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후회되 후회했으면 좋겠어.. (10)
2.왜 살아야 하는거지 (10)
3.여자분들께 묻습니다. (12)
4.내가 내 생각을 모르겠어 답답해 (1)
5.자존감이 너무 떨어져ㅠㅠ (2)
6.대체 저격글올리는애들 심보가 뭐냐? (11)
7.성인은 성인인가봐. (2)
8.지옥간다잖아 (5)
9.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친하든 안친하든 반친구 물건 빌리고 안돌려주는 심보는 뭐냐 (1)
10.뚱뚱하고 공부도 잘 못 하고 맨날 오덕같이 그림만 그린다고 무시받았었는데.., (17)
11.나는 주부고 우리 시댁문제로 스레좀 써볼려해 (25)
12.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1)
13.내가 너무 걱정이 많은걸까?ㅠㅠ (17)
14.끝낼 시간이 온 것 같은데 (5)
15.못 볼 꼴 많이 보여줬는데도.. 계속 만나는 친구 (7)
16.친구문젠데 들어줄 사람있니? (3)
17.학과 관련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 있을까 (2)
18.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날 안좋아할까 (1)
19.미술학원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죽겠어 (26)
20.가정폭력 예고 들었어 (13)
1
이름없음
2018/04/05 01:40:55
ID : PhgrxWmFijj
0
아니 와이프가 화났는데 마법의 시기가 다가온거 같길래 둘이 외출할때 재킷 안주머니에 검은 봉투에 싸서 비상용 패드겸해서 하나 챙겨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촉이 딱 화장실 다녀와서 불안해하길래 쓰윽 챙겨주고 화냄
덕분에 2일째 냉랭한 공기가 집안을 가득채우고있어
아니 이건 레알 결혼생활 7년차지만 너무 신선한 화냄이라 어이가없는데 설명좀요?
(다른때 짜증내고 화내는건 그냥 다 이해됨 그 마법의 시즌은 언제나 스팩타클 다이나믹 하니까, 근데 이번엔 뭐지? 싶은데 이유나좀 알고싶다 )
2
이름없음
2018/04/05 01:42:31
ID : i1dA1xB9jxX
0
그건 나도..모르겠는데 그냥 짜증났던게 아닐까
3
이름없음
2018/04/05 01:46:44
ID : hutxVcKZa7b
0
문맥상 화낸 주체가 아내 같은데 뭘 챙겨줘? 뭔 말인지 잘 모르겠다... 스레주가 생리대 챙겨줬는데 되려 아내가 화냈다는거야?
4
이름없음
2018/04/05 01:48:20
ID : vck1hapO9uq
0
그 막.. 뭐냐... 그 시기되면 건드려도 폭발하는 여자들도 있으니깐 말야 그땐 신경쓰지말고 뭘하든 냅두는게 맞는듯
5
이름없음
2018/04/05 01:48:48
ID : i1dA1xB9jxX
0
아 그건가?
생리기간을 알고 있다>평소에 그 날짜를 계산해옴>계산해왔다는 생각에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의 흐름인가..? 음...그래도 잘 모르겠어 역시 생리기간이라 그런 것 같은데
6
이름없음
2018/04/05 04:00:41
ID : 2Fbhfe5fhy4
0
나도 여잔데 이게 왜 화낼 상황인지 전혀 모르겠다
눈치긁고 챙겨주면 엄청 자상한 남편 아닌가 싶다
나도 생리때 이유없이 빡치는데 누가 사소한거라도 챙겨주면 금방 마음풀리던데. . 난제네
7
이름없음
2018/04/05 04:57:39
ID : JPdxveFbjs4
0
와이프 입장도 들어봐야 알꺼 같은데?
8
이름없음
2018/04/05 09:15:56
ID : xu9s2nDy7vA
0
동감. 뭔가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라....뭐 너무 밑도 끝도 없어;;
9
이름없음
2018/04/05 12:22:14
ID : heY4GtxXwMq
0
아마 전부터 뭔가 다른 이유가
속에 맴돌고 있었고,
그게 아마 심각한 이유는 아니니까
굳이 꺼내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분상하게 만드는 이유거나 그게 마음에 안들었고,
그 시기에 호르몬 영향으로 예민해져서
증폭된게 아닐까?
그래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가 아니니까
굳이 말꺼내서 이유를 까발리지 않는거겠지
물론 그 근원이 되는 이유도
남편과의 문제일수도, 아닐수도 있을거고
아니면 혹시 평소에 대화를 자주 안하니?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는데
평소 대화가 원활하게 안되서
아내가 화가 났는대도
말해봤자 뭐하겠냐.
약간 이런식으로 포기하고 있는걸수도 있어평소에 미리미리 대화 좀 자주해봐
알맹이 없는 스몰토크 말고
10
이름없음
2018/04/05 22:28:58
ID : oNy5e3V83yG
0
1000000000000%쌓인게있다 집들어갈때 꽃사가던지 맛있는거 사가서 진지하게 얘기나누면될것같은데?
11
이름없음
2018/04/06 01:13:57
ID : ClAY6Y6Zipa
0
고기구워주면서 얘기를 나눠봐. 여기서 이렇게 하소연해봐야 네 와이프 마음은 알 수가 없잖아. 부부니까 서로 대화를 해봐. 모르는 건 물어보는거야. 이렇게 서로 이해를 해가는게 부부잖아 그치? 대화가 중요하다 대화~~~~
12
이름없음
2018/04/06 04:38:09
ID : 05Phgpe1BdT
0
스레주가 와이프때문에 혹시나해서 챙겼다는걸 와이프가 모르는상태에서 함께 외출했는데 챙겨줘서 화낸거아냐? 왜 갖고있는거냐고 다른여자있나 의심들어서 화낸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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