려 패서라도 보낼거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
그리고 오늘 교회를 가야 하는데 가기 싫다고 했더니 너 죽고 나 죽고 하자. 대충 이런 식의 말 들었고. 스레 올리기 조금 전에 집에 가서 제대로 끝내자 이런 말 들었고.
......? 무당이면 불교 같은거 아님...? 어쨌든 뭐 귀신 부르고 뭐 그런거 아닌가 왜 교회를 가
미안 글을 너무 정신없게 썼나보다... 엄마가 과거에 무당이셨고, 교회를 다니게 되셨어. 지금은 그냥 평범하셔. 근데 엄마가 신병을 겪은 적이 있으니까 내가 이유 없이 머리 아픈게 신병이라고 생각하시고 귀신 이길 사람은 예수밖에 없다? 그런식으로 교회 가자고 하시는 거야.
나도 어려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나는 어머니랑 그냥 미친듯이 싸웠다.
막 때리기도 하셨고, 용돈안주느니 그런것 까지 하셨는데 정말 난 단호하게 용돈 안주시니 알바하게 동의서 작성해달라고 해서 (아버지께서 해주심)알바했고 때리시면 참다참다 안되서 경찰부름, 정말 경찰이 와서 어머니랑 내 이야기듣고 가정폭력 아동폭력 이런거 설명해주시더니 그이후로 어머니께서 뭐 어쩌지도 못하심. 지금은 성인이라 그냥 어머니지인분들 다 교회 분이시고 하니 인사치래로 교회 가기는함 . 정말 네가 강제적으로 신앙생활하기 싫으면 그이유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그래도 어머니께서 계속 물리적 폭력을 가하시면 하지마시라고 하고 안되면 경찰불러라. 공권력의 개입만이 더 큰일 안나게 한다 , 그렇게 쌓이고 네가 센터로 가고 그러면 가족에도 안좋고 내가 보기엔 일종의 일탈인데 , 뭔가 네가 쟁취하고자 하는게 있으면 그곳에서 버티면서 싸워나가야 한다. 그게 30되가도록 내가 배운거다.
센터가봤자 결국 어머니는 뵙게 되고 문제는 꼬여갈텐데. 네가 그냥 강경하게 나가면서 어머니께서 받아들이시든 우리어머니처럼 포기하시든 하는게 났다. 물론 네가 강경하게 가면 전도사님이나 목사님 모셔와서 하는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그런경우는 정말 해당 종교적 지식 혹은 논리력으로 나가야한다.나같은 경우는 예수의 가르침의 미덕 이런걸로 설전했다.
사랑으로 가르침을 ~~~ 이렇게 해서 그런데 이렇게 강제적으로 강압적으로 하는건 예수께서 행하셨던 가르침인거냐 이랬다.
너도 너 나름대로 싸워나갈 생각해라
레주 고생많겠다..쉼터는 음..안가는게좋아
쉼터가 말그대로 잠시쉬어가는곳이야
가출한애들이 나쁜길로빠지지않게 잡아두는곳이라고생각하면돼 그리고 쉼터에서 집으로 연락해..;내가 쉼터에서 두달살아봐서알아..ㅋ부모님 오셔서 상담?비슷하게하고 내가 집에안간다고하자 부모님이 며칠더있어보자고한뒤 돌아가셨고 수중에 갖고있던돈도 다 반납.나가는날은 보고하고나가야하고,거기 선생님들?하고 병원도다녀옴.전염병이나 그런거있으면안되기때문에 가서 검사받아야함..
미술치료나 심리치료 이런프로그램도있고,개인적인 활동은 거의 못한다고보면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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